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도에 중고나라에서 노트북 구매 하다가 사기 당한적이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접수 하고 했으나 대포폰,대포통장을 써서 잡지도 못하고
너무 열받아서 중고나라 사기에 대해 이런저런 검색도 해보고 하면서
제가 알게된건 전문적으로 사기를 치는 집단이 있다는 겁니다.
네이버 계정을 대량으로 구매해서 판매 내역을 만들고
대포폰 대포통장을 이용하구요
판매 물품은 스마트폰이 가장 많고 그 다음으로 노트북 입니다.
스마트폰의 경우에는 업체라고 적어놉니다.
(사람 심리가 업체라면 일단 믿기때문에 업체라고 하는듯요)
완전 믿음이 가게끔 업체명이랑 주소도 적어놓구요
가격은 평균 중고가가 50만원 이라면 25만원 정도로 거의 40%~50% 정도 싸게 올려놓구요
중고 사기 안당하는 방법은
거래내역 더 치트도 사실
소용이 없다고 생각하심 됩니다.
이자식들은 네이버 아이디
대포통장
선불유심 대량으로
사놓고
사기를 치는거기 때문에
사기 내역이 없습니다.
어느 정도 금액을 뽑으면
통장이랑 번호를 교체하는
방법으로 또 사기를 치니까요
일단 싸면 의심하세요
그리고 직거래 할 생각이 없더라도
일단 직거래 하자고 문자 보내보세요
아예 답이 없거나
직거래 못하겠다고 하면
그냥 패스 하시면 됩니다.
사기일 가능성이 아주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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