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라리안 구입해서 쓴지 2주도 안됬는데요
처음 본체 살떄 0.6옴 12개, 1옴 4개 삿엇거든요
0.6이 단맛 표현이 잘된다길래.
근데 시연하러 가서 액상 몇개 사고, 그 중 하나인 거의 흑당커피 맛 나는게 있거든요
이거는 1.0이 훨씬 맛표현이 잘되요
(무화량은 그래도 0.6이 더 많긴 하지만)
근데 어느 전담가게 하시는 분이 말씀하기를
흑당커피맛 저거처럼 진한 액상은 1.0옴
좀 연한맛 액상은 0.6옴 이렇게 쓰는게 좋다고 하셧거든요
위에 시연한데서 액상 산건 30ml 에 개당 3만원이라 비싼 느낌이여서
앞으로 온라인에서 과일향이라던지 디저트향 같은거 30ml에 한 2만원 정도 하는걸로 구입해서
복불복 식으로 피려고 하거든요
0.6옴 짜리를 중고로라도 다른 사람한테 팔고
1.0옴 짜리만 쓰려고 하는데
꼭 저렇게 연한맛은 0.6 , 진한맛은 1.0 이렇게 써야 할지
그게 고민이예요
액상 깔때마다 0.6, 1.0 꽂아둔 팟에 하나하나 다 넣어서 뭐가 맛이 진할까 테스트 하기도 귀찮을거 같고 ;
(비밀상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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