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ㅂ들 또 레파토리 반복하고 있네요.

그러게요. 총선 이미 시작됐다 봐야죠.

조선일보가 움직이기 시작했죠

당신..몇 살이나 쳐 먹었는지 사뭇 궁금하다. 몇 살이나 쳐 먹었길래, 허구한 날 사람을 지창하는데에 '것'이라고 할까? 못 배운거면 그러려니 이해할 수도 있겠지만, 배울만큼 배운것이 이 따구로 밖에 못한다면, 그런 사람이 아니라, 사람을 가장한 사물이지. 사물 = 무뇌 + 사고 능력 전무. 좌좀 성향을 가진 사람들이 정권 잡으니, 마치 자기가 정권 잡은 것 처럼, 행세하는 듯 함. 그 전에는 무서워서 꽁~ 꽁~ 어디 구석에나 쳐박혀 있었을 법한데.
좋~은 세상에서 사는 걸 감사히 여기고, 사고 능력이나 키우려무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