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화 나이키 P-6000

걍 신으시먼되옹

사이즈는 운동화 회사마다 조금씩 달라요
그래서 직접신어보고 사는게 좋음
인터넷으로살때 정사이즈냐고 물어보는 사람리많아요

비맞지말라는건 방수가 안돼서 그러는거라 걍 신으면 되용
세탁도 걍하면되는데 아니면 운동화세탁해주는곳에 맡기세요

머렛등산화는 뭔말인지 몰겠네요

축구하지 말라는거는
축구하면 신발 빨리망가져서 그런거라
감수하고 찰려면 차두되용

머렛은 메이커 이름입니다...

등산복, 등산화 이런거...

모르시는 분이 계시는 것 같네요...

아직...

운동화 세탁하는 곳 인터넷 검색으로 찾아 봐야 겠네요 가격이랑 이런 거...

그 방법 밖엔...

가격이 저렴 하면 운동화 세탁하는 곳에 맡기는 수 밖에...

이이 해결 된 질문에 답글 달아 봐야 의미가 있겠습니까 만은

원래 운동화(워킹화 런닝화)는 구두 사이즈보다 10이상 더 크게 신어야 합니다.(구두는 정사이즈)

특히 한국인들은 대다수가 볼 사이즈가 커서 정사이즈 신으면 발 아픕니다.
거기에 발앞꿈치가 터집니다. 저도 모르고 정사이즈 샀다가 앞꿈치쪽 그러니까 날개쪽 라인이 터진 적 있씁니다.

거기에 발 혹사했다고 한 날 오후나 저녁쯤에 매장에 가서 신발을 신어서 확인하면 됩니다.

비 맞지 말라는 건 방수가 안되어서가 아닙니다.
채택된 댓글에 이의 제기합니다.
그래 봐야 니가 뭘 알아서 시비 거냐고 하겠지만 방수되는 신발들도 꽤 있습니다.

비 맞지 말라는 건 형태가 틀어지기 때문입니다.
자동차 타이어 제일 빨리 마모 시키는 방법이 비오는 날 과속하는 행위입니다.
신발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비 오는 날 비 맞고 다니고 빗물웅덩이에 신발 넣으면 바로 망가집니다.

그리고 머렛이 아니라 머렐이겠죠.
등산용 그러니까 아웃도어 브랜드명이라고 알고 잇습니다.

등산용 신발은 릿지화 최고입니다.
이 브랜드명이 정확한지 모르겠는 데 트랑고 라고 하는 외국 브랜드였습니다.
정말 오래 가고 얼음판에서 잘 잡아 주더군요
동묘쪽에 있는(맞나?) 등산용품점에 가서 비싸게 주고 샀는 데 제 값 톡톡히 하던 녀석입니다.

https://namu.wiki/w/운동화

운동화를 구입할 때 우선적으로 고려해야 할 사항은 사이즈로 불리는 길이와 발볼로 불리는 너비이다. 보통 길이는 240mm, 265mm 등으로 표기하며 발볼은 A, D, 2E 등으로 표기된다. 신발 업계에서는 신발을 신어봤을 때 너무 조이지 않고 발을 신발 앞쪽으로 바짝 넣은 상태에서 뒷축에 손가락을 넣었을 때 약간 타이트하게 들어가거나 발을 뒤로 바짝 붙였을 때 검지 너비만큼 길이가 남으면 본인에게 맞는 신발로 본다. 물론, 일반화할 수는 없으며 개개인의 취향과 발볼에 따라 선호하는 사이즈는 다를 수 있다.

기본적으로 브랜드마다 사이즈의 기준이 다르기 때문에[4] 직접 신어보는 것이 가장 좋으나 흔히 업계에서 암묵적으로 정사이즈라고 표시하는 경우 본인의 실제 발 길이에서 5~15mm정도를 발볼에 맞게 더하면 알맞는 사이즈가 나온다.


흔히 운동화를 제작하는 메이저 브랜드들에서는 자사의 운동화를 절대로 세탁하면 안된다고 강조하고 있다. 대부분의 운동화는 접착제를 사용하고 한켤레에 가죽, 에나멜, 매쉬, 캔버스, 세무 등 최소한 3가지 이상의 소재가 들어가 있기 때문에 물세탁이나 드라이클리닝을 하면 접착면이 떨어지거나 소재가 이염될 수 있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나 이 주장에는 제품의 회전률을 높여 판매량을 늘리려는 업계의 전략이라는 비판과 함께 애초에 소모품일 뿐인 운동화를 상전 취급하는 건 주객이 전도됐다는 반론도 적지 않다. - 참고 칼럼 보그 코리아에서 낸 칼럼이다. 댓글을 보면 운동화 하나 가지고 뭐 그리 호들갑이냐는 댓글들에 높은 추천수가 기록돼있다

이런저런 논란을 다 무시하고 쿨하게 세탁기에 돌려버리는 이들도 결코 적지 않고, 운동화 전용 세탁소의 세탁 기술도 상당히 발전해있는 만큼 운동화를 어떻게 대접할 것인지는 전적으로 주인의 판단에 달려있다.


https://ko.wikipedia.org/wiki/머렐

..
등등 참고 가능 합니다

신발은 특별한 상황에 신는 것이 아니고
일상 생황에서 신는것들은
깨끗하게 오래 신겠다 하는 순간 스트레스 인듯 합니다.
어떻게 신어도 신발은 신발이라서 깨끗하게 손상없이 신기가 불가능에 가까운듯 합니다.
즉
그냥 막 신는다는 생각을 하는 것이 맞을듯 하고
더러우면 세탁도 해야 하고
비오는날은 미리 일기예보 보고 비올때 신을 수 있는 신발을 신기는 매우 번거롭고
갑자기 비오면 비 안올때 까지 기다릴 수도 없고
갑자기 운동하게 되었는데 신발 때문에 못한다 할 수도 없죠.
운동화 등에 주의사항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지키기 힘든 주의사항들이 대부분인듯 합니다.
즉 어떻게 보면 신발회사들의 책임회피용 문구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