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사회경험 없는 30초반 여자

[회원게시판]
글쓴이 : 백두텨 날짜 : 2019-06-17 (월) 07:04 조회 : 9893 추천 : 29    
4년 이상 공무원 준비하고 있는데 자꾸 떨어지는 상황입니다. 뭐 컷으로 떨어지든 현격한 점수차로 떨어지든 결과적으로는 불합격...

남들 기본으로 한다는 토익조차 스펙하나 없는...

점점 나이는 들어가고 그간 해놓은 건 없고...

계속 합격이라는 기약이 없는 공무원 공부하는 것도 지치고...

이런 상황속에서 할 수 있는 게 있을까요...
하이즈
백두텨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우라우라잉 2019-06-17 (월) 07:11
본인 얘기 인가요??
30대 초반분들은 해놓은거 없이 공부만으로 시간 많이 보내신분들 해외에서 워홀 하면서(워홀 나이 제한 이전에)
1년동안 시간 가지며 돈도 벌고 하더라고요
     
       
라하마 2019-06-17 (월) 12:41
이토 레벨 올리시간에 공부에 집중하시는게/// 낳을듯 합니다

아니면 저 같은 30대초반 모솔 남자만나고 싶지 않으면 공부하세요. 그래야지 남편이 달라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생각해보니 너무 강력한 팩트 적었나??
          
            
처단된코멘트 2019-06-17 (월) 13:08
낳....
          
            
공즉시색 2019-06-17 (월) 13:50
좋댄다 ㅋㅋ
          
            
으이이이잉 2019-06-17 (월) 14:35
아무리 상황이 열악한 여자라도 님은 안만나줄거같네요 ㅎㅎ
          
            
섬머점보 2019-06-17 (월) 14:48
모솔은 과학이다
          
            
중대장 2019-06-17 (월) 14:52
실망했다
               
                 
peture 2019-06-17 (월) 15:03
하루에 세번 이상 실망하지 않으면 자신에게 실망하는 싸나이.
          
            
그저알고싶었… 2019-06-17 (월) 17:50
없는 댓글 취급하세요...
          
            
방망이" 2019-06-17 (월) 18:05
왜 30초반 모쏠인지 알듯..글에서 느껴지네
          
            
맨슨 2019-06-17 (월) 23:20
에혀.... 본인이나 좀 잘하면서 남한테 훈수질을 해야..
          
            
아나타노스 2019-06-18 (화) 01:28
팩트가 아니고 자폭아니냐?
너도 공부좀 해야할듯 ;;
          
            
네로미123 2019-06-18 (화) 06:31
공부에 집중하면 아이를 '낳'음? ㅋㅋㅋㅋ
          
            
슈퍼콜렉터 2019-06-18 (화) 21:38


.
시크릿♥송지… 2019-06-17 (월) 07:16
사회생활에 대한 두려움도 있을 것 같고

공시는 노력에 운도 필요해서

1년 더 할건데 공부를 제대로 안하는 거 같다면

유투브 책만 나오게라도 캠 켜서 감시를...

유투브에 캠켜고 공부하는 사람들 많던데

아니면 0823같은 관리형학원이나...
     
       
The미래 2019-06-17 (월) 07:22
유투브캠 공부?
어떻게 검색해야 하는지...;;;
          
            
시크릿♥송지… 2019-06-17 (월) 07:23
공부밥ㅇ송 이라고 치면 많이 나오던데
               
                 
The미래 2019-06-17 (월) 07:26
오...
역시 제일 재밌는 영상은 남 사생활 지켜보는..........

                    
                      
촉새 2019-06-17 (월) 23:45
저도 레오라 좋아합니다 유료로 바뀌엇더군요
     
       
천생아재 2019-06-17 (월) 13:11
ㄴㄴ 캠공 그런거하면 오히려 신경쓰여요...
     
