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이란 가설을 왜 내세우는 지 알 수가 없습니다.

토착이랑 원조는 전쟁을 원하고 있죠.... 왜요???
토착은 영원히 군림할려 하고 본진은 또 꿀빨러고 하는거...

전쟁을 원하는게 아닙니다 전쟁의 위협을 계속 부각시켜서 그로 인한 반사이익을 바라는 거죠
걔들도 닭대가리는 아니거든요 다만 자신들만의 이익을 위해 모든걸 이용한다는 특징이 있는거죠

전쟁을 원하고 있다는 구체적이고 신빙성 있는 근거를 내세워야지,  그저 본인들이 믿고 있는 것이 전부인양 아무런 근거도 없이 답글을 쓴다.
역시, 무뇌아에 사고란 것이 없는 사람(?)임을 증명하는 답글이다.

당신글이나 신경쓰쇼 반대만 25개처먹고 울분 여기에 토하러오냐???

맞는 글을 쓰니, 막 화나지? 틀린 얘기가 아닌데, 구체적으로 제시할 근거도 없고 그렇다고 또 바보같은 글을 쓰자니, 공격 당할 것 같고.
하긴, 제시할 근거 쪼가리라도 있으면, 이런 답글 달겠냐? 멍청한 놈.

그리고 낫토나 드세요 ㅋㅋㅋ

당신의 조국인 조선인민민주의 공화국에서 뭐라고 하던? 잘했다고 칭찬해 주던?

낫토나 드세요

전쟁의 참혹함을 모르는건 아니지만 전쟁놀이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인간의 본성이니

"전쟁놀이"가 인간의 본성이라..
게임 = 현실로 생각하는 작자들이군요.

할말 잃습니다..

전쟁이란걸 인간이 미쳣냐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시는 '전쟁을 가설하는 것'이 정확히 무슨 뜻인지 애매모호하네요.

국방부는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전쟁을 염두에 두고 국방력을 강화하고 적의 동태를 살피고 경계를 철저히 하여 대비를 해야 합니다.

밑에 어느 회원님 글 보고 쓰신 것 같내요

국방부에 대한 댓글에 대해서 공감하는 바입니다.

하지만,
일반인 작자들이 전쟁이라도 일어나길 바라는 것처럼 하고
그것에 대해 동조하고자 하는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전쟁이란 가설 하에 이기고 지고 이러고 있죠.

솔직히 전쟁이 무슨 의미가 있습니까,
평화적으로 지내야지,

북한도 전쟁 일으킬 명분도 없지요. 쿠데타가 아닌 이상은 말입니다.

아래 '북한이랑 전쟁나면'이란 제목의 글에 대해서 말씀하신 거라면,
모자라고 미친 놈이 쓴 글이라 진지하게 반박할 필요가 없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대한민국에 사는 놈이면 모자란 놈이고, 해외 거주자라면 미친 놈입니다.

국방부는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전쟁을 염두에 두고 국방력을 강화하고 적의 동태를 살피고 경계를 철저히 하여 대비를 해야 합니다.  =
물론, "국방"은 더욱 강력해져야 되는 것은 당연지사입니다.
소홀히 해서는 안되는게 "국방"과 "안보"입니다

예 알겠습니다. ㅎㅎ

저들이 할 수 있는 최대의 협박이 전쟁으로 인한 적화통일입니다. 이에 대응하는 논리가 설사 전쟁이 나더라도 우리가 질 수 없다는 것이구요.

군대라면 몇대가 줄줄이 피하는 족속들이 전쟁을 제일많이 얘기하죠
자기들이랑 상관없다 생각하면서요
외국국적 따놓고 전쟁나면 나라(국적딴)에서 철수 시켜준다면서 자랑을 하던데 대가리를 정말 찍어버리고 싶었네요

왜냐하면 워낙 외침을 많이 당한 나라고, 가장 가까운 시기에 동족상잔 6.25에다 그 후 끊임없는 북한의 도발 때문에 전쟁이란 단어를 지울 수가 없지요. 무장공비, 간첩선, 연평도 포격, 서해교전, 천안함 등
북한이 능력이 없는 건 알지만 남한의 약점을 알고 국지적으로, 소규모 도발은 계속하고 약속을 밥먹듯이 어기고
문대통령과 그렇게 가까워 지는 것 같더니 얼마 되었다고 김정은이 입에서 욕하고
저런 인간들과 어떻게 같이 갈 수가 있을까
미국이 풀지 못한다는 데 우리가 무슨 수로 자기편만 들 수 있나.
심심하면 핵가지고 위협할테고.....

일본이 원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