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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조조가 영웅일수없는 이유 반박글

[회원게시판]
글쓴이 : 우월한써니 날짜 : 2019-05-26 (일) 22:05 조회 : 3017 추천 : 3    

연의에는 치세의 능신 난세의 간웅이라 알려져있는데 원래는 태평세월의 간적 난세의 영웅 으로 알고있습니다


서주대학살 : 아버지가 살해당해서 쳐들어갔다는건 팩트가 아닌걸로알고있구요....


도겸이랑 붙을때 조조 세력이 그닥 안컸었고 조조도 도겸이랑 붙을때 죽음을 각오하고 전쟁에 돌입한걸로알고있고


싸우다가 도겸이 안되겠으니까 여포까지 끌어들여서 수성전돌입하니까 


조조가 이러다가 소모전밖에 안되겠다 양패구상당할수도있으니 그래서 서주에서 초토화작전쓴걸로 알고있어요


도겸이 성에서 짝박혀서 안나오니 주변 군현들을 싹슬이 초토화 작전하고 퇴각한걸로알고있구요


다음에올때 짱박히지말고 나와서 싸우자고 초토화작전 쓴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지금은 윤리적으로 안되겠지만 이당시에는 이것도 전술이었습니다 


지금시대상으로 비교하는건 무리로 알고있어요


그리고 유비가 형주에서 ㅌㅌ 할때에는 유비 백성버리고 먼저 ㅌㅌ 한걸로 알고있고


조조가 동탁 암살시도는 없었던걸로 알고있구요 그냥 ㅌㅌ 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그리고 여백사 살인사건은 정사에서는 정당방위로 나와있습니다


그리고 전 조조가 영웅이라는거에 한표인 이유는

유비 : 자칭 황족출신
조조 : 아버지가 환관의 양자출신으로 저렇게 성공했으면......

뭐그냥 개인적인 소견과 이곳저곳에서 본 짜투리 지식입니다 



세상이 널 버렸다 생각지 마라!! 세상은 아직 널 가진적이 없다!!

Rachae 2019-05-26 (일) 22:06
중국인인지 동양인인지는 몰라도 누군가는 나관중한테 절해야 합니다ㅋㅋㅋㅋ
     
       
글쓴이 2019-05-26 (일) 22:08
ㅎㅎㅎㅎ 둔전제도 조조가 먼저 실행했는데 제갈량이 한것처럼 뺐기고 ㅋㅋ
뭐이냐 2019-05-26 (일) 22:09
토전사 시청자시군요!!!!
     
       
글쓴이 2019-05-26 (일) 22:10
정사 삼국지도 읽고  토전사도 시청합니다 그리고 역사학자 임용한선생님 좋아라합니다 ㅎㅎ
eeks2 2019-05-26 (일) 22:10
개인적으로 이해 안되는게 후계 세력이 잘 되면 좋긴 하겠지만

뒤에 애들이 말아먹었다고 그걸 개인 평가에서 왜 까는지 모르겠음
     
       
글쓴이 2019-05-26 (일) 22:12
뭐 자식농사 잘못한것도 죄라면 죄 ㅋ
          
            
noodles 2019-05-26 (일) 23:26
요즘 삼성가와  한진가 와의  차이를  생각해 보시면 될겁니다
붉은해적 2019-05-26 (일) 22:11
조조는 영웅이 맞습니다.
정사에도 그런 말이 나오는 지 모르겠지만 점장이였나? 관상가였나? 그 사람이 그렇게 말하죠

난세엔 영웅 치세엔 도적이라고 말입니다. ㅋㅋ
     
       
글쓴이 2019-05-26 (일) 22:12
허소전에서 나오죠 태평세월의 간적 난세의 영웅
루카루스s 2019-05-26 (일) 22:12
정사 삼국지에서 도겸이 장개로 하여금 조숭 일가를 호위케 했는데, 재물에 눈이 멀어 장개가 조숭을 죽이고 도주하였고, 조조는 이를 도겸의 책임으로 보아 서주를 침공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그게 아닌가요?
     
       
글쓴이 2019-05-26 (일) 22:14
흐음 전 공손찬하고 협력해서 조조랑 싸웠던거로알고있어요 조조 아버지는 전쟁중에 죽은걸로 알고있습니다
          
            
루카루스s 2019-05-26 (일) 22:25
제가 알고 있던 삼국지와 너무 달라서 물어본 겁니다.
1. 조숭죽음 -> 도겸책임 -> 조조침공
2. 서주침공 -> 여포반란 -> 회군
알고 있었는데..
               
