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과잉 경호 논란

하 ... 저거보다 총이 더 과한가 보죠???

ㄷㄷㄷ 장갑차보다 무서운 총이라 ㄷㄷㄷ

아이 싯팔 이토하고 네이버는 어차피 다 어중이떠중이 븅신들이라
그게 FM이라고 하더라도,
'어? 문재인정부네? 그럼 까야지 ㅋㅋ'
한다고요.
이런 게시글로 엿먹여도 소용없음.
부쩍 문정부 까는 애들이 늘었는데,
늘었다기보단 걍 여태까지 닥치고 있다가 활개하는 거임.
비판을 해야지 왜 비난을 하냐고

계엄령인줄

알바들인데요 뭘 까는글 올리거나 옹호하는 사람들중에 한 60대이상 분들 말고는 알고도 하는거에요

환경을 비례해서 보자면 시장내에서는 기관총이 도로에 장갑차 급인거죠.

과잉 경호인지 뭔지는 모르겠어요. 예전부터도 시장이나 쇼핑몰 안쪽까지 기관총을 차고 같이 따라 다녔던 건데
몰랐던 건지... 아니면 이번에만 유독 그랬던 건지는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 입장에서는 시장 안에까지 기관총 차고 들어온거는 처음 봤고, 뉴스거리가 되긴 하네요.

일반인들은 권총 정도나 차고 다니겠거니 생각 하고 말지.. 기관총은 첨 봄니다.
이명박씨나 박근혜씨도 시장이던 마트던 방문 했을 건데 그 때는 기관총 들고 따라다니는 경호원 없었던 건가요?

궁금해서 묻는데요...대통령경호가 단순히 대통령 주변만 경호하나요?
1선경호 2선경호 3선경호 이렇게 할테고..
경호는 최악의 상황을 대비해서 해야 하는거라...
권총부터 다양한 장비를 가지고 있어야 할테구요....
근데... 그 경호원이 소지한 총이 기관총이라고 불리나요?

참고로 인터넷에서 대통령경호처 직원들이 착용하는 복장. 장비등은
아주 다양하던데...그 경호천 직원들이 시장같은 더 복잡한곳에서
단순히 권총만 착용하고 있는지.... ?

개인적으로 시장같은 상황에서는 권총만으로도 충분히 경호가 가능 하지 않나 싶기는 합니다만
경호 전문가도 아닌데 제가 뭐라 말 하기는 힘든 부분이고,
명박이가 시장 방문 때 경호원이 서브머신건? 을 들고 경계하며 따라다니는 모습 같은 이미지가 있다면 될 거 같습니다.

머신건이랑 서브머신건 구별 좀 하세요. 그리고 명박이때도 똑같았음 검색 좀 해보세요

머신건은 거치해 놓고 쏘는 거고 들고다니는 건 서브 머신건인가 보군요.
명박이 사진 대충 검색해 봐도, 시장에서 서브머신건 들고 따라다니는 이미지는 잘 못찾겠네요.
시장' 이라는 특수한 환경과 서브머신건 이라는 시장에서는 다소 과해 보이는 모습이
겹쳐져서 논란이 된 상황이라,
 똑같았다 라는 취지로 이미지를 제시하고자 하신다면
시장이나 마트등에서 서브머신건을 들고 따라다니는 이미지라야 좀 비교가 될 것 같습니다.

전대갈때는 군복 입은 특수부대원 들도 있었다는걸 생각 못하는 것들이죠

국회앞에 장갑차가 들어오는건 국회와 서울시민을 적으로 간주했다 이거군,

벌레들에게 그런 생각을 할 능력이나 양심이 있었으면 애초부터 벌레짓을 하고 살진 않았겠죠.

벌레가 벌레 소리를 듣는 이유.

더군다나 대구하면 권영진 대구시장 후보자가 유세도중 좌익 장애인 학부모한테 장풍 맞고 목숨을 잃을뻔한 사건도 있었는데 장갑차뿐만 아니라 swat팀 전체가 몇겹으로 에워싸서 대통령을 지켰어야 했음 허나 그랬다간 하태경 의원님께서 기절초풍에 너무 겁이나서 자살할 위험이 있기에 그렇게 하지 않을걸로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