안녕하세요
요즘 맨날 멘붕을 격고 있는 이토회원입니다.
제 직업은 DBA(라 쓰고 잡부라 해석)입니다.
한 병원의 DB관리 업무를 하고 있죠 요즘 부쩍 생각이
많아지고 있습니다.(솔로라 그런가;;;)
제가 이 병원에 오기전 오라클 관련 자격증을 따고
어찌 저찌 해서 이렇게 병원에 입사를 햇네요
연봉은 3000도 안되고 나이는 올해 기준 33입니다
웬지 너무 늦게 이쪽으로 들어오지 않았나 생각을 합니다
이 자격증의 가치가 어떤지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이 병원에서만 머무를수 업다고 생각을 해서
주 2회(각각 다른 스터디 그룹)에 걸쳐 공부를 하고 있네요
더불어 내년 1분기 OCM11g로 업그레이드 시험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학력은 고졸이고 학점은행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11g 업그레이드 시험은 교육 과정 + 시험 비용은 총 300만원 생각하고 있습니다
10g는 실무자 양성반 과정 거치고 시험 한번 떨어지고 두번째 합격 했네요
2011년 4월(당시 시험 비용 90만원 ㅎㄷㄷㄷ)에 합격메일 받았습니다
지금 현재 글쓰고 있는 순간에도 내가 이길을 잘 선택했는지 수십번
생각하고 있네요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 부탁드립니다
(공부에 대해서 최대한 많이 (시간 + 돈)투자할려고 합니다
이상입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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