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가기밀보안 의외로 너무 허술한거 아님?

밑에서 돈처먹고 빼돌리는것들이야 잡아족친다 하는데...
거의 대부분 대가리들이 알아서 잘 포장해서 가져다 받치는거라 알아도 처벌도 못하는 환경이 아닌가 싶네요.

외교부 기강이 개판인건 예전부터 그래왔어요.

효상이 말로는 걔 아니라던데 다른 간첩이 있나봅니다

조직적인가봐요

그래서 더더욱 공수처가 필요함. 저런것들 법으로 심판해야죠.

윗선 실무자 중에 정신나간 놈 한 마리가 이상한 짓 하면 솔직히 막을 방법은 없죠.
넘겨준 놈, 넘겨 받은 놈,,,,
두 놈 다 법대로 신속하고 명료하게 처벌해야죠.

법대로 처리하면됨

이제것 그걸 안해왔으니 저런짓거리를 하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땅에서 대한민국 국민들한테 얘기하면, 간첩이 되는 세상이군.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대한민국 땅에서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국민들한테 얘기하면, 국민들한테 알리는 일반적인 뉴스가 되는거군.

그럼 조선인민민주의 공화국에 이민 신청을 해야지, 왜 여기서 살고 있는 걸까?

반대 25개~
낫토 많이 드셧어??

이 자식은 쉴드칠걸 쳐야지. 국가 기밀을 누설했다는데 무슨 정신나간 소리야?

기밀 누설에 대한 처벌이 미약하니까요.
간첩죄로 처별해야죠. 국가전복을 기도하는 왜국과 기업의 로비스트로 구성된 이적성이 높은 단체에 기밀을 누설한...

청와대만 바뀐거라는 한계를 다시 절감하는 거죠.
외교부 중 특히 주미외교관들... 정말 걱정스러운 사람들입니다.
자유당은 일본(극우)사람이고, 외교관들은 친미사대주의자란 등식에 변화가 생기려면
답은 민주당 장기집권 밖에 없어요.
정치군인들이 지난 박순실 정권 때 쿠데타 모의 왜 했겠습니까?
그 양반들 성장기에 군출신 정치인들 출세하는 거 보며 꿈을 키웠고, 그래서 육사 들어가 그런 날만 도래하길
기다렸을겁니다.
요즘 세상에 인적청산을 강제로 할 수는 없고
못된 꿈은 패가망신이고 실현 불가능하단걸 알게하려면 민주세력의 장기집권만이 답입니다.
그리고 그 외교관은 은퇴 후 자유당과 함께하는 노후를 꿈꿨겠죠.
국회의원이든, 어디 낙하산이나... 박살을 내줬으면 합니다.

예전부터 그랬습니다 구 자한당 세력 거치면서

국가기밀을 고위직 공무원과 국회의원이 막다루면서

본인 이득을 위해 팔아버리거나 공개한적이 한 두번이 아니었는데

처벌 받은 사람 아직까자 없습니다 그들만의 면책권 발동으로

보통사람이면 감옥가 있을겁니다

이 나라 법은 매국행위에 대해 정말 관대하죠.
친일파는 처벌받은 적도 없고 똥별들은 수백억 넘게 방위예산 해쳐먹어도 멀쩡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