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사기성 연체금 독촉 바로잡아야 하지 않을까요?마감이 내일이네요.

제가 작년12월 30날 전에 다니던 회사 퇴사를 하고 올해 1월 2일 현 회사로 입사를 했는데요.

1월 중에는 아무 연락이나 카톡이나 문자나 메일이나 우편도 없이 있다가 2월 말쯤에서야 건강보험료 독촉 영수증이 우편으로 날라왔더라고요

저는 새로 회사를 옮겼는데 이런게 왜 날라오나 .... 잘못 날라왔나 보다 하고 그냥 넘겼다가 3월 말쯤에 또 날라온게 연체료가 불어나서 날라왔더라고요. 국민건강보험 고객센터 연락해서 물어보니 1월 1일 기준으로 잡다보니 1월 분은 회사에 청구를 안했고 개인 본인이 납부를 해야 한다 하더군요...이말만 반복....하~.....그럼 1월중에라도 연락이나 우편이라도 보내던가 해야 하지 않나요?

그래서 국민권익위원회에 청원글을 올렸더니 그쪽에서도 지금 바로 문제를 해결 못한다 하더군요. 저랑 같은 청원글을 많으나 법이 바뀌지 않는한 해결법이 없다네요.....

그래서 청와대 국민청원글 중에 같은게 있나 찾아 봤더니 비슷한글이 있었네요.....헌데 동의 건수가 100건이 넘어야 공개가 되고 민원접수?가 된다는거 같더군요.

현재 동의 건수는 저를 포함 38   건 뿐이 안되더군요.

바뀌어야 되겠다 싶으신 분들께 '동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마감이 얼마 남지않아 계속 글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