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력으로 이직시 연봉을 많이 받는 방법

https://m.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6569444&memberNo=29951711&vType=VERTICAL

https://m.blog.naver.com/chwewonsuk/221314984009
기업에서 정하는 후보자 연봉은 경력, 기존 연봉과 희망 연봉, 면접 점수에 따라 달라진다. 기업 내부 규정과 연봉 테이블 등도 영향을 미친다. 이는 기업이 후보자 연봉을 정함에 있어서 여러 가지를 종합적으로 참작한다는 의미이다. 게다가 연봉이슈는 환율처럼 변동하기에 헤드헌터가 후보자에게 期約(기약)할 사안이 아니다.

헤드헌터가 연봉 협상에 할 수 있는 일은 한계가 있습니다. 기업에서 정한 연봉의 상한선을 넘기는 어려울 겁니다.

https://brunch.co.kr/@career123/3
다른 헤드헌터를 찾아보거나 직접 이직할 회사를 찾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http://news.chosun.com/misaeng/site/data/html_dir/2017/09/20/2017092001958.html
많은 직장인들의 관심사는 ‘연봉을 올리는 법’이다. 연봉이 크게 오르길 꿈꾸지만 현실에서 이뤄질 확률은 드물다. 통상 이직 시 최종연봉에서 10% 정도를 더 받을 수 있다.
“기업에는 '연봉테이블'이 있습니다. 이직을 처음 하는 경우라면 이 연봉테이블을 따릅니다. 이력서에 희망연봉을 적어야 한다면 ‘회사 내규에 따름’ 혹은 ‘면접 시 협의’로 쓰는 게 정답입니다. 자신의 카드를 숨기고 회사 내규를 확인하세요. 전 직장 최종연봉을 적어야 한다면 ‘기본급(+성과급)’ 형태로 쓰는 게 좋습니다.”

http://bitly.kr/ZcFq9  (당당하게 제안하는 연봉 협상의 기술)
총 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다. 그 기업의 연봉 수준을 조사한다. 지금 연봉을 정확하게 구체적으로 알고 간다. 까다롭게, 냉정하게 거절하지 않는다. 희망 연봉을 환산하는 법

지금 받고 있는 연봉과 이직하려는 회사에서 본인과 비슷한 직급의 직원이 받는 연봉을 비교해 보는 것도 필요하고, 연봉에 대한 여러가지 조사와 협상의 기준이 될 연봉의 기준과 근거를 만들 필요도 있습니다.

다음 글들도 참고로 보세요.

http://dongascience.donga.com/news.php?idx=12818
이직 성공 뒤 처우, 연봉 협상 시 고려할 점 4가지

https://www.huffingtonpost.kr/cosmopolitan-korea/story_b_15178862.html
똑똑하게 헤드헌터 활용하는 법

http://www.bobaedream.co.kr/board/bulletin/view.php?code=strange&No=1093551
경력직 이직 하는 TIP: 헤드헌터와 구직 하기

연봉이라는게 많이 받으면 좋치만,
많이 받게된다면 그만큼 기대치도 높다는겁니다.

이직을 마음먹기 전에 기존에 다니시던 회사와 논의를 우선적으로 해보는걸
추천드립니다.
구관이 명관이란말도 있듯이, 기존 회사에서도 어느정도 맞출수 있는 여지를 보시고
만약 그게 안된다면 이직을 고민해보시는게 좋을듯 싶습니다.

그리고 이직시에는 근무환경 + 연봉 + 옮기시는 회사의 방향성 ( 성장 가능성)
이 모든것이 충족이 되었을때 옮기는걸 추천드려요.

이력서 재직기간이 짧고 이직이 잦은 직원은 채용 혹은 면접시 아무래도 조금 기피하게 되더라구요.

카시트?KASIT?

가는 회사에 대해서도 더 알아보셔야 될거 같아요.
요즘 잡플래닛이나 채용싸이트 연봉 검색같은거 많으니까 한번쯤 보시면 도움 될거에요.
(인원이 적을수록 원하시는 만큼 정확하게 안나올수도 있지만요.)
연봉 검색을 봐야되는 이유는 현재 제시 받은 연봉이 합당한지도 생각해야되고 향후에 연봉 상승이나 직급별 연봉을 대충은 알수 있으니까 그런데서 나오는 연봉보다 너무 적다고 생각하면 들어가서도 똑같은 생각 계속 하게 될거에요.

그리고 면접을 보신건가요? 면접을 보신거면 회사에서 부른 금액에서 더 높이기는 쉽지 않더라구요.
헤드헌터랑 잘 얘기해보시고 복지나 그런 면도 어느정도 메꿀수 있는 부분 있는지도 확인하시구요.
학교도 좋고 일하시는 분야에 사람도 적어서 일반적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이직할때 좋은 곳으로 가면 천이상씩 올려서 가는 데도 있지만 전에 회사보다 조금 더 주는데 5천도 힘들어 한다는거 봤을때는 싸게 데려오고 싶은거고 그런 데는 사람 쓰는데 그 이상 돈 안쓰는 데죠.
별 기대하지마시고 조금이라도 높여서 이직하시고 싶으신거면 한 오천 초중반에 쑈부 보시고 사이닝보너스라도 달라고 하세요.

아 그리고 성과급 체크는 필수에요. 6000 준다고하고 계약서 쓸때 5000이 연봉이고 1000이 성과급인데 성과급은 왠만하면 다 나온다 그렇게 해서 퉁치는 데도 있으니 그런것도 확인하심이 좋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