                 
글쓴이 2019-05-26 (일) 22:28
흐음 제가 틀린건진모르겠지만 전 이렇게 알고있어요
1. 공손찬&도겸 VS 조조
2. 전쟁중 조승 사망
3. 도겸 여포협력
4. 회군
                    
                      
루카루스s 2019-05-26 (일) 22:41
2, 3번이 제가 아는 것과 다르군요.
3번이야 도겸이 여포를 부추겨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궁금한 점은, 그렇다면 조조는 왜 서주 침공을 시작했나요?(아버지의 복수가 아니라면)
                         
                           
Doney 2019-05-26 (일) 23:04
간단히 설명하면 먹을게 없어서요.

길게설명하면 이렇습니다.

반동탁연합 이후 조조는 연주에 자리잡죠. 군대는 있었지만

연주내에선 3인자정도 되는 상황이었습니다.

1인자가 연주자사 유대, 2인자가 진류태수 장막. 4인자가 제북상 포신

이중 장막과 포신은 조조의 베프였어요.

192년에 청주의 황건적 잔당이 연주로 넘어와 난리를 피우자

유대가 토벌을 시도했지만 사망. 이후 조조가 유대의 후임이 됩니다.

당시 황건적을 토벌할 군대를 가진이가 조조뿐이었거든요.

황건적 잔당을 토벌하면서 포신이 죽게되는데 이 세력들을

고스란이 조조가 흡수하면서 자연스레 연주를 먹게됩니다.

이 황건적들중에 가려뽑은 애들이 청주병이구요.

식구는 늘었는데 전란에 피폐해진 연주로는 부양이 어려웠어요.

근데 서주는 전란의 영향을  비교적 영향을 덜받아

물산이 많았죠. 또 당시에 진출할곳이 그곳밖에 없었어요.

북은 원소, 서는 초토화된 낙양, 남은 원술과 유표라서..

도겸이 가장 만만했죠. 명분도 있었어요.

궐선이란놈이 황제참칭하며 거병했는데 도겸이 거들었거든요
                         
                           
루카루스s 2019-05-26 (일) 23:13
하나 배워가네요. 길고 자세한!! 설명 감사합니다.
아도니스7 2019-05-26 (일) 22:16
개인적 생각이 아니고 토전사 임용한 박사가  한말 고대로 옮겨놨구만....

서주 문제는 이게  적국도 아니고 나라가 쪼개진것도 아니고 같은 나라에서 옆동네 자국민을 학살한건데 이건 어떤 싸이코패스 아니면 용인이 안되는 겁니다.

그렇게 옆동네 영주의 전쟁의지를 꺾고 싶었으면 죽일게 아니라 주민 이동을 시키면 될일을....
     
       
글쓴이 2019-05-26 (일) 22:18
서주대학살은 임횽한 선생님이 한말이 제생각이랑 같아서 가져왔어요 ㅠㅠ

그리고 초토화작전은 지금은 충분히 욕먹을만한건 인정해요 근데 지금이랑 그당시랑 비교하면안되잖아요... 그리고 주민이동을 시킨다고 그게 될까요 개인적인생각으로는 안될꺼같은데요 ㅠㅠ
          
            
아도니스7 2019-05-26 (일) 23:59
그 힘든걸 유비는 했다는게 다른겁니다.

유비가 신야에서 도망갈때 조조의 명성을 아는지라 주민과 같이 이동하느라고 그렇게 행군속도가 느렸던거고..
그래서 장비의 장판파니 조운이 아두를 안고 구했다느니 이런 스토리가 나올수 있었던 거구요...

그리고 제갈량도 북벌할때 점령지 주민을 촉으로 이동시켰습니다. 그런게 다른겁니다.


조조의 문제는 인명을 굉장히 경시했다는 겁니다.

조조의 여백사 사건은 정사에도 나옵니다.

종합하면 조조는 인명을 경시하는 사이코패스에 해당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eeks2 2019-05-26 (일) 22:18
군대 먹일것도 없고 교통수단 발달한 현대에도 주민 이동시키는거 일이에요
토일다드이트 2019-05-26 (일) 22:26
삼국지 자체가 원나라 말기에 몰골에 지배받던 한족이 한뽕 한사발 들이키고 쓴 소설이라 어쩔 수 없음.
     