       
TORGUE 2019-06-17 (월) 13:14
저도 관리형 학원 추천. 제 친척이 그 학원 덕 보고 합격했어요. 기숙사형 학원이었는데 시간표 짜놓고 강제로 공부시키더군요. 공부 할당량도 정해놓고 ㅎㄷㄷ했음.
아자 2019-06-17 (월) 07:25
찾아보시면 간단한 알바같은건 좀 있을거에요..
츄루륩춉츕 2019-06-17 (월) 07:27
계속하는것도 방법
코코코방 2019-06-17 (월) 07:27
근데..꼭 공무원에 합격 할 이유가...
이제는 야근, 연봉도 상향 평준화되고 있고..
제 지인도 4년정도 공무원 시험보다 아..스펙 자격증 하나 없는데 안되겠다 부모님도 몸이 안좋아지시고..해서
때려치고 대형마트 재고 팀으로 그냥 들어갔어요..
가보니 매장내에 빠진 물건들 쌓아두는 일을 하더군요.
처음에는 부끄럽고 연봉도 짜고 했는데 지금 6년? 7년 차인가 그럴 겁니다.
잘먹고 잘 삽니다..ㅡㅡ
대기업 마트라 그런지 승진 개념도 있고 어느 정도 승진하면 대기업 신입과 같은 대우를 해준다고 하는군요.
아직은 아니지만 내년쯤에 대기업 직원으로 된다고 했네요.
현재 연봉 3천 이상이지만 세금 때고 뭐 때면 많이 버는 편은 아닙니다.
다만 끝나고 물건을 사는데 진짜 싸게 산다고 하더군요..유통기한 급박한 제품은 그냥 가져가고..
먹는 것에 돈을 쓸 이유가 전혀 없을 정도라 먹는 것으로는 돈이 안나가기 때문에 돈을 모으고 벌 수 있다네요..
솔직히 돈 많이 벌어봤자 진짜 먹는 것에 돈이 제일 많이 나감..참 부럽더군요..
일도 힘들지 않고 오히려 운동한 것처럼 개운하다고도 하고 여자들 내에서도 짬이 있어서 짬 대우도 해준다네요ㅋㅋ
쉴때는 지하에 온돌방이 있는데 거기서 한시간정도 잔다고..
뭐라 하는 사람들도 없고 잘 들어갔다고 공무원 들어갔으면 오히려 후회 했을꺼라고..
지금 대형마트 재고관리는 후회없는 인생이라고 했습니다.

안된다면 그냥 놓으세요.
우리의 주 목적은 편안한 노후와 허세가 아닌 현실에서 제대로 살려고 하는 삶이니깐요.
그러면 돈이 있어야 겠죠? 그러니 그냥 아무 일이나 하세요. 익숙해 집니다.

드라마에서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을 참 불행하게 나오게 한다말야...
공무원이나 판검사들은 참 멋지게 나오고 말이야 전혀 아닌데..
RONALDO7 2019-06-17 (월) 07:30
단기아르바이트 추천합니다.
짧은 사회경험 쌓기 좋습니다.
시크릿♥송지… 2019-06-17 (월) 07:41
주소이전해서 컷낮은곳 쓰는것도...
향기캡슐 2019-06-17 (월) 07:43
컷 낮은 곳 가야죠

일행 교행 하고싶겠지만 힘들면

관세 교순소 같은곳도 고려해보세요
     
       
흰둥이♥ 2019-06-17 (월) 11:56
관세 높습니다
국가직에선 일반행정 다음으로 컷이 높은 걸로 알고 있어요
          
            
향기캡슐 2019-06-17 (월) 16:17
그렇군요 여튼 컷 낮은데 가는게...
파지올리 2019-06-17 (월) 08:01
하다 보면 언젠가는 되겠죠.
다만 절박한 심정으로 해야 됩니다.
사랑해솔 2019-06-17 (월) 08:17
집에서 지원이 되는 상황이면 공시 준비하는게 더 나은 선택입니다.

어차피 임용되면 30년 이상 근무하니까 걱정 하지 마시고 집이 허락되는한 계속 준비하세요.
     
       
천생아재 2019-06-17 (월) 13:17
ㄴㄴ 이미 저런 생각들고, 4년째 했으면 미래에 대한 불안 때문에 안됩니다.
조까라MyCin 2019-06-17 (월) 08:25
미안한데 시집가세요.
그게 현실적으로 나은 돌파구 같습니다.
사회 생활할 준비가 전혀 안되어 있는데
준비 안된 상태로 사회 나와봤자 할 수 있는건 허드렛일 뿐입니다.
든든한 빽이 있어 괜찮은 회사 들어갈 수 있다면 모를까.
지금 상태로 나오면 월 100만원 벌기도 힘들겁니다.
Therm 2019-06-17 (월) 08:27
울릉도 지원 ㄱㄱ
은댕님 2019-06-17 (월) 08:29
어정쩡한데 알바하다가 시험또 떨어지면 나이더 먹고 진짜 취업할데도 없습니다. 제대로 취업준비하던가 공무원시험준비하던가 둘중하나 해요
마자용™ 2019-06-17 (월) 08:37
어디선가 만화 봤는데
사람은 후회를 하죠.
만약 5년 전이었다면  성공할수 있었을텐데...하면서요
정작 5년후 의 자신은 현재의 자신을 원하죠. 그걸 깨달은 자신은
바로 움직이죠. 이 만화처럼 님도 후회를 가지지 말고 자기점검하고 부족한 부분을 채우세요.  움직여요.
컷을 내리던지...
지금은 뭐하시죠?
스티붕유™ 2019-06-17 (월) 08:54


