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대림동 사건은 젠더이슈 문제로 몰아 갈 "건"이 아니다.

[시사게시판]
글쓴이 : 불경 날짜 : 2019-05-19 (일) 18:04 조회 : 819 추천 : 9  

인터넷상에서 "대림동" 사건을 두고 말이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우선 본론에 들어가기 앞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저는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를 떠나서 중립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합니다.

물론 중립적이지 않은 부분도 없지 않아 있겠지만, 최대한 중립적으로 바라보려고 노력한다는 점

그 부분에 대해 감안해주시고 글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대림동 사건의 여경에 대한 대처가 잘못됬다라고 말을 하고 싶은 것입니다.

여경에 대한 대처 -> 문 대통령과 여당의 페미정책 탓이다.

이렇게 바라보는 시각에 대해서 참으로도 유감스럽습니다.

물론, 페미정책에 대한 비판에 대해선 할 말이야 없습니다.

하지만, 이 건의 경우엔 좀 다르다 봅니다.


여경이 잘못 대처한것이 맞습니다. 이것은 실드를 칠래야 칠 수야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것이 과연 "젠더이슈"로 몰아가는게 옳은가입니다.


지난번 남자 경찰이 테이전 건으로 논란이 있었던 바가 있었습니다.

저 개인적으론 젠더(남자,여자)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됩니다.

물론, 경찰 시험당시에 남자 따로 여자 따로 뽑고 시험을 비교적 쉽게 본다는 점에

대해서는 인정합니다.


하지만 이 건으로 인하여 모든 "여자 경찰"이 저렇게 대응하는구나라고 할 수 없다 봅니다.

지난번 남자 경찰의 테이전건도 마찬가지라 생각됩니다.


또한, 이번건을 놓고 "정부"탓이다. "여당"탓이다.라고 합니다.

저는 지난번 대통령인 박근혜 전 대통령시절 경찰이 잘못되었으니

대통령책임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렇게 말을 하였더니 그럼

모든책임은 대통령책임이냐! 이러한 말이었습니다.

꼭 지금하고 똑같은 상황입니다.


지금와서 되돌아와서보면 어떠한 말이 맞을 순 없다고 봅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결국엔 한 국가의 통수권자로써 모든 책임을 갖고 있다고 봅니다.

다만, 일개의 공무원까지, 일개의 시민들까지 등등 책임을 져야하는가입니다.

그렇게되면 결국엔 모든책임은 대통령에게 있는 것입니다.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이거 단 하나밖에 모르겠습니다.

대통령이란 자리는 이래도 저래도 욕먹는다.라는거 밖에 말입니다.


이때다싶어 베스트글에 "이래도 남자탓이다라고?"라고 올라와있는 글을 보고

참 답답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와중에 또 젠더이슈로 몰아가려는 작자들에겐

참 답답합니다. 본인들이 메갈,워마드를 공격하더니 본인들이 정작 악마가 되어가고 있다 봅니다.


그저 답답하기에 글을 남겨봅니다.



중립적으로 유지 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는 냉정 할 필요가 있습니다.
정치는 하나의 일상이며 삶입니다.

환장3 2019-05-19 (일) 18:08 추천 9 반대 2
여경이나 여소방관을 늘린다하니 욕먹는거
설바우두 2019-05-19 (일) 18:06
진선미 "여경을 비하하는 왜곡된 디지털 여론이 있다"

https://www.google.com/amp/s/mnews.joins.com/amparticle/23061257


진 장관은 여경 비율 확대와 관련해서도 “여경의 수가 충분하다고 절대 생각하지 않는다”라고 강조했다. 여가부는 지난해 경찰대의 여학생 비율을 늘려야 한다고 권고했다. 진 장관은 “‘그렇지 않아도 일자리 부족한데 여성만 다 뽑냐’, ‘여경들이 힘도 부족해서 맨날 어려운 건 남자들에게 다 떠넘기고, 여경의 존재 이유가 뭐냐’ 이런 식의 왜곡된 디지털 여론들이 있다”라고 언급했다.

진 장관은 “물론 지속적 고민해야하는 부분이 있다. 외국은 무기로 그 부족한 부분을 메우거나 하는데, 생리적인 차이같은 것들이 문제되지 않도록 그런 것들은 세밀하게 살펴보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환장3 2019-05-19 (일) 18:08
베플로 선택된 게시물입니다.
여경이나 여소방관을 늘린다하니 욕먹는거
     
       
글쓴이 2019-05-19 (일) 18:15
늘리더라도 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알려줄 필요가 있다 봅니다.
          
            
프레 2019-05-20 (월) 10:55
채용기준부터 제대로 고쳐야겠죠.
'경찰'과 '소방관'으로 일할수 있는 적정조건으로요.
남여는 상관이 없습니다. 기준에 맞지 않으면 자리가 남아도 채용안해야 하구요.
소피아로렌 2019-05-19 (일) 18:15
성평등 좋긴한데.. 여경 비율 자꾸 늘리는건 반대
     
       
글쓴이 2019-05-19 (일) 18:16
저건을 놓고 보면 일개 모든 여자 경찰의 문제가 아니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물론 비율에 대해선 불만이 있을 수 있다 봅니다.
          
            
설바우두 2019-05-19 (일) 18:23
현실은 경찰카페에서도 여경 동료로 안봄. 보호해야하는 존재로만 인식함

여경이 저정도면 잘한거지"
"여경이니깐 어쩔서 없다"

이런반응 보니..

경찰을 경찰로 안보고 여자라는 틀에 가두고 동료가 아니라 보호해야될 대상으로 보는데

이건 오히려 여경들이 분노해야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대림동 여경은 여경중에서는 상위1프로급이라고 함.

일단 주취자랑 몸을 섞고 검거하겠단 의지가 강하게 보였으니..이마저도 못하는 여경이 대부분이라.. 무전기로 본부에 알리고 뒷짐지고 먼 발치에서 구경만 하는게 여경 종특인데 엄청난거죠
김풍선 2019-05-19 (일) 18:41
젠더이슈로 몰아가지 않게  행동과 말을 하던가... 
개소리를 자꾸하니까  사람들이  나쁘게 보는거 아닙니까?
뮤탄트 2019-05-19 (일) 18:50
현재 정부의 여성 우대정책과 더불어 공영방송인 KBS에서 여경 대응 쉴드 논란까지 맞물려서 화살이 그렇게 돌아가고 있는걸로 보이네요.....
무조건 정부가 잘못했다 그렇게 보는것은 조금 극단적이지만, 여성정책에 대한 반발과 각종 언론 매체들에서 보여주는 부분들에 의해서 그런 말이 나오는 것으로 보입니다.
당연히 모든 여경이 그렇다고 볼 수는 없겠지만, 여경의 현장근무 대처능력에 대해서는 의문점이 남는 부분들이 여러번 언급되어 왔었으니까요.
게다가 여경 증원을 한다고 한 상태에서 이런 말까지 나오니 왜 늘리는 거냐고 하는 그런 말들도 나오는거 같아요
떡빵s 2019-05-19 (일) 19:15
모두의 문제는 아니겠죠.
하지만 항상 부각이 되니까 모두는 아니더라도 다수로 밖에 인식할 수가 없어요.

최소한 체력시험이라도 강화시키지 않으면, 앞으로도 계속 현장에서 욕먹는 여경만 나올꺼라 봅니다.
유자청 2019-05-19 (일) 21:08
실기쪽이나 훈련에 공을 더 들여야 할것 같네요.
wdiydw3 2019-05-20 (월) 05:44
비율 조절하고 압력 넣는건 모조리 다 정부 행동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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