       
글쓴이 2019-05-26 (일) 22:30
글쵸 워낙 뻥튀기도 심하게 하는.... 흠흠
화이트골드 2019-05-26 (일) 22:29
삼국지연의, 정사삼국지 이런거와 관계없이 정작 중국 역사학자들은 난세의 머시기이런말 안함

위무제(조조)는 건안문학의 창시자이자 최고봉이라고 평가함. 위무제가 백성은 생각하는 애민정신을 표현한 시조가 기록되어 현재까지 남아 있습니다. 그 시대 앞뒤로 많은 세대동안 위무제가 유일하다고 역사학자들은 가장 높이 평가하고 있죠.
     
       
글쓴이 2019-05-26 (일) 22:30
중국 역사학자들이 뭐라고한지는모르겠지만 허소전에는 저렇게 써있어서 하핫;;;;;;;;;
          
            
화이트골드 2019-05-26 (일) 22:33
역사하고 썰하고는 구분해야죠
               
                 
noodles 2019-05-26 (일) 22:46
청나라때  조조시체  같은거  떠내려 왔다고 부관참시한 일화도  있는데 요  -0-;;
불타는숲 2019-05-26 (일) 22:32
서주대학살, 양수, 최염, 여백사, 순욱, 공융의 토사구팽, 관도대전 때 원소군 7만~8만 포로를 생매장, 한중 공방전때 대규모 강제 이주로 인한 대규모 유랑민 발생,, 동귀비와 동승 일족 학살, 복황후와 일족 학살 뭐 업적 많네요
noodles 2019-05-26 (일) 22:46
전제가  일단 틀렸는데요  사서에도  나온 조숭 사망 후  사주학살 발생을 뭘로  거부한건지 의문인데요
파지올리 2019-05-26 (일) 22:49
여백사 사건은 정당방어가 아니라 무고하게 죽였다는 의견이 대세입니다.
여백사 사건이 정당방어라는 기록은 왕침의 위서(魏書)에 나오는데 이 위서는 조조일가를 엄청나게
미화시킨 것으로 악명이 높습니다.

다른 기록에서는 모두 여백사 가족들이 그릇 꺼내는 소리를 자기를 암살하려는 시도로 오인하고
무고하게 죽였다고 나와요.
noodles 2019-05-26 (일) 22:51
한 15년 전에 유행하던  신빙성 낮은 사료 구절 하나 가지고  의견 전개는 모택동 빠와 조조빠로 유명하던 이중텐도 안하던 짓입니다. -0-;;
빙수팥 2019-05-26 (일) 22:54
삼국지 정사에 대해서는 국방TV가 요즘 꿀잼이더라고요. 한번씩 다들 보셨으면 좋겠음
noodles 2019-05-26 (일) 22:57
그리고 근본적인 인식이 잘못 되었는데 유비는 유씨긴 하지만 요즘 지방 안동김씨  출신에 가깝고 조조는 최순실에 가까운 위치였습니다. -0-;;  유비는 지방 유지  , 조조는 당대 최고 금수저 출신이였었죠. 괜히 원소나 원술하고 논게 아니에요.
파지올리 2019-05-26 (일) 22:58
그리고 서주대학살의 경우 정사 삼국지를 보면 조조가 자기 아버지 조숭의 죽음을 도겸탓으로 돌리면서 서주침공이
시작됐다고 나옵니다.

吳書曰:曹公父於泰山被殺,歸咎於謙。欲伐謙而畏其彊,乃表令州郡一時罷兵。
(정사 삼국지 도겸전)
     
       
Doney 2019-05-26 (일) 23:19
서주대학살은 193년, 194년 2차례에 걸쳐 자행됩니다.

근데 1차는 도겸이 선빵쳤어요.

 궐선이라는 놈이랑 손잡고 황제를 참칭하며 연주를 공격했거든요.
허니버터야옹 2019-05-26 (일) 23:19
재밌는 설이네요
혹시 근거같은거 찾아볼 수 있는 사이트가 있을까요?
Doney 2019-05-26 (일) 23:28
조조는 위대한 통치자는 맞지만 영웅은 아님.

