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뉴스로 봤습니다.
한 사찰에서 절을하고 있던 30대 여성이 갑자기 일어나
가만히 있던 한 남자에게 뛰어 가더니 폭행을 하기 시작했고
폭행을 당한 남성은 너무 놀라서 사찰 밖으로 나왔고 그 여자는
계속 그 남성을 따라가 무차별 폭행을 했고
목격자가 신고를 하자 잠시후 경찰이 왔는데 그 여자는 아무일
없었다는듯 절을 하고 있었습니다.
경찰서로가 조사를 받으면서 왜? 남성에게 폭행을 가했는지 묻자
그 여자는 자신이 폭행한 남성이 자기에게 만나자는 문자를
지속적으로 보냈고 또한 자신을 향해 바지를 내렸다고 진술 했는데
알고보니 모두 거짓말!
그 남자는 그날 사찰에서 처음본 남자 였고 사찰에 장애인이 오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무차별 묻지마 폭행을 했답니다.
그리고 정신병자 여자에게 무차별 묻지마 폭행을 당한 당사자인 남자는
정신지체 장애인 1급인 남성 입니다.
그 사건으로 인해 피해 남성의 가족들은 모두 정신적인 충격에 빠졌고
피해 가족은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글도 올렸다고 합니다.
하루빨리 그 정신병자 여자의 처벌이 무겁게 이루어 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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