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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동일 기종 빨리 구입하여 보내주세요

핸드폰 보낼수 없는 나라에요ㅠ

그런 나라가 있습니까?

네 망할넘에 나라가 있습니다
처음부터 그런건 아니고 그 나라에 imf가오고 대통령이 바뀌고
수입제품을 오는걸막기 시작하면서 그런나라가 됐죠
심지어 옷 물건 전자제품 등등 아예 못보낸다는 말이 맞겠네요
규정이 심해서 몰래 보냈다해도 세금이 더 나옵니다 그것도 주소지 배송도
안되고 세무관쪽에서 찾으러가야되고  다시 반송되기도 하구요

그럼 돈을 넣어 보내면 아예 사라지겠군요

돈은 불법이라 더 안되겠죠 ㅋ

그럼 뭐 외화송금해도 안 되겠고 돈을 들고가도 공항에서 다 빼앗기겠고
그런 나라에 왜 머물러 있지요?

전 호주에 살고있습니다. 칼로 위협했으면.. 트라우마가 생길만 하네요. 제가 겪은 일은 아니고 와이프가 비슷한 일을 겪었는데요. 해질녘 오후 6시-7시쯤 동네에서 고등학생쯤으로 보이는 남자애가 와서 엄마 만나기로 했는데 핸드폰이 없다고 전화기를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줬더니 그대로 들고 도망갔데요. 쫓아가보려고 했는데 주변에 있던 사람들이 쫓아가면 위험하다고 해서 쫓아가지는 않았구요. 경찰에 신고했는데 뭐 CCTV도 없고 해서 사건은 미제로 종결되었습니다. 핸드폰 보험 들어둔것도 없고해서 그냥 잃어버렸구요. 안다친것만해도 어디냐 싶어서 그냥 좋은 레슨으로 삼았지요.
어디에 사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경찰에 신고하는 것 말고는 별 대책이 없습니다. 신고해도 별로 경찰에서 대응을 안할것 같구요. 그냥 조심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을것 같고. 몸 안다치는게 우선이니 칼들고 달라고하면 달라는대로 줘야지요..

그러게요 사람 목숨이 먼저니 안다친거만으로도 천만다행이지요
답변 감사합니다

비싼 기종을 뺏기셨으면 또 노릴지도 모르니 다니는 시간대, 장소 등을 바꾸시는것도 생각보시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혼자다니시지 말구요. 치안이 좀 괜찮은 동네로 가시는 것도 고려해보세요. 그 나라에서 파는 저가 핸드폰 있지않나요? 돈 좀 들더라도 핸드폰 2대 쓰시면서 저가를 외출용으로 사용하세요.

그래야겠지요 집앞에서 그랬다는데...
더 조심해야겠지요 더군다나 한국사람이라 더 노렸을수도있구요
핸드폰 2대 사용해서 외출용으로 사용하라고 알려줘야겠네요 좋은 정보네요

어떻게 "호주" 같은 나라에서 그런 일이 생기나요???
내가 알기에는 치안 잘되어있고,사람들이 백로새같이 모두 마음이 하얗고
친절하고 약자가 있으면 너두나두 먼저 나서서 도와주는게 일상생활화 되어있데요, 그죠???
호주는 '크리킷'이라는 스포츠가 유명 하데요.
그래서 간혹 미친짖 하는 인간보면 정신 훈화 시키기위해 크리킷 방망이를 갖고 다닐 필요가 있을것
같아요. 물론 작은 휴대용이지요. 방망이 생긴것이 대갈통을 까도 치명적은 아니레요.
만일 야구 방망이로 한대만 치면 골로 가버리니 이것 보다는 크리킷 방망이가 제격이 겠지요.
참으로 "호주인'들은 스포츠 뿐만아니라 자기 보호 기구까지 생각하다니 가히 천재들의 나라라고해도
부족함이 없겠지요!!!!!

? 말씀하시는 의도를 모르겠네요. 호주에 3년째 살고 있지만 치안이 한국에비해 안전하다고 생각해본적은 없습니다.

호주에 거주한지 3년이나 되는군요, 혹시 어느쪽에서 살고 있는지 물어보아도 괜찮겠어요?
그러고보니 내가 오해의 여지를 준것 같네요...
사실은 내가 미화를 하여 포장글 쓰다보니 그렇케 된건지---,하지만 내가 왜 방망이 운운
 언급을 하였는지 곰삭여 보도록 해보아요!!!
한국인들이 자주 내뱃는 말에 '미친 놈에겐 몽둥이질이 약이다' 하는 말 ,무슨 뜻인지
알아요? 이것이 내가 주는 TIP 인데,이젠 이해가 가는가요....
허기사 사실은 호주도 예전부터 안전 보장은 저리가라 그랬다나 보아요.아마도 죄수들
끌어모아 이룬 나라라 그런가요?? 어떨
때는 이것들이 생사람 때려잡는, 인간들이 아니고
천사나 인간의 거죽을 뒤집어쓴 짐승들,미친 개새끼들 짓을 여전히 자행하고 있다는
항간의 돌아다니는 소식을 접한데요!!! 영어로 뭐 Human Slaughter 라나 뭐 그렇테요.

부언해서 호주에 산다니 나보다 잘 알겠지마는 전에 호주 퀴슬랜드에서 일어난 사건을
재조명 하여볼께요.
사건명;살인 사건
피해자;20세 한국 국적 여성 (웍홀 비자로 체류)
가해자;호주 청년
[사건 경과및 결과];피해 여성은 살인으로 사망하였으며 용의자는 체포후 구금되어
재판 계류및 공판 진행중임. 물론 살해 여성의 부모가 법원 재판에 참석함. 한가지 중시해야 할점은 용의자가 멘탈 이상을 빌미로 (조현증 환자) 의사의 진단서 첨부 탄원하였으나
재판부는 채택하지 않았으며 거짓으로 판명, 현재 판결 언도를 기다리고 있음.
[특기 사항];멀쩡한 놈이 자기가 아니고 누가 시켜서 그랬으니 하고 책임 회피 주장.
                ;없는 병 있다고 진단서 발부한 의사는???
                ;거짓으로 판명 현명한 저지 [그래도 칭찬 받을 구석이 남아 있는 호주국 판사]
이상으로 나는 기사를 접해 읽어 보았는데, 무슨 나라가 멀쩡한 놈이 미쳤다고 하고,
멀쩡하신 분을 미친 사람으로 만들어 매도할려고하고, 도대체 이 무슨 해괴한 짖들을 자행
하고있는지, 나라 전체가 미쳐가고 있지않고서야 이럴수 있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