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아이가 천재소질을 타고난다면

네 저는 그렇게 생각 합니다.

당연하죠!!

당연한 이야기를

서포트해서 재능 꽃피워야죠

손홍민.이강인 정도 되는게 쉬운건 아니죠

그쵸. 실패하는 경우도 많아서 전 아직 아이가 없어서 모르겠네요. ㅎㅎㅎ

사실 아이를 핑계로 가는 외국 생활입니다. 크크크

천재라면... 흠 고민 되겠네요

이민간능력이 되려나모르겟네요 천재아이가 태어나더라도

이강인은 구단에서 가족생활비 지원해준다고해서 된거아닐가요

예체능이 천재일 경우 이민 가겠지만 머리가 천재적으로 좋으면 최대한 평범하게 살도록 재능을 썩힐겁니다.

이강인은 이미 유학으로 점검받고 이민처리된거라서 다르게봐야할꺼같아요

유학후이민이면 몰라도 무조건 애믿고 진행하는건 절대 안함

risk가 너무 큰듯

자식에 너무 올인하면 부담감에 잘 안됨

천재가 아니더라도 쪼매라도 좋은 교육 시켜볼라고 입소문 난 학원에 보내기도 하는게 부모 마음이겠져.
여건만 허락한다면 천재던 아니던 애 장래를 위해서 보탬이 된다면 이민 아니라 더한 것도 하는 게 부모 아닐까요?
그 중에서 이강인 같은 성공케이스도 나오는 거고.
없는 소질 어거지로 있게 하려고 쥐어짜다가 불행해지는 경우도 있겠고.
이미 다들 형편이 허락하는 한 최대치로 자식교육에 투자하고 있겠져.

인생에서 결과가 보장된건 죽음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웃기는건 대부분의 부모가 전문가로 포장한 누군가가 당신 아이는 천재에요. 그러면 홀딱 넘어가서 온갖정성쏟다가 100에 99는 실패할꺼 같은데 특히나 우리나라처럼 교육열 높은 사람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