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사고

렌트가 필요하시면 보험처리

안필요하시면 현금

심하지 않아서 수리안해도 되는경우라면
견적서 제출하고 금액받아서 수리안하는게 좋지 않나요?
수리실행여부야 차주가 결정하는것이고.

범퍼 도색비용만해도 20은 나올듯 한데..
참고로 부분도색은 비추합니다.
도색하시려면 범퍼 한판 전체도색을 추천...
저라면 그냥 보험접수해달라고 하고 센터입고시켜서 수리진행하고..
렌트카를 쓰던지 교통비를 받을듯합니다..
이틀 입고시킨다고 하면 차종마다 다르지만 교통비만 해도 10만정도는 나올듯한데..

저는 가해자가 미리 전화하면 최소한의 비용으로 처리를 하려고 하고..
모른척 튀었다가 잡으면 할수있는 최대의 비용으로 처리를 하려고 합니다..

P.S : 물피도주의 경우 이젠 벌금도 있는걸로..

2017년 6월부터는 물피도주 가해자가 피해 차량의 수리를 보상하는 것과 함께 도로교통법 제54조 제1항 및 제2항, 제156조 제10호에 의거하여 20만원 이하의 벌금(범칙금) 부과되도록 개정

제 생각에는 공업사 가서 견적뽑고...수리비금액을.택시기사랑 이야기후 보험처리 할건지 물어본후..보험처리 할것같으면 맡기시고..현금으로 줄것 같으면  현금받으시는게 좋을것 같기도 합니다.
..결정은 차주분 마음데로..

현금이용

그건 차주분 마음입니다.
연식 된 차량이라면 현금으로 합의하시고,
본인이 최소비용으로 손질하면 어떨까 합니다.

수리하실 거면 보험, 안하실 거면 현금이죠.

콤파운드질과 광택을 손수 할 거라면 저렴하게 현금 받고 하시는 게 낫겠지만,,전 20만원이라면 보험처리할 것 같네요~

차 상태를 모르겠지만...

다들 무슨말임 20에 합의하라고? 치고 그냥 간거 주차장에서 빈차라도 치고가면 뺑소니입니다
쉽게 생각들하시네 글쓴이가 마음만 먹으면 뺑소니로도 처리할수있는 문제입니다 글쓴이마음이겠지만
뜯으려면 제대로 뜯고 곱게 보내주시려면 곱게 보내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