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돈을 안주는 업체

3년이면 변제 의지가없는거죠 .. 내용증명으로 최후통첩 보내시고 1주일 내에 상황계획서 안보내면 민사소송장 접수한다고 하고 접수해버리시길 ``..

음... 질문이 있습니다.

1. 일단 업체가 일을 계속 주나요?
2. 일을 주면 얼마나 주나요?
3. 우리 회사의 자금 사정은?

을의 입장인가.. 아니면 갑의 입장인가.. 뭐.. 이런건데...
일을 많이 준다. ㅡㅡ (을) 인데.. 뭐 어떻하겠습니까.. 그냥 돈 줄때까지 사정사정하고, 참으면서 일해야져..
일을 얼마 주지 않는다.. 일 대충해서 주세요. 클레임 걸면 돈도 안주면서 뭐라뭐라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찾아와서 일해달라고 한다.. 그럼 갑인데.. 대충대충일하면서.. 입금하면 일한다... 갑질하면 됩니다.
물론 우리 회사의 자금 사정이 좋지 못하면 참아야... 합니다만... ㅡㅡ

일도 거의 주지 않고, 저 회사랑 일하기 싫으면.. 그땐 구상권 청구하면 됩니다. 땅파서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소문 날까.. 무서워서.. 뭐.. 그건 걱정마세요. 님한테 그러면 남한테도 똑같이 했습니다. ㅡㅡ

1,2번 그일 이후 없습니다.
3번 저의도 사정이 어렵고 상대도 어렵습니다.

내용증명보내야하는데 방법 아시나요?

법원으로 가시는 방법이 있는데..
정확한 법률 상담은 변호사와 하시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만 여의치 않으면..
서민이나 영세상인을 위한 법률 구조 공단이란 곳이 있습니다.
그곳에서 무료 상담을 받아보세요.

내용증명은 우체국에서 보내야지요.

법률 구조공단에 가시려면, 가장 가까운 곳에 미리 예약하고 방문하시면 됩니다 ~!
꼭 예약하고 가시는게 좋아요.

위에 댓글에서 말한대로  현재 거래하고 있지 않은 관계라면

잔금200이면 1년이상 지났으면 그냥 유야무야 시간지났으니 소멸시효 라고 우길지도 모르니
일단  말단 담당자 말고 확실한 책임자랑 통화해서  녹취라도 떠놓던지 잔금이남았다는 증거
될만한 최근 1년이내에받은  잔금확인증이나 독촉장  같은 확실한 증거를 확보하신후에 내용
증명 보내시고 소액재판절차 밟으세요

참고로 민법상의 상거례상 소멸시효는 10년입니다 ...

상행위로 발생한 소멸시효를 상사 채권 시효라고 하는데 공사대금 뭂픔대금 상거래진행을
위한 약정 밥값등인데  보통은 5년을 소멸시효로 하는데  상거래 채권이라고 하여도 모두
5년의 채권 시효가 보장되는경우가 아닌걸로 알고 있네요

상사채권 소멸시효는 상법에 의해  다른법령에 단기 소멸시효를 규정하는경우가
있을경우 이를 따른다는 상법 62조의 규정에 따라 5년 3년 1년 으로 각각 다른걸로
알고 있고  어떤계약을 토대로  어떤 방식으로 물건을 공급했는지 자세한 자초지정을
알수 없으니 사안에 따라 상대방 측이 단기 소멸 시효중 제일 짧은 1년을 주장할수
있다고 상정해서  한말입니다 ...

그 업체랑 다신 거래 안 한다는 생각이시라면
소송으로 힘들게 시간 보내지 마시고..
그냥 고려신용정보 같은 신용정보회사에 의뢰하시는 게 편합니다.
저희도 100만~1,000만 정도는 그냥 신용회사에 의뢰합니다.
수수료는 10%~15% 사이입니다. 선입금 10% 아니고 후 10% 수수료 떼 가는 형식입니다.

가서 드러누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