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금이 아까운 경우 (feat. 여경 할당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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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찌질이들의 여혐에서 시작된 논란이군요.

...? 이 댓글 컨셉 맞죠? 요즘 '그쪽' 사람들 때문에 워낙 헷갈려서...

초등학교 뒷길에서 벌어진 흉기난동에서 여경의 존재를 부각 시키는 이유가 당췌 이해가 안가요.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저러고 있는데 문제가 없다고요? 다른 경찰들은 앞에서 흉기난동 범인 제압에 다 한손씩 거들고 있는데요?

문제가 없다고 안했습니다.
무슨상황인지 정확히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젠더갈등 프레임으로 먼저 시작했다고 말하는거지요.

채증 중이었는지, 현장에서 다른 역할을 하고 있었는지, 이제 막 배치 받아서 현장 경험이 부족했다든지, 저기 단 한명의 경찰만 저러고 있는지
우리는 모르죠

검거 장면에 9명의 경찰이 나옵니다. 제압시에는 4~6명 정도가 나오죠.
본질을 보시기 바랍니다.

제압된 후에 하는 짓도 엄연히 비교가 됩니다. 말씀하시는 경찰들, 제압된 후에라도 다 달려들어서 범인을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는데, 저 와중에 손에 폰 쥐고 돌아다니는 꼴을 보세요. '찌질이'들이 여경 채용 선발 체력기준을 문제 삼았듯이, 지금 문제 삼아도 할 말 없어야 정상 아닙니까.

현장 통제하고 있던 경찰분들도 많고, 추가로 증원되는 경찰분들도 많네요.

폰을 꺼낸 시점은 헬멧쓰신 교통경찰분 부상 확인한 이후니 그 부분은 알아서 판단하시구요.

선입견이 있으면 본질을 볼 수 없어요.

ps. 채용 체력기준은 물타기 용인가요?

부상을 확인 했으면 폰을 꺼내나요? 아-주 관대한 시각이시네요.

대체 무슨 역할을 했던 걸까요? '필요한' 역할이었을까요? 늦게 도착해서 어슬렁어슬렁 걸어왔을까요? 그것도 범인이 다 제압된 후에? 경찰 내 역할 배정과 채용 체력기준의 상관관계가 없다고 봅니까?

여경에 대해서는 왜 이렇게 관대한 시각을 가지려고 애를 쓰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어지간하면 차단 안 하는데 차단 된거면 문제 있는사람일듯

다르게 아주 아주 좋은 생각해서 범인이 폐미 메갈일 경우 저 여경이 제압 할거라 생각 합시다.

남경찰이 제압하다 성추행 당했다고 지럴 할께 100 %니까요

그렇게 생각 하면 아꿉지만은 않을꺼여요

제압할 수 있을까요. 지난 번에 여BJ한테 5분간 화장실에 감금 당한 여경 사건을 보고 나서부턴 신뢰도가 팍 죽어부렀음.

위에 계신분은 지가 흥분해서 차단하고 나한테 문제가 있다니

http://www.etoland.co.kr/bbs/board.php?bo_table=etoboard01&wr_id=994133&page=36

성대결구도는 계속 된다 ~ 쭈욱! 파이널리!

욕 먹을 만 하니까 욕을 먹는 겁니다.

여자를 몰아내고 남자들끼리만 살자는건�Jㅋㅋ

네, 그렇죠. 치안유지가 직업인 경찰이고 세금으로 유지되지만, 여경은 현장에선 쓸모가 없는 수준이더라도 할당제 해가면서 계속 뽑아야죠.

그만해 찌질이들아

맞아요. 여경은 현장에서 쓸모가 없는 수준이어도 공무원이니까, 선발 기준을 완화시키면서까지 할당제로 뽑아야 하는데 찌질이들이 너무 많이 달려들죠.

내막을 알고 까던가 여경이 현장에서 해야할 역할이 있을것이고 남자가 해야 할 역할이 있을것인대

그걸 알고 잘못된걸 까면 누가 뭐라함

그저 여자란 이유로 추측에 의해 까니 여혐이니 페무새니 소릴듣지 쯧쯧

여자는 경찰 아닙니까? 현장에 출동했는데 저러고 있으면 남녀 상관없이 욕 먹어야 해요? 안 먹어야 해요?

경찰은 남녀불문 세대불문 죄다 날라다니고 유단자여야 한답니까

그럼 뭐하러 업무를 분리합니까 죄다 현장투입하지

지금 제압하는 경찰들이 죄다 날라다니는 유단자처럼 보입니까?