dd
몰라새캬 2019-06-17 (월) 09:03
외모를 가꿔 남자를 꼬십시다 ㄱㄱ
마황21 2019-06-17 (월) 09:21
1+1+1+1+1+1+1+1+1+1 = 10
7+1+1+1 = 10  이듯이
처음에 7한번에 따라가기 빡시지만
경험치는 결국 10이 되실껍니다
잘하실 꺼에요
지금 하시는 공부도 꾸준함이 없으면 못하는 거자나요
화이팅 입니다.
바닐라슈크림 2019-06-17 (월) 09:34
적성에 맞는 자격증을 하나 따는걸 추천합니다
30대 이후에 취업하려면 보건계열이나 아동보육 이런쪽으로 자격증 따면 좋아요
조무사라도 따두면 취업걱정은 안하셔도 되거든요 물론 나이먹고 새로운일 시작하는게 쉽지 않겠지만 조무사는 시작하는 연령이 아주 어린분들도 있지만 늦게 시작하는 분들도 많아서요,,
지금이 남은인생의 가장 젊을때이니 뭐라도 도전해보시는게 어떠실지.. 화이팅입니다!
실버크로스 2019-06-17 (월) 09:52
정말 가능성이 있는지 냉정하게 돌아보시고 가능하다 싶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처음 공무원시험 공부 시작할 때 몇년 생각하셨나요? 전 20대 중후반에 3년 도전해서 마지막에 2점차로 떨어졌지만 미련 끊고 바로 영업직 취직했어요
1년 더 해봤자 가족한테도 피해고 나한테도 스스로 핑계만 댈것이 보이더군요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저축도하고 결혼도 했습니다

모든걸 버리고 한번 더 할 것인지 아니면 포기할 것인지 본인 선택이고 누구도 뭐라 하지 않습니다 뭐라해도 글쓴이 인생 본인 것이니 신경쓰지 말고요
sfqwefe 2019-06-17 (월) 10:02
보통 공시 2년안에 쇼부안나오면 다른거 해야합니다 전 9급합격자였고 지금은 다른일하는데 그만두고서도 또 3년해씁니다 2년안에 안되면 포기하는게 여러모로 도움됨
노보비너스 2019-06-17 (월) 10:08
워홀 추천드려요. 좀더 세상 넓게 보는 경험는 덤이구요..
빼콤 2019-06-17 (월) 10:29
주변을 지켜보니 2년, 맥시멈 3년해도 안되는거면 다른일 찾아보셔야합니다. 많이 보셨을텐데요. 빨리 취업을 하시거나 결혼 생각도 하셔야겠지요.
히지노 2019-06-17 (월) 10:44
많이 정신적으로 위축되있을 상황이시네요..주변 공무원하는 친구들 봐도 2년내로 승부봐야 한다고 하더라구요..물론 운대도 크게 작용하지만 이번 1년이 마지막이라고 안돼면 딴것 한다는 마음가짐으로 해보시길..
에드리안 2019-06-17 (월) 10:56
고시나 공시는 사람 폐인되기 딱 좋은...뭐든 몸 움직이는 일 하세요.
후룰로루 2019-06-17 (월) 10:57
모와두신 돈이 없다면 단기 알바라도 해서 세상 좀 둘러보고 오세요...
생각보다 우리가 보고있는 현실이 참 좁더라고요
굳이 해외로만 시선을 돌리라는 이야기가 아니라 다른 경험을 해보세요
저도 몇년전에 취미로 시작했던 운동을 꾸준히 하다보니 지금하고 있는 일이 잘 안될경우 그쪽 계열로 갈까도 생각중입니다.
원하시는 공무원이 되는게 가장 좋겠지만 자존감부터 채우시고 다시 일어나시길 바랍니다.
zipu 2019-06-17 (월) 11:06
글쓴이 같은분이.. 제주변에 꽤 많은듯...;; 나이는30넘었는데.. 계속공무원준비만하는 여자
맹그 2019-06-17 (월) 11:50
취집 ㄱㄱ
뽕뽕 2019-06-17 (월) 12:32
인생은 생각보다 짧더라구요.
할 수 있는 시간이 정해진 것도 있구요.
인생에 꼭 필요한 일부터 우선 순위를 만들고 하나씩 계획하고  작은 목표부터 성과를 이루는 방법은 어떨까요.
빅토리아송 2019-06-17 (월) 13:03
결혼하라는사람은 머지
사회경험전무한 사람이면금수저가 아니고서야
모아놓은돈도없을건데 외모가 쩔지않는한
어느골빈 남자가데려가요
TORGUE 2019-06-17 (월) 13:05
일단 기운내시구요. 요즘 공뭔 시험이 수능식으로 바껴서 예전처럼 엉덩이만 무거우면 붙는다는 게 힘들게 됐고 수험생들 수준도 너무 상향평준화되어 있구요. 학창 시절에 반에서 1,2등 할 정도로 공부 잘했고 좋은 대학 나온 수험생들도 넘쳐납니다.
1년 더 해서 이런 경쟁자들 재끼고 상위 2~3% 안에 들어갈 자신이 없으면 지금 과감하게 접고 사회복지사나 조무사 같은 자격증 따서 취업하는 게 답이에요.
공직자로서 일하나 저런 자격증 따서 일하나 직장생활 힘든 건 어차피 똑같습니다. 공뭔은 정년, 연금 보고 하는 건데 연금은 지금 개박살 났고 정년 보장 보고 하는 거죠. 저런 자격증들은 정년도 없으니 나이 들어도 일 걱정은 없습니다.