영웅으로 불린다면 딱 한가지 경우. 사람을 많이 죽여서

한명을 죽이면 어쩌구 만명을 죽이면 저쩌구 뭐 그런개념으로 봐야..
noodles 2019-05-26 (일) 23:41
조조란 인물이  능력은 탁월 했지만  몸쓸놈인거    맞긴 한데  중국 역사에서  찾아보면  그만한  인물  없을건 아니었습니다    그랗지만  결국 조조나 기타  삼국지  인물들이  유명한건 삼국이  할듯 말듯 하면서 엎치락 뒷치랃 실컷 하더니  결국은 삼국 다 못함 이란게  어처구니  없으면서도 후대의 사람들에게  흥미를 줘서가  아닐까  싶네요
야마히코 2019-05-27 (월) 00:01
유비가 실제로 황제의 후손이긴 했을 겁니다. 그 시절 유비가 전한 경제의 아들 중산정왕 유승의 후손이라고 자칭하고 다녔는데 그거에 대해선 단 한사람도 부정한 적이 없어요. 조조나 이런 당대의 영웅들조차 유비를 욕할 때도 가짜 황손 이런 말이 아닌 귀 큰놈이라고 욕을 했었죠. 원술이었나 여포를 죽인 후 조조가 헌제에게 유비를 소개했을 때도 헌제가 호적 찾아보고 유비가 헌제의 숙부 뻘이 되서 황숙이 됐기도 했는데 헌제가 갖고 있는 족보가 가짜일 리도 없고요. 물론 헌제는 후한의 후예고 유비는 전한의 후예니깐 실제로는 엄청나게 먼 친척이었겠지만요.
그리고 조조가 환관의 양자인게 아니고 조조의 아버지 조숭이 환관의 양자로 들어가서 손자가 된 셈이죠. 그런데 그 할아버지가 된 환관이 십상시의 하나면서 당대 엄청난 권력을 가지고 있던 조등이었기 때문에 실제로는 금수저도 그냥저냥한 금수저가 아니었죠. 사서삼공?의 후예인 원소가 괜히 같이 놀아준 게 아닙니다.
     
       
나야43 2019-05-27 (월) 18:05
관우 장비가 괜히 유비 동생이 된게 아니지요
내야수오지배 2019-05-27 (월) 00:03
조조가 중국 역사 상 역대급으로 뛰어난 인물인걸 인정 안하는 사람은 없죠. 다만 영웅이 아니라는 것뿐... 
그 당시 기준으로도 서주대학살은 너무 심한 악행이었습니다... 노인, 아이 할꺼 없이 다죽였으니... 그래서 그 시점으로 많은 재야 지식인들이 조조한테 등을 돌렸고...특히 서주 근교 출신 지식인들은 조조라면 이를 갈았죠. 이게 삼분지계의 밑거름이 되었던터라 정치적으로도 큰 실수이기도 했고요... 능력때문이 아니라 시대 감안하더라도 그가 저질렀던 악행들 때문에 영웅  난세의 간웅이란 가장 표현이 적당한  인물이라고 보내요...
     
       
빼고 2019-05-27 (월) 14:08
이래서 정사를 읽어야지
          
            
내야수오지배 2019-05-27 (월) 14:58
《정사 삼국지》의 진수와 이 책에 주를 단 배송지도 '잔멸', '갱살', '마을에 가축 하나 남기지 않았다.' 이라는 어휘까지 사용하여 부정적으로 기술.

<서주출신 지식인들>
촉한
미축 - 서주徐州 동해군東海郡 구현朐縣
제갈량 - 서주徐州 낭야국琅邪國 양도현陽都縣

동오
장소 - 서주徐州 팽성국彭城國
제갈근 - 서주徐州 낭야국琅邪國 양도현陽都縣
보즐 - 서주徐州 하비국下邳國 동성현東城縣
노숙 - 서주徐州 임회군 동성현東城縣 → 서주徐州 하비국下邳國 동성현東城縣
서성 - 서주徐州 낭야국琅邪國 거현莒縣
여대 -서주徐州 광릉군廣陵郡 해릉현海陵縣

"...조조의 속좁은 복수심이 (연주 소실의) 결정적인 원인이라고 볼 수 있다. 도겸을 향한 복수는 수많은 무고한 백성들에게까지 화를 미쳤다. 조조는 이러한 사태를 수습하기는커녕 더욱 번져가도록 내버려두었으며 이는 백성들에게 범죄행위를 저지른 것과 마찬가지다... (중략) 도겸에게 복수하겠다는 것에만 눈이 멀어서 자신의 기반을 닦는 것과 동시에 민심을 달래고 또 얻어야한다는 중요한 사실을 도외시한 것이다. 이는 정치적으로 큰 실책을 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중국의 사학자 장야신>>

연의말고 각종 사서들도 엄청 까이고 정사서도 서주대학살은 비판적으로 다루고 실수라 하는데 뭔 정사를 읽었어야지라고 하십니까... 아무리 조조가 좋아도 인정할 건 인정하셔야죠.
               
