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정치권에서 치워질 운명이 코 앞이군요.

김성태가  결국 자업자득의 인과응보를 받게 되었군요.

부정의 눈물을 흘리며 결백을 주장했던 것도 결국

진실이 드러나며 악의 눈물로 판명이 났는데, 가장

안타까운 사실은 저런 연기력을 지녔으면, 배우로

진로를 정했으면 지금 즈음에는 중견배우로 잘 먹고 잘 

살았을텐데 잘못된 길을 걸어서 결국 지금에서는

욕을 보고 마는군요.

그래도 판결후 그곳에 지내도 동료와 주군이던 503이

있으니 잘 지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