유단자 아니면 다른 경찰들 다 달려들어서 밀어붙이고 있는데 혼자 한 손에 폰 들고 저러고 있어도 되는 건가요?

 누가 업무 분리 하지 말래요? 애초에 체력기준이 한참 낮게 형성된 여경인데, 그럼 결국 현장에서 뛰는 건 남자고 사무업무는 여자가 되겠네요. 문제 없다고 보시는지?

그러니까 위 상황에서 여경의 역할이 뭔지 알고 그게 잘못됐으면 그걸 지적하면 될걸

여경이 핸드폰으로 뭘 하는지도 모르고 추측으로 욕을 하니 문제라는거 아닙니까

저 상황에서 핸드폰으로 할 일이 뭐가 있는데요? 애초에 저 현장 나가서 핸드폰으로만 할 수 있는 일이 뭐가 있을까요? 있다 한들, 그 일'만' 할 수 있는 사람이 저기 있는게 합리적일까요? 아니면 유사시를 대비해 흉기난동범을 제압하는데 한 손 거들 수도 있는 사람이 있는게 합리적일까요?

 생각이 짧은 건 알겠는데 티를 내진 마세요.

그러니까 남자경찰이 한대 치면 여경도 한대치고 이런걸 원하는거에요?

그냥 말을 맙시다 이거 원 유치해서..

그리고 대치상황에선 4명의 경찰이 제압중이고

제압된 후엔 8명의 경찰이 있는대 왜 화면에 없는 4명의 경찰에 대해선 한마디도 없나요

님의 기준에 그것도 잘못 된거 아니에요

제압 후에 그 경찰들 뭐 하고 있습니까? 범인 몰아붙이고 옴짝달싹 못하게 하고 있죠? 여경은 뭐 하고 있습니까?

뭐 몇 번을 말해줘야 하는 거야, 대체.

그러니까 화면에 없는 남자경찰들이 뒤에서 담배피고 있었는지 코구멍 휘비고

놀고 있었는지도 모르면서 그들은 감싸고 여경은 뭘 하는지도 모르고 욕하고

이게 공정하냐구요 도대체

님 영상 안 봤죠? 저 끝에 영상에 나오는 남자경찰 8명은 전부 범인 제압에 참가해요. 도중에 헬멧 쓴 사람이 먼저 휘둘러서 근접전으로 제압하려 하다가 실패하고, 다른 경찰들도 점점 모여들면서 공포탄 위협사격 하고, 포위해서 삼단봉으로 제압 시도 한다고요.

 안 봤으면서 진짜 필사적으로 이 악물고 실드 치려고 그러네.

님은 내가 이러는게 여경을 쉴드치는거란 생각밖엔 안 들겠지만

난 정작 님의 말도 안되는 소리를 뭐라하고 있는겁니다

얼마나 피곤하게 세상을 살아가면.. 별 문제 될것도 아닌걸 보고 스스로 열받고 이러는지 ;;

최소한의 기준은 갖춘 사람을 쓰라는 거죠. 심리적, 정신적 부분이야 작정하고 감추면 파내기 힘들어서 나중에야 나타나는 건 그렇다 치더라도, 육체적 부분에서조차도 기준을 갖추지 못한 사람을 써버리니 문제라는 겁니다.

어느부분을 보고 기준도 못갖춘 사람이라 단정지어 버리는지 모르겠는대..

세상참 복잡하게 살아가십니다;;;

신체적 조건이 필요한 경찰이 신체적 기준까지 낮춰가면서 뽑는 게 여경인데요. 정작 님도 세상 참 피곤하게 사시는 것 같은데 뭘 새삼스럽게.

여경비율이 지금 얼마나 있지요?
여경은 필요한 부분인데..
경찰이 하는일이 밖에서 도둑만 잡는일이라고 생각하는건 아니겠죠?
꼴페미들하고 똑같은 논리인데 이건.
여경은 각 파출소 크기에 따라 1인 혹은 2인이상 필요합니다.

왜냐하면요.
남자경찰이 스토커로 인식못하고 그냥 돌려보내거나.
전남편이 집에 와서 큰솔났다고 좋게 타이르고 다시 돌아가거나해서
사고 나는 경우 한번도 못봤나요?

여성의 공포심과 여성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면.
누군가 죽어야 되거나 강간당하는 일이 안생겼겠지요.
그래서 여경은 필요해요. 어느나라나 마찬가지 인식이죠.

현재 그비율을 마추려다보니 과하게 할당하는 경향이 있는건
인정. 비율 조정에 대한 부분이라면 서로 충분한 논쟁거리가 되겠지만.
이런식의 마구잡이 비난은 이해가 안됨.