                 
빼고 2019-05-27 (월) 18:02
https://www.youtube.com/watch?v=JiQTSjbW2w4

가서 보세요.

에휴... 서주대학살을 단순히 복수심에 불탄 조조의 속좁음을 나타냈다니... 정말로 한심하다. 당시의 조조 주변에 모사들이 그걸 보고도 조조옆에 있었겠나? 대놓고 죄없는 사람들을 학살을 하는데 모사들이 가만히 있는거 자체부터가 문제 있는것이지.
                    
                      
내야수오지배 2019-05-27 (월) 18:35
전술적이었을 수도 감정적이었을 수도 둘 다 일수도 있지만 영웅으로 보기엔 현재 기준으로도 그당시 기준으로도 너무 큰 도덕적 문제이자 과오라고요... 저기 나온 학자분은 전술적으로 보는 입장인거고 저분이 진리는 아닙니다. 저 분도  옹호할 수는 없다고 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비일비재 했다고 악행이 아닌건 아닙니다. 비일비재 했어도 저런 대규모학살을 자행한 사람은 까입니다. 항우도 까이고 동탁도 까이고 사마의도 까이고
다시 한번 말하지만 조조가 뛰어난 인물인 것은 맞다고요.. 다만 영웅이 아니라는거잖아요.
손예진 2019-05-27 (월) 00:12
ㅎㅎ
김씨5 2019-05-27 (월) 10:21
서주대학살 때문에 조조 욕하는 사람들 잇는데
그정도 학살은 그 시기아니더라도 중국사에  넘쳐남...

그리고 삼국지 정사는 위 중심이 강한편
가나라다마 2019-05-27 (월) 11:29
영웅이든 역적이든 간에,

후세 사람들의 정치적, 경제적 필요성과 사학자들의 사관에 따라 판단되어 지는 것이

역사적 인물...
너무더움 2019-05-27 (월) 11:54
명분 없는 학살, 찬탈, 전쟁으로 범벅된 인생인데 영웅은 뭔 얼어죽을 영웅이에요?

망탁조의, 왕망 동탁 조조 사마의 넷은 천고역적으로 같이 묶입니다. -_-
     
       
빼고 2019-05-27 (월) 14:07
무식함이 나오는군요.

명분없는 학살이 어딨죠? 학살을 함으로서 다시 전쟁물자와 전쟁인원을 못 모으게끔 하는 전략입니다. 당시에는 흔하디 흔한 방법이죠. 찬탈? 조조가 뭘 찬탈했죠? 그런 논리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이 세상에 찬탈하지 않는 나라가 어딨죠? 조선이라는 나라도 신라가 이 나라 저 나라 찬탈해가면서 만든 나라 아닙니까? 전쟁으로 범벅이 된 인생? 전쟁에서 살아남으니까 영웅이라고 합니다. 님처럼 전쟁나도 칩거하는 사람을 비겁쟁이라고 지탄 받죠.
          
            
너무더움 2019-05-27 (월) 15:24
님 빼고 누가 무식한지는 다 알듯.
핑크보호주의 2019-05-27 (월) 11:59
조조야 그냥 의심병환자
     
       
빼고 2019-05-27 (월) 14:09
ㅋㅋㅋㅋ소설책 읽고 조조가 의심병 환자라고 믿는 당신을 뭐라고 불러야하죠? ㅋㅋ
          
            
핑크보호주의 2019-05-27 (월) 14:24
소설을봤으면 오히려 그말을 못할텐데.. 대충보셨나보네요

여백사 부터 시작해서 

이후로도  의심병으로 말아먹은적이 많은데요..
               
                 
빼고 2019-05-28 (화) 07:31
이문열 소설책 어릴때 많이 읽었네요 ^^
여백사를 시작으로? ㅋㅋㅋ 소설책 제발 좀 그만 읽으시고, 정사를 읽으세요 ㅋ
이런분들이 꼭 아직도 조조가 "내가 세상을 버릴지언정 세상이 나를 버리게 할 수 없다"라고 말하는걸 진실이라고 알고 있는 부류지.

