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겹네요.

문재인 정부에 

긍정적인 내용에는

항상 따라 다니는 것이

'페미' 란 단어입니다.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페미 

ㅇㅂ님들이 열심히 노력하고 있죠. '갑툭' 페미입니다. 지겨운 '페미'타령입니다. 민주당 인사를 비방할 땐 '페미'입니다.

매국노 독재 쓰레기들이  진보 진영을 죽일 때 썼던 말이  '빨갱이'입니다. '페미'처럼 지겹게 '빨갱이'라는 말을 남발했습니다.

김대중도 빨갱이, 노무현도 빨갱이, 문재인도 빨갱이라고 그냥 민주당은 다 빨갱이 였습니다. 아무런 근거도 없이 그냥 빨갱이였죠.

빨갱이 3명이 대통령이었으면 공산화가 되었어야죠. 지금 한국이 공산 국가입니까?

북한하고 평화를 시도한 것이 빨갱이의 이유라면

박순실은 뭔가요. '시다바리' 빨갱이인가요?

이 '빨갱이'라는 말이 먹히지 않자

대신 '페미'라는 말을 쓰는거란 걸

다들 아시죠?

페미란 말을 혐오화 하기 위해

여성 비하와 여성 혐오를 조장하는 거란 걸 

다들 아시죠?

메갈은 여성 비하와 혐오의 근거를 생산하기 위한 

이명박순실 도당의 딸이란 걸 

다들 아시죠?

ㅇㅂ는 여성 혐오를 전파하기 위한

이명박순실 도당의 아들이란 걸

다들 아시죠?

항상 똑같은 패턴이 반복된다면

교활한 암계를 눈치 채지 않을 수 없는 것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