당신들 처럼 꼴페미 사이트 가면
방금 말한 남자경찰들 이슈들이 담긴 기사 퍼나르고.
모든 남성과 모든 남자경찰들을 일반화하고 있을껄요?

제가 보기엔 똑같아요.
상식적인 선에서 비판도 수용도 해야됩니다.

그리고 저거 지연만 시키는겁니다.
파출소에서는 경찰서에서 출동하기전까지.
섣불리 덤벼서 사고자 생기거나 도망이라도 치면 파출소
단체 욕쳐먹습니다. 파출소는 남자에게도 제한되어있는 역활인데.
그럼 남자들도 무능인가요?
그리고 남자들이 모두 싸울때 여성은 출동한느 자들과
위치알려주고.
각자 본인의 능력에 마춰서 일찾아서 하고있어요.

각자 본인의 능력에 맞춰서 일하는데 지금 여경 채용 기준을 보면 여경은 체력적으로 약하니까 전부 사무실 안에서 일하고 그만큼 남자들이 밖으로 나오게 되겠네요.

 뽑으려면 기준이라도 동일해야지. 지난 번에 여BJ한테 5분 동안 얻어맞은 여경 기억 나세요?

 여경이 필요 없다는 게 아닙니다. 세금 안 아깝게 뽑으라는 거지. ^^

채용기준자체를 높이라는건 저도 동의합니다만,
그렇다고 해도 남자들하고는 상대가 안됩니다.
이미 저기가면서 본인들끼리 다 작전 짜고 들어갈겁니다.
너는 연락계속 하고 상황 보고하라고.
우리는 어떻게든 지연시켜볼께 라구.
저역할은 체력이 제일 약한 남자 신참이했거나, 혹은 여자가했거나 둘중하나라고요.
누군가는 해야되니깐.

문제는 남자 신참은 경력이 쌓여가면서 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거지만, 여자라는 이유를 가진 여경은 할 수 없다는 거죠. 하다못해 만약의 경우 저 난동범이 빠져나갔을 때를 대비해 제압용 무기를 들고 있는 것도 아니고...저런 현장에서 그 역할이 추측조차 힘들 정도로 불분명하다는 건 분명 문제입니다.

결국 여자는 필요없다는 논리네요. ㅎㅎ;;
제자리이네요.
제가 처음단 댓글로 다시 돌아가기 해주세요

저 상황에서 저 여경의 역할이 뭐죠? 영상에 나온 경찰들, 전부 제압에 참여합니다.

여자가 필요 없다는 게 아닙니다. '최소한의 기준은 충족하는 경찰이 필요하다'는 거지.

여성인력이 사무실에 배치되면.
엑셀도 힘들어하시고,전상망도 익숙하지 못하는
우리 파출소 직원분들도 현장에 수월하게 배치되겠죠?
어떻게 운영할지는 각자 책임자 역량입니다.

그리고,
당신은 스스로 루프에 갇혔습니다.
주슬이 풀리기 전까지 영원히 갇혀있을 겁니다.

님이야말로 여경을 왜 그렇게 관대하게 바라보려는지 모르겠네요. 엑셀이 힘들고 전산망도 익숙하지 못하다? 그게 여자만 가능한 일입니까? 신체적 조건이 필요한 경찰에서 그 신체적 조건을 낮춰가면서까지 여자를 뽑아야 하는 이유에요?

찌질하긴 찌질하군요~

옛날같으면 동네 어르신들에게 한소리 딱 듣기 좋은 게시글로 판단됩니다..

도대체 가운데건 왜 달고 태어났는지 자괴감 들겠습니다..

이미 그 꼰대같은 어르신들이 위에 있네요

2019년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꼰대님.

요즘 시대에도 이런 꼰대가 다 있네.

다음 꼰대

그 성별에겐 찌질하게 보일테지만,

저희는 님이 한심하게 보여요

여경은 꼭 필요하죠. 단편적인 예로 성관련 사건에서 여성 피해자의 경우 남자 경찰보단 여성쪽이 낫습니다.
다만 저렇게 필요없는 자리에 내보낼 정도로 여경이 필요한건 아닌데 굳이 보낸 이유를 모르겠다는 분들께
저렇게 나가서 이후 실적에 현장 투입 성과가 쌓입니다. 저게 문제죠
위에 재미있게 논리로 갔다가 마지막에 가서 이상한 중2병스러운 방향으로 빠진게 아쉽네요

경찰 고과 말씀이시라면 바뀌어야 되는게 맞겠죠. 저도 찬성합니다.
허나,결국 평가는 사람들이 할수밖에 없으니 또 거기에서 많은 정치적인
이해또한 생길수도 있겠네요.
적극적 투입과 소극적 투입에대한 고과가 다르다고 한다에 가정이 있다면 말이죠.

