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선비들이 참 많은듯

어느정도 공감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겪어보면 그런소리 하기 힘들죠

님이 이상한거죠 층간 소음이 문제 없다고 한적 없어요 님이 기사에 나온 가해자의 일방적인 주장에 동조해서 일단 피해자 비난부터 하지 말자고 했고 충간 소음으로 사람을 죽일정도의 죄가 되냐고 하는 건데 님은 논조를 잘못알고 있고 x선비라고 매도하고 다니시네요

찔려서 오셨나보네 ㅋ 멍청한 사람 글에 댓글달지말고 가시죠

아니요 절대 안찔리는데요 님이 찔리시나 보죠

네네 핑크빛인생을 즐기시죠

네네 님은 칙칙한 피해망상에 찌든 삶을 사세요

본문 볼때는 약간은 공감이 됐는데 글쓴이의 댓글들을 보니 역시 말은 끝까지 들어봐야 하는게 맞네요.
보나마나 또 x선비 타령하겠지만 x선비들보다는 글쓴이가 더 잠재적인 사회의 위협요소로 보이네요.
다른분들 댓글에 답글 다시는거보니 층간소음 유발자보다 더 위험하고 유해한 사람입니다.

소음 원인 제공자와 원인,조정,분쟁 다툼을 따져야지
저렴하게 x선비 타령하면 누가 이해하고 해결해줍니까?

한국에서 그게됩니까 시끄럽다고 올라가면 법적으론 주거침입임 법적으로 위층 소음을 제제할 방법은 1도 없음 한국법에 진동은 소음으로 포함안됨 그리고 난독증이 있으신거같은데 제글의 요점은 씹선비질하는거 자체가 보기싫다는거임 무슨 해결책을 구하는게 아니라

님이 난독이 심한겁니다 계속해서 똥글을 쓰니 개입을 안할수가 없네요 그런게 싫으셨다면 남에 글에 댓글 달지 마셨어야지 님은 남의 글에 똥글 싸지르고 거기에 대해 글 다니깐 씹선비질 뭐 이런 경우가 다있죠

네네 선비님 잘나셨으니 딴데가주시죠 그만 분탕질하시고 분탕질하는 클레스가 어디 종자 같으십니다

분탕질은 한적 없는데요 님이 과민하게 반응한거겠죠

나한테 관심있음 왜이리 질척거림? 핑크빛인생이라 남 인생도 참견할 시간이 많나봐

관심없어요 님이 관종이라 그렇게 느끼시나보죠

관종 맞네 게이던가 ㅋㅋㅋ

저급한 말만 골라 쓰네요

자유가 뭘까... 남에게 해끼치지 않는 한도에서 행동하는게 자유인가..
내가 하고싶은걸 하는게 자유일까...
결국 님이 이런글을 쓰는것도 남에게 해를끼치는 행위의 범주인데 자유일까..?
나는 내 자유에 맞는 이토를 하고싶은데 이런 선비운운하는 보기 불편한 글을 본다면..
그게 층간소움을 격는것과 별반 다른게 없는가 아닌가..? (비유가 거칠어서 죄송 결과적으로는 님도 남의 자유를 침해한것임..)
층간소움의 고통을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본인도 오래된 빌라라 윗층에서 화장실 물만내려도 다들림)
글의 표현에 문제가 있다는거다..
윗층의 층간소움은 자유의 침해가 아니라 배려와 도덕의 문제인것이다. 자유의 문제가 아니고..
아파트의 층간소움이 자유의 침해라면 아파트에 사는것 자체가 자유의 침해를 받는 행위인것인데...

이해와 배려로 돌아가는 세상이면 법이 필요없겠죠 누구처럼 핑크빛세상만 사는게아닌 칼부림 직전까지 가봤거든요 씨알도 안먹히는 한국에서 이사갈 형편은 안되고 잠은 못자고 위층이 1차가해자니까 대부분 사람들이 살인도 이해된다는 반응 아니겠음? 몇몇 x선비들빼고 말이죠

자꾸 딴 얘기 하시네요 가해자말만 듣고 왜 피해자를 층간소음 가해자로 만드냐고요 실제 그런지 아닌지 모르는 데 좀 더 확인 된 다음에 하자고 하는 건데 가해자가 피해자에게 책임 전가하기 위해서 없던 말도 하고 없던 피해를 만들어서 피해자에게 잘못을 돌리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데요 그리고 층간 소음때문에 사람을 죽이는게 맞냐고 하는 건데 계속해서 딴 소리하고 피해자 코스프레하고 다니고 있네요 그러면 누가 동정해줄까요? 그냥 그 사건과 별개로 층간소음문제를 제기했다면 동조해줄수 있지 이건 그냥 망상만 부리고 있으니 갑갑합니다

범죄에 정당성을 부여 하려는건 유아적 발상이고 현실에선 안먹힙니다.