조조가 의심병이 많아서 관도대전 이겼답니까? 관도대전에서 허유를 어찌믿고 허유의 말을 들었답니까? 그리고, 또 여백사를 시작으로 의심병? 아~ 설마 적벽에서 채모를 죽인일? 그것도 소설책에서 소설로 그려진 개소린건 아시려나? 아 맞다. 소설책이 진실인줄 알고 믿고 있는 양반이지.
그리고 또 뭐 있죠? 조조가 의심병으로 말아먹은적이? 막말로 의심병으로 말아먹었다고하면 손권을 들으셔야 맞습니다. 어휴...

또, 소설책엔 제갈량이 폭탄까지 제조하고 자빠졌는데 그것도 믿으세요?ㅋㅋ

제발 부탁 좀 드립니다. 소설책 좀 제발 작작 읽으세요. 무슨 소설책보고 그 사람을 판단을 하지? 이거 뭐 배츙이들 욕할 필요가 없네. 얘네들 지들 사이트에 올려놓은 역사소설 읽고 그게 진실인양 믿는거랑 뭐가 다르지?
                    
                      
핑크보호주의 2019-05-28 (화) 16:56
정사라... 님은 정사 정독했나요?

그리고 의심으로 깐 살람도 많은데요
                         
                           
빼고 2019-05-29 (수) 12:14
하하하하하 의심으로 깐 사람 말해보라고 하니까, 말은 못하고, 그냥 많은데요라니요 ㅋㅋㅋ

그리고, 정사가 무슨 삼국지연의처럼 책한권으로 끝나는줄 압니까? 어쩜 이리 무식할까? 적어도 실제사실과 소설화 된 내용은 구분 할 줄 알아야지요.
                    
                      
핑크보호주의 2019-05-29 (수) 13:37
부심쩌네 ㅎㅎㅎㅎ

정사로봤으면 그냥 권력에 환장한 인간군상들 정도밖에 안되는거아닌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빼고 2019-05-29 (수) 14:15
뭐죠? 의심으로 깐 사람 말하라니까요? 또 갑자기 말을 돌리시네?
도대체 조조가 의심병환자였으면, 그 밑에 측근들이 다 죽어나갔어야지 왜 멀쩡하죠? 진짜 의심병은 손권인건 삼국지연의를 끝까지 읽으셧으면 아실텐데, 왜 끝까지 안 읽으셨어요? 손권이 다 늙어서 의심병으로 후사를 원소처럼 개판쳐서 나라말아먹은건 아시려나?

정사로 봤으면 그냥 권력에 환장한 인간군상들? 님은 정사를 모르잖아요. 조조에 대한 팩트를 모르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죠? 아~ 소설로 또 생각해버리셧구나....

이유야 어찌됐건, 도대체 너무 궁금하네요? 도대체 소설책에 조조가 의심병으로 죽인놈이 또 누가 있나? 어디 들어나봅시다 ^^
먼데이키는 2019-05-27 (월) 16:26
역사는 과거와 현재의 대화라고 하지 않나요
평가는 당대 사람들의 성향에 따라 크게 바뀌기도 하는 것이 바로 그 이유죠

개인의 인정 불인정 여부를 떠나
현재 조조, 사마의 등이 많은 사람들에게 영웅으로 꼽히고
과거 영웅의 왕좌를 굳건히 지키던 유비는 찐따 취급을 받는 것 보면
사람들이 중시하는 것이 예전과는 다르게 변해왔다는 것을 알 수 있죠

그리고 누가 뭐래도 위촉오진 네 나라 영웅의 다른 모습은
영웅이 되는 방법에 단일 해만 존재하는 것은 아니며,
각자의 방법에 현세를 살아가는 힌트가 숨겨져 있다는 것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한응대지발춘… 2019-05-27 (월) 20:55
삼국지의 사실상 주인공이 유비라 너무 미화되어 있고.. 그 유비와 대비되는 조조는 냉혈한 나쁜놈으로 그리는게 많아서....

조조는 능력위주의 관료 선발이나 조세제도등등은 유비에 앞서는 진일보한 것들을 시행했죠.
물론 삼국지의 결말은 주인공대에 나지 않았지만....  고대 전쟁에선 전쟁에 빨리 승리해서 평화를 이룩하는 놈이 더 위대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전쟁을 한번이라도 덜해야 백성이 덜 죽고 덜 고생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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