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한국정치에서 가장 바라는 바

저는 국가의 시민단체를 지원을 점진적으로 축소하여 결국엔 0으로 만드는 것을 간절히 희망합니다. 

성향과 규모를 막론하고 좋은 일을 하려면 지 돈으로 하라 이겁니다. 

아니면 후원금을 걷던지요. 

흔히 시민사회라고 하는 공간에 당신은 없습니다. 

무슨 위원회, 연대, 연구소 같은 곳에 완장찬 사람들이 시민사회의 구성원이죠. 

이자들을 그게 직업이에요. 그 돈이 어디서 나오냐 대부분 세금입니다. 

사실상 공무원입니다. 

엄청난 세금낭비를 차지하고서라도 이들은 폐해를 이루 말할 수 없이 많습니다. 

이 자들이 시민의 목소리를 독점하고 있기 때문에 여론형성과정을 교란하고 조작합니다. 

모든 조직의 전제적인 목적은 생존이죠. 먹고 살아야 될 것 아닙니까. 

그래서 계속 일을 벌릴 수 밖에 없습니다. 죠리퐁이 성차별적이다, 이런 연구용역이 어디서 나왔고 돈은 어디서 났을까... 

시위현장가면 콘서트를 방불케하는 그 엄청난 규모의 음향장비들, 무대 세팅... 무슨 돈으로 하겠어요?

여성부가 내역 공개도 못하는 눈먼 돈 수천억이 다 저치들한테 풀리는 겁니다. 

아주 아주 큰 규모의 비지니스에요. 

특정 정치패거리가 정권을 잡으면 그 딱가리 시민단체들  수백 수천이 노납니다. 

먹고 살려면 제대로 된 일을 하고... 

좋은 일이 하고 싶으면 그 번돈으로 하던지, 펀딩을 하면 됩니다. 

아주 단순해요. 

자영업자도 아니고 공무원도 아니고 정치인 같은데 시민이라고... 이런 치들을 한국엔 너무 많습니다. 

국가가 이들을 지원해줄 하등의 이유가 없어요. 

공리적으로 봐도 득 보다 실이 훨씬 많습니다.

무슨 엘리트 체육시스템처럼 시민단체도 국가가 전제적으로 육성하고 먹여살려야 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안주면 됩니다. 블랙리스트 만들어서 누구만 안주지 말고요. 

그냥 다 공평하게 안주면 됩니다. 애당초 줄 이유도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