칼은 가까운법이죠 당해보면 그런말 못하실겁니다

법과 범죄 이야기 하는데 칼이야기 하면 사회생활이 순탄해져요?

님이 손해보면 가까운 칼이 정의라고 생각해요?

"개인적으로 자유라는건 남한테 폐를 끼치지 않는 한도까지 그이상은 범죄라고 봐도 무방하도 생각하는데" 님이 글머리에 쓴건데 칼질은 폐끼는게 아니라 예의입니까?



중2세요?

징역산다고 죽은사람이 부활하는거 아님 뭔 중2병 난독증있음? 법이 쌔다고 님도 하루종일 망치질하고 뛰어다녀봐요 밑집에서 칼부림안나나

님이 글머리 쓴거나 해명 좀 해주세요.

칼질은 폐끼치는거 아님? 맞음?

시공사나 법률을 떠나서 먼저 쿵쿵거리고 그에따라 얘기를해도 들어먹질 않으니 칼부림이 나는거지 이해도가 딸리시네 칼부림은 후차적일임 난 집에서 발꿈치 들고다님 님같은분은 이해못할듯 이해력이 딸리셔서

시공을 잘못해서 윗집에서 물이 아래집으로 누수 되면 위집에 따지실건가요?
단순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위에 사는 사람도 진짜 조심을 해도 화장실 물내려가는 소리까지 밑에 집에 들리도록 만든 아파트는 위층 사람 문제가 아니라 아파트 시공사가 문제라는겁니다.
기본적인 층간소음방지를 위한 바닥 기준만 제대로 지켜도 위에서 뛰어도 소리는 어느정도 상쇄가 됩니다.
지금 공사전에는 기준값을 맞춰 놓고 실제 시공때는 개 쓰레기로 시공하는 시공사가 있기 때문에 이런 문제가 발생하는거에요.
문제의 근원을 가지고 이야기 해야지 맨날 소비자들끼리 싸워서 무슨 해결이 되나요?
문제의 근원을 해결하자는게 십선비로 밖에 안되는건가요?
문제제기 하는 사람이 십선비가 아니라 님같은 사람을 호구라고 하는겁니다..

옳고 그름은 안따지고 내가 감성을 팔면 너희들은 꼭 사줘야한다 안사주면 삐져서 너희들을 선비대접 해줄테다
라는
x상놈들이 참 많은듯
ㅎ 인생 무개념으로만 살아온 사람들 너무 많아요

공감 모르시나요. 공감.

전문적인 용어로는 'xx인지 감수성' 같은거.

능력(지능)이 안되서 공감을 [못]해주는게 아니라
그릇된 것임을 쉽게 알 수 있는 일에는 심정적으로 이해해도 공감을 해주어선 안되는 것이죠
공감을 얻으려다 반감을 사는 것이죠

결과만 보고 내막을 알 수가 없죠

스마트폰 고장나면 고장나는데로 쓰는게 맞는거죠
세탁기도 마찬가지입니다. 고장나면 고장나는데로 써야하고
자동차 타다가 고장나면 닥치고 고장나는데로 타야 합니다.
여기에 토달면 ㅆ 선비죠!

어휴 그냥 노예근성으로 사는게 세상 편하겠다~

괜히 읽었다
글과 댓글 읽어보니 지가 선비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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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방 신고해드릴까요?

다른건 모르겠고  층간 소음 몇번 겪어본바 말씀 드리면 직접찾아가서는 해결안됩니다.

집주인에게 말해야 해결됩니다.

정상적인 집주인이라면  반드시 해결해줍니다.

새벽 3-5시까지 시끄럽게 하고 혼자사는 여자인데 남자 끌여들여서 살고 별에 별짓을 다해서

정말 스트레스가 심했죠

더구나  교대근무를 하기때문에 잠을 정말 못자서 더더욱

결국은 집주인에게 여러번 이야기해서 그윗집 사는 여자 쫓아냈습니다.

저도 한 성격하는바라서

새벽에 그렇게 시끄럽게 해서 직접 찾아올라가서 문두들기고 나오라고해서
( 그이전에 낮에가서 이야기도해봄)

점잖게 이야기도해보고  나중에 그게 안통해서 겁도줘보고 했지만

그거 3-4일지나면 다시 원점이라 결국에는 소용없습니다.


경찰에 신고도해봤는데 반응이 다틀림,-직접찾아가서는 안된다는 경찰도봤고

직접찾아가서 이야기해라라고 하는 경찰도 봤고 말하는게 다틀림.

결론- 해결방법은 집주인에게 직접 이야기해야한다 임.

층간소음 당해봤는데 살인충동 느낌 아 이래서 살인사건 나는구나 이해했네요

역지사지는 진리입니다.
지가 당사자가 되어보지 않으면 모르는 사람 많습니다.

글에서 메갈 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