저도 교육,공공기관 전분야에 걸쳐서 민생에 밀업한 부분의 공무원 평가는
좀 바뀌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너무 세부적이면 결국 그안에서 비리가 생긴다는 우려도 있더라구요.

고민은 또 더한 고민을......ㅡㅜ

문제의 원인을 윗단계의 연결고리에서 찾는다면 결국 경찰 그자체의 문제로 결론지어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현재 이 게시글의 목적은 저런 여경은 필요한가라는 비판적 이야기라 다른 단계로 옮기면 주제에서 벗어나 버리게 됩니다

논쟁에서 우위를 차지하고 싶으면 객관적인 자료를 준비하고 시작해야되는데,
이번 글은 찌질이들의 헛발질을 보완하기 위해 급조된 자료가 출발점이라
논리적인 전개가 힘들죠

이상한 중2병이라는 표현은 '루프'운운하기 시작한 저 분께 하는 말인데요. 논리적인 운운 하시려면 그 정도는 파악하셔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냥 이 게시물 전체적인 흐름을 말씀드린겁니다.

그럼 동문서답이라 더 문제 아닙니까? 저분은 '저렇게 나가더라도 저런 실적이 쌓이는 게 문제다'라는 의견을 제시하셨는데 '이 글은 논리적인 전개가 힘들다'라는 걸 답댓으로 다셨으니?

논리로 갔다가 엉뚱한 방향으로 빠지게 된 원인이

이번 글은 찌질이들의 헛발질을 보완하기 위해 급조된 자료가 출발점이라
논리적인 전개가 힘들죠

뭐 제가 님 생각까지 어떻게 할 수는 없으니까요. 의견 잘 알겠습니다.

그저 여자면 불편.... 끝!
팩트확인도 안하고 저 상황에서 폰들고있으면 sns라도 한걸로 생각하는건가..ㅡㅡ;;

누가 SNS라도 했대요? 폰으로 저기서 해야 하는 역할이 대체 뭐고, 필요하긴 하냐는 거지.

제말이 틀린거 있나요..?
본인도 모르면서 말하는거잖아요..
폰으로 뭘하는건지 어찌알아요.. 만약 저상황에서 폰으로 하는게 우리가 모르는 중요한 행동이었다면 님은 공개 사과라도 할건가요..? 뭐 님은 경찰업무 다 꾀차고 있어요..?
그저 글삭튀나 입꾹하고 끝낸거면서..
그리고 댓글보고는 그저 쉴드만 친다고 혀차고 있겠죠..ㅉ

우리가 모르는 중요한 행동이었고, 저게 저 여경이 제압 과정에서 참여를 하지 않고 해야 할 정도의 역할이라면 내가 공개적으로 글 올려서 사과할 겁니다. 난 이토에서 글삭튀 단 한 번도 한 적 없어요. 이미 예전에 내 오해로 잘못 올린 글에 대해서도 추가로 글 써가면서 사과한 적까지 있는 사람입니다.

그걸 님도 모르고 남들도 모르는대 님은 님만의 상상으로 확정해서 욕을하니 문제라는거죠

누가 나서서 저 여경을 쉴드 칩디까?

님이 말도 안되게 매도해 버리니 근거를 가지고 욕을 하라 말하는거 아니에요

그걸 여경 쉴드로 받아 들이는게 지금 님이구요

그러니까 저기서 폰으로 무슨 필요한 역할을 했겠냐고요. 뭐 있어요? 다른 경찰들처럼 제압에 직접 참여한 것도 아니고, 부상자를 응급처치한 것도 아니고, 무전기로 보고를 하는 것도 아니고. 뭐가 있는데요?
 설마 '아, 뭐 필요한 일이 있으니까 했겠지.' 라는 겁니까? 믿기지 않을 정도로 관대하시네요.

저 경찰이 무슨 업무를 하는 사람이고 역할인지 모르는 상황에서

저 영상을 본 사람들이 갖는 생각이 "뭐 필요한 일이 있으니까 했겠지"가

자연스러운거 아닌가요??

님 생각을 계속 주장하시려면 뭐가 잘 못 된지는 사실에 기반해 근거를 대고

욕을 해야 설득력 있지 않겠나요

아무런 팩트없이 자신의 추측,상상으로 욕을 하면서 무슨 호응을 얻겠다고

이런 글을 자랑스레 쓰는지 도대체가..

