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당과 조중동이 애용하는 'CSIS재단 빅터 차'라는 요상한 놈

강진태생이고, 미국 이민가정, 미국, 영국유학후 그 흔한 박사 달았답니다

'한국과 일본은 미국에 잘보여야 하는 운명이니, 경쟁시켜 길 들이면 미국을 배신못한다',

'북한은 내리 쪼으면서, 가끔 협상 모션만 취하면 된다 -리비아식' 이런걸 논지라고 가지고 있는 놈입니다.

지난번 트럼프가 주한미대사 지명했다가, 자신과 대립하는 '군산'을 대변하는 'CSIS' 때문에 낙마시켰죠.

조국을 팽개치고 미국 똥꼬를 빤 댓가, 스스로 부인했던 그 '혈통' 때문에 '팽'당했다고 봅니다.

또 한가지, 언플로 한국을 긁어대는 이유는, 썩은 허세로 한국의 로비스트지명, 용돈벌이 하려는 목적이죠.

이 놈이 제일 욕심내는 자리가, 지금 '볼턴'이 앉아 있는 자리 입니다. 상상만해도 끔찍하네요.

지난번 하노이 앞두고 예민한 시기에, 협상에 부정적 영향을 목적으로,

'CSIS 빅터 차, 삭간몰기지'로 퐁파를 일으켰죠,  트럼프, 철지난 가짜뉴스라고 펄쩍했고,

38노스와 팀셔록등의 '가짜뉴스' 입증으로 미국에서 제대로  역풍을 맞았죠, 

정세현 전장관은 ' 美보수학자·군산복합체의 자충수'  '섞어찌개'로,

박지원의원은 빅터 차라는 놈은 '가짜뉴스 대변 인 '으로 비난 했습니다.

김어준은 방송에서 'CSIS 빅터 차, 최대후원은 일본 사사까와재단'이라고 했죠.

가짜뉴스 탄로나자 이 놈은  '한국이 어떻게 북한을 변호하냐, 가짜외교'라고 트윗질,  조중동이 퍼날랐죠.

한국방문때 왜구당, 조중동 방문은 기본, 

관계가 돈독합니다.  올해에도 지들끼리  인용한 기사가, 

3월에 '문대통령 목표는 연방제통일, 1국2체제' - 수작질이 빤히 보이죠?

5월10일 , 'CSIS 빅터 차, 북한 유상리에 ICBM 비밀기지' 어쩌고가 또 나왔습니다.

당연히 요것도 검증 해봐야겠지만, 아마 보나마나 이미 다 알고 있던 사실일 겁니다.

한국에서 나서, 미국에서 공부만 했다는 놈이 이래 될줄이야, 

당췌 요런 변종새끼들은 우찌 설명할 방법이 읍네요.

걍 왜구당 세상에 나왔어야 하는데 '시'를 못맞춘 걸로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