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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아 진짜 윤제균이 영웅을 한다니

[회원게시판]
글쓴이 : 해적좀비 날짜 : 2019-06-12 (수) 14:01 조회 : 605 추천 : 2    

안중근 의사 이야기인데

이걸 하필이면

한국 천만영화감독중에서도 가장 저퀄의 작품만 내는

윤제균이 하다니

가장 걱정인건 또 국뽕이랑 섞어서 흥행하면 어쩌나 하는 

생각 뿐이네요

윤제균이 지가 감독한것 뿐만 아니고

jk필름에서 나오는 영화들이

소송에 안 걸릴만큼 헐리우드 영화 뻬끼고 거기에다가 한국적 억지신파를 

섞어서 파는 인간이라

한국 영화에 지대한 악영향을 끼치는 인간인데 

이 인간이 안중근 의사를 건드린다니

정말 이 상황만으로도 토가 나오는군요

해적좀비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NATCHIN 2019-06-12 (수) 14:06
신파 나오겠네 또...
붉은해적 2019-06-12 (수) 14:08
해운대나 국제시장처럼 또 팔아 주겠죠 뭐
국뽕 적당히 넣으면 알아서 팔아 주더만요
명량도 그렇고

명량이야 다른 감독이긴 하긴 하지만 국뽕 넣으니 아주 정신들 못차리더군요.
너무더움 2019-06-12 (수) 14:14
양반들끼리 토벌대 조직해 안태훈이 대장, 안중근이 선봉으로 2차 동학혁명군 토벌하고
이 과정에서 군량미 500석을 사취하고 정부의 반납요구 거부하다 지명수배되어 성당으로 피신해 세례받고
안중근 인생 전반기 가장 큰 사건이 상세히 묘사될지 그게 좀 궁금하긴 합니다.
청년 안중근과 안중근의 아비 안태훈은 전형적인 친일 개화파 봉건 양반 지주였죠.


동학농민 때려잡던 안중근과 제국주의 심장을 쏜 안중근
기사입력 2008.04.15. 오전 10:39 기사원문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152&aid=0001938316

혼돈의 역사가 제공한 친일, 친독재 세력의 안중근 숭모
우리는 1907-1910년의 안중근만 알고 있다

무력투쟁기에 안중근은 10여년 전 개화파 친일세력이었던 아버지와 자신을 어떻게 극복했는지, 수탈에 못 이겨 일어난 동학농민군을 때려잡는 관군 안중근은 어떻게 민중과 화해했는지 우리가 배운 역사는 아무 것도 가르쳐 주지 않았다. 안중근이 브라우닝 권총에 장전한 꿈이 억조창생의 왕조 복원이었는지, 조선 민중 전체의 해방이었는지 가르치지 않았다.

이 혼돈의 역사가 친일, 친독재 세력에게 안중근 숭모의 밑거름을 제공했다.

참 의미있고 곱씹어볼 부분이 많은 기사입니다.
     
       
그치지않는비 2019-06-12 (수) 15:54
당시 민병대로서 동학군과 싸웠던 안중근 부자에 대해서 당시 황해도에서 활동하던 동학군이 우리가 흔히 아는 그 동학군일 수도 있겠지만 아닐 확률도 높습니다. 당시 혼란을 틈타서 동학군이란 이름을 걸고 활동했던 도적패들도 꽤 있었거든요. 그리고 당시 황해도가 속했던 동학은 북접이고 주로 전투에 참여했던 동학이 남접이었습니다. 북접도 참여를 하기는 했지만 기본적으로 북접은 교조의 신원운동이 주였고 남접이 여러 개혁적인 요구들을 했던 곳 이었습니다. 그래서 동학농민전쟁의 주요 전장은 한강 이남 지역이었던 것 이지요. 그런데 황해도에서 동학군과 민병대가 싸웠다는 이야기는 진짜 동학군과 싸웠을 수도 있고 위에서 이야기한 것 처럼 비적떼와 싸웠을 수도 있는 것 입니다. 만약, 동학군을 때려 잡던 안중근 부자였다면 동학군 출신이었던 김구와 연을 맺고 김구를 보살펴 주었을리가 만무하죠.
          
            
너무더움 2019-06-12 (수) 16:05
뇌피셜 싹 빼고

군량미 사취는 정부 기록으로 남은거
동학혁명군 vs 친일 개화파 봉건지주 대집단의 성격

이거 놓고 보면 재론할 꺼리도 안돼요. 딱히 옹호할 구석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바로 그 님이 거론하신 김구가 황해도 동학군 접장이었습니다.
도적패 수괴를 살려줘요? 맘대로 살려준것도 큰일이지만
애초에 도적패 수괴이면 당연히 그 패악질이 장계로 올라가는데 그런거 1도 없습니다.

전 진짜 이런게 싫어요. 엄정한 규율로 민간에 피해를 입히지 않아 수가 눈덩이처럼 불어난
체계적인 조직의 봉건 구습 타파 혁명군을, 심지어 지금 역사에서 이것은 의로운 전쟁이고
혁명이다 규정지었으며 무수한 사료들이 동학혁명군의 깨끗함을 입증하고 민비 정권과 청군, 왜군
잔악한 양반들의 학살 토벌을 규탄하는데

뇌피셜로 동학군을 까고 대놓고 친일 개화파 지주였던 학살자이자 횡령범 안태훈을 실드쳐요?

이러니 저런 기사가 나오는겁니다. 안중근 숭모엔 친일, 친독재 세력의 미화가 너무 많이 끼어있어요.
친일파 새끼들이 구한말 역사에서 젤 더럽게 왜곡하는 부분이 동학농민혁명 격하입니다.

그래야 구한말 이 나라가 자주개혁으로 자립생존할 자격이 없고, 민중은 무지하고 야만적이었으며
일제의 식민통치가 이땅을 개화시켰다는 좆같은 식민지근대화론이 정당화되거든요.

안중근의 마지막 3년간 투쟁을 격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하지만 안중근의 삶에서 그 3년 빼고 나머지 기간의 잘못들을 덮어버리자?
공으로 과를 상쇄한다.

이거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죠? 반인반신 패거리가 괜히 안중근을 띄운게 아닙니다. ;;
안중근 사당 현판은 물론, 기념관 기념비 휘호를 반인반신이 직접 썼을 정도입니다.
꿈의이야기 2019-06-12 (수) 14:28
내용 뻔하죠 초반에 웃기다가
중반에 이토히로부미 저격하고 후반에 대한독립만세 때창하면서 니가우나 내가망하나 보자 시전하다 끝날듯
단팥빵 2019-06-12 (수) 14:51
대한독립 만세의 함성소리가 배경으로 깔리면서 카메라는 서서히 군중에서 멀어지며 하늘로...
화면 까매지면서 흰색 명조체로 안중근 의사의 업적과 후일담을 짧게 적고 슬픈 노래 나오면서 자막..
아이즈원♡ 2019-06-12 (수) 15:11
안중근 역은 안재욱이 딱인데
음주운전만 안했어도
권민 2019-06-12 (수) 15:33
안중근이라... 어디서 무슨 영화를 베낄준비가 됐길래 거기에 안중근의사를 대입시킨거지..
     
       
글쓴이 2019-06-12 (수) 16:13
영웅이 뮤지컬입니다 엄청 히트한 그래서 그 뮤지컬 주연한 정성화도 주연으로 썼죠
블루복스 2019-06-12 (수) 16:49


서세원 보단 잘 하려나 ㅎ;
한국 최초 뮤직콜 영화라...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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