그러니까 그 '뭐 필요한 일이' 뭔데요. 도저히 납득이 안 가잖아요? 동영상 보면 현장에서 경찰 부상자도 나왔다고 하는데, 그 경찰 부상자 응급처치도 제껴두고 폰 들고 해야 하는 일이 대체 뭔데요?

 내가 저것만 보고 그냥 올린 줄 알아요? 다른 흉기 난동 제압 현장 영상 다 살펴보고 올리는 거예요. 거기선 폰 들고 어슬렁거리는 경찰은 없던데요? 폰처럼 보이는 걸 드는 경우는 있었지만 그건 현장 촬영하는 거였는데, 저 동영상에서 여경이 현장촬영 중인 걸로 보입니까?

 대체 뭔데요?

그 "대체 뭔대요?" 를  님이 모르니까 문제라는거에요

뭔지도 모르면서 까고 있는 님이요

그 뭔지를 알고 까시라구요

남한테 묻지 마시구요

내가 그냥 저것만 보고 '대체 뭔데요?' 하는 겁니까? 내 글 안 읽어요?

다른 흉기 난동 현장 영상에서는 전혀 찾아볼 수 없는, 저기서만 저렇게 폰을 들고 하는 '역할'이 뭐냐고요. 다른 비슷한 상황에선 없었다면, '필요없는'역할이라고 생각하는 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그러면서 위 어떤 분이 의견 제시해주셨듯이, 저렇게 해놓고선 현장 출동 실적은 쌓이겠고요.

오만거 가지고 오지 마시구요 지금 본문에 저 여경을 욕하는거에 대해

욕을 하시되 근거를 가지고 욕을 하시라구요 같이 욕 해드릴게요

저 여경의 역할이 영 쓸모가 없다는 근거로 가지고 오는 건데요. '오만거'는 무슨...

그러니까 직접적으로 본문 여경과 관련 없는걸 근거랍시고 들고 오지말고

저 여경이 뭘 잘못했는지 근거를 가지고 님 주장을 하시라구요

같이 까 드린다니까요

뇌피셜만 가지고 성범죄자로 모는 극히 일부의 여자들이나 님이나 다른게 뭔가요..ㅡㅡ
결국 대한민국의 남혐여혐문화는 진선미같은 인간이 일 못하는거외에 추가적으로 님같은 사람들이 이런식으로 만들어 내는거 아닌가요..?

저게 남혐여혐입니까? 경찰에는 최소한의 기준을 가진 사람으로 쓰자는 게 남혐여혐이에요? 제압에도 참여 안 하고, 부상당한 경찰에 대한 응급처치를 한 것도 아니고, 보고는 무전으로 하고 있고, 폰으로 뭘 하는지 모르는 '역할'을 하는 수준의 경찰은 필요 없다는 거지?

무한루프 콜로세움 오랜만에 보네.... 전 둘다 맞다고 보네요. 경찰 채용 기준을 남녀 따로 두는건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전 경찰 보직이나 임무에 따라 채용기준이 세분화되어 지원 업무에 따라 남녀 동등한 기준이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또 저 상황도 단정지울수 없는게 저런 경우 협상하는 사람, 보고 및 지원요청하는 사람, 제압하는 사람 등등 역활을 나누게 됩니다.. 이런 상황이 잘못된 채용기준때문일 수도 있기도 하고.. 그냥 파출소 내에서 너는 뭐하고 너는 뭐하고 이렇게 정한 걸수도 있구요... 저 파출소(혹은 경찰서) 찾아가서 상황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지 않는 이상 아무런 결론도 낼수 없다고 보내요.. 하지만 경찰이라면 최소한의 전투력은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저 여성분이 최소한의 전투력도 없다는건 아닙니다. 그렇게 결론 내릴수가 없죠. 저분이 싸우는걸 못봤으니.. 채용 구조부터 손을 봐야 하지 싶습니다.

머 주변통제정도 도울수도 있고,
없는것보다 낫겠지만,
경찰이라면 비상시를 대비한 최소한의 전투능력은 갖춰야할듯

어떤 의미로 쓴건지 이해할만 한데, 냅다 싸우자는 사람들도 많네

대가리가 깨진분들이시겠죠 뭐

저건 좀 웃기더군요;
남경들이 싸우고 있을때

여경은 저 주위 민간인들이나 멀리가라고 해야 하는거 아닐까요??
아무 재지도 없이 멀뚱멀뚱 서있는거 보면,
대체 일하러 온건지 그냥 사건 현장 구경하러 출근하는건지

분간이 안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