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유독 뉴스들의 댓글이 원색적이네요.

제가 그래서 정치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어요 젊었을때

보통 뉴스만 보면 공중파나 신문들  정확히 무슨내용인지  내용전달이 안되는경우가 상당히 많죠

보통의 경우 사건이 하루아침에 벌어진게 아니라

이후 연속성을 띄고 벌어지는 사안들이 상당히 많죠

특히나 정책쪽을 보면  기사하나 보면 절대 파악을 할수없는

일반 형사사건도 보면  법정까지 가게되면  단편적인 기사로는 내용파악을 할수가 없음

그런데 보통 기사나 뉴스는 이런 시간흐름 전반적인걸 안다루어주죠

그냥 그날그날 단편적인 것들을 다루죠

이런 전반적인걸 알려면 지루한 시사대담 형식의 프로를 봐야하는데

그프로에서 20-30분 떠드는거  그걸로  전부를 역시 알수가 없음

그냥 흐름정도만 알수있는거지  그안에서 벌어진 디테일한 내용은 역시 이것으로도 부족함



결국은 이 사건에대해 내가 남에게 이런거 아니냐 라고 떠들수있을정도 내생각을 말할수있을정도 될려면

그사건 그정책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지켜봐야지 비로서 내생각을 말할수있는

이게 보통의 사건들 정책들  에대한  최소한 자기 의견을 가질수있는 조건임

그러니  그냥 인터넷 기사하나  사건내용하나 본다고 그걸 알수있따고 말하면 정말 큰오산이죠

뉴스나 기사가 보통 다이래요


최소한 자기 주관을 가지려면 관심이 없다가 주관을 가지려면

과거 기사부터 다찾아서 그흐름정도는 알아야

그러니 아무관심없다가  인터넷 기사하나보고  뭘알수있다고 생각하는게 상당히 잘못된거죠

그냥 그기사는 그날의 하루를 말할뿐이죠

수많은 시간흐름중에 하루

전 한 5년전쯤부터 정치 기사 댓글은 안봅니다 봐봐야 시궁창

저는 이제 정치에 관심을 끊기로 햇음둥
서로 못잡아먹어서 안달이 난 것 같은
왜 그렇게 온라인으로 싸울까요!
과연 오프에서 만나서 그렇게 싸울까요?방구석의 여포같은 느낌,

초록일베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