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테스트중인 미군복장

열기 배출은 어떻게 할려나? 그게제일 궁금하네요

아마도...

내 건은 당신의 것이오!

3d멀미 나게 생겼는데요  -0-;;

우주류 검술 가능할듯

아래는 오유댓글펌)

현실적으로 가장 큰 문제는 배터리와 AI입니다.

- 배터리 무게는 약 15kg, 평지를 걸을 때 8시간 지속.
더 격렬한 움직이나 다른 첨단 기기들을 동시에 운영하면 시간이 줄어듦. 배터리가 다 닳으면, 평소보다 군장이 배터리 15kg + 외골격 무게만큼 늘어나는 셈.

- 핵심 중 하나가 "근처 다른 아군과 유기적으로 소통하며, 정보를 빠르게 공유 가능"인 점입니다.
이상적으로는, 게임과 같이 시야를 공유하는 등 이점이 있지만, 문제는 "특정 정보를 필요로 하는 특정 사람에게 필요한 형태로 바로바로 가공해서 제공하는 시스템"에 대한 기술이 현재 매우 부족합니다. 지나치게 많은 정보를 줘도, 정보를 잘못 줘도, 혹은 정보를 주더라도 가공을 안해서 사람이 스스로 분석해야하는 경우, 없느니만 못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후자는 AI가 발달함에 따라 해결될 문제지만, 전자 (배터리 문제)는 리튬이온보다 더 효율적인 배터리가 개발되지 않는 한, 당분간은 해결이 불가능하다고 보면 됩니다. 현재로서는 전력 소모를 최소화하고,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것으로 조금씩 시간을 늘려가고는 있습니다만, 미군이 기대하는 수치보다는 낮아서 지원이 끊길 위기에 처해있다네요.

지금 발전못하고 있는게 배터리 문제 때문이죠
배터리만 해결되면 급발전할텐데....

헬멧이나 배터리에 피격받으면 전체 시스템이 무용지물 되어버릴거 같은데요.....;;;

EMP는 더발전하겠네요

엄청난 에너지 낭비..

탈노스 대체?

저거 배터리에 총맞으면 어떻게 될려나..

아마 실전화 된다고 해도 한국 k-11 소총 처럼 극소수에게만 배급될듯.

스플린터 셀 생각남

궁금한데 저거 쌍안경? 망원경? 야시경? 저거 왜 4개나 되나요?

사이드 시야확보

두개짜린 시야가 좁아지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