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지오에 관해 이토 시사게 흑역사 한번 써갈겁니다

윤지오는 결론적으론 항복할수 밖에 없을듯보입니다.
장자연사건을 해결할려고 노력하는게아니라 오히려 방해만하고
유가족동의도 없이 책을 출판하고
증언도 오락가락 번복하고
도대체 사건해결을 위해서 뭘했는지 알고싶네요.
진심으로

조현병 환자가 키보드 워리가 되는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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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오 까고 싶은 것들은 방가놈들밖에 없지......

알바소리 듣기 싫으면 좀 적당히 해라...

고 장자연씨 껀에서 윤지오씨  까는건 일베충 말곤 본적 없네요.

머리가 있다면 경찰서 출두할거 뻔한데 나대지 맙시다.

알바 일베충 이딴 뻔한 댓글 안달아줍니다 종교처럼 맹신하지 말고 멀리서 지켜보는 안목을 넓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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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지호가 언플을 했건 말건 장자연 사건 재조사 들어가서 방가방가에게 똥물을 퍼부은것만해도 공은 99%다

이런 위험한 오류는 박사모의 극단적 사고와 다를게 없단건데

지금 장자연사건을 망치는주범이 윤지오인건 모르시나보네요.

재판 초기 증언 찾아보세요.

정신나간 사람도 저렇게 증언안합니다.

박훈변호사나 김대오기자도
삼성 앞잡이 인가요?

이토에서는 그렇게 변형되는 상황이죠

코리아나 호텔 사장이 어떤 인간인줄 알면서 또 그 사장과 관련한 인맥도 전혀 없으면서
그 호텔에 종사하는 인간들 마인드가 딱 이런 마인드 ㅋㅋㅋ

근데 주로 이런거 쓰는 사람이 흑역사 쓰던데

한번 지켜봅시다?

카톡 내용도 그렇고 장자연 사건 최초 보도한 기자가 돌아선것도 그렇고
의심해볼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좀 더 지켜봐야겠죠

그래서 종교틱하지 말고 멀리서 객관적으로 보자는거에요

이토보면 좀 답답한게 끌려다니지 말고 자고 소신대로 사세요 보면 주관이 없어 ㅂㅅ같이 군중심리에 질질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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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지를 반박할 수 없을 때는 메신저를 공격하라

글쓴이의 객관적이란 말에 동의합니다.
멍청한 인간들이나 무조건 빨며 방씨일가 똥물타령하는데 현실은 장자연 사건에 대한 기사나 조사는 1도 안함. 이 상황에서 대체 똥물이 어디있다는건지 ㅡㅡ???

1.윤지오가 여러 언론에 위약금 1억을 본인은 냈지만 장자연은 못냈다. (거짓. 법원 자료엔 600만원)
2. 이익이 없다는데 현재도 멍청한 인간들에게 2억 모금중. 미리 준비한 책 판매와 북 콘서트. 그외 여러 후원금 받는중
3. 경찰 신변보호용 기기불량이라고 하더만 조사결과 정상적 작동됨. 조작실수임.(실수든 아니든 본인 신변에 위협을 받는다면서 10시간 넘게 기다린것 자체가 상식적으로 말이 안됨, 어느 멍청한 인간이 목숨을 위협받는데 경찰 연락이 안온다고 기다리고 있음?? 바로 연락해 문의를 하거나 항의하는게 상식임.)
4. 가장 중요한 장자연 사건 조사 1도 안되는중. 중요증인이란 사람이 증언만 잘하면 되는데 언론에 바로 걸릴 거짓인터뷰나 하고 본인 포장과 책판매, 후원같은 돈벌 목적에만 열심히지! 최근 기사중 장자연 사건에 대한 기사 한번도 본적없고 심심할때마다 윤지오에 대한 개인적 기사만 보도됨.

지능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객관적으로 보면 답나옴. 멍청한 인간들 응원만 열심히 하는데 정작 중요한 현실은 안보는게 코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