만약 그래도 난 공직에 꼭 가고 싶다면 기숙학원같이 강제로라도 공부 왕창 시키는 곳 가서 죽기살기로 한번 해보세요. 사촌 여동생이 도서관 다닐 땐 4년 내리 불합격하다가 마지막이다 생각하고 기숙학원 등록해서 1년 다니고 다음해 7급 국가직 붙고 세종시 갔는데 기숙학원 들어가서는 스마트폰도 없애고 남친도 버리고 독하게 공부하더니 다음해 바로 합격했습니다.

아무튼 지금 힘든 시기일 텐데 무엇보다 기 죽지 마시구요, 살 방법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천생아재 2019-06-17 (월) 13:18
취성패 함 알아보세요, 그게 가장 현실적일 수도 있습니다... 남자입니다만, 저도 3년 하다가 접고 32살에 취직했네요...
스타그 2019-06-17 (월) 13:24
저도 29살까지 공부를 했었습니다만, 현실적으로 30초반에 사회경험이 전무할 경우 중기를 제외하곤 취업이 어려울 것 같습니다. 사실 중기도 중기 나름이지, 소규모 사업장 취업도 쉽지 않을거에요.
저는 그래도 어학연수 경험 꼴랑 하나로 토익은 900점대 였다는 것만 있었습니다.
26 코스모스로 대학 졸업하고 3년 공부. 복전임에도 서류 광탈하더군요. 100군데 써야 겨우 한두군데 면접 오라고 할까말까..
 sky도 30대 넘어가고 노경험이면 취업이 힘든 요즘입니다. 30대면 거의 공사준비하거나 고시준비하죠.

함께 했던 동생은 하던 공부를 제때 접지 못해서 지금도 공부하고 있습니다.
더 열심히 해서 공무원 되세요. 현실적으로 30초반의 여성분이 할 수 있는 일 그리 많지 않습니다.
저희 가족 중에도 5년 준비해서 38살에 공무원 합격해서 즐겁게 다니는 사람도 있습니다.

물론 힘드신건 알겠지만, 어차피 하던 공부면 더 해보세요.
아니시면 내려놓고 기술을 배우시는 것도 좋습니다.
큰 돈 벌 가능성은 적겠지만 적어도 배 굶을 일은 없고, 그 기술로 돈 차곡차곡 모아서 나중에 개인사업 잘만 하면 돈도 더 벌 수 있구요.

입주할 때 시스템에어컨 설치하는데 도배하시는 분이 생각보다 젊은 여자분이셨습니다.
 저랑 비슷하거나 저보다 한두살 많은 정도? 심심하던차에 이런저런 이야기 하며 커피 한잔 대접하는데, 돈을 꽤 버시는 것 같더라구요. 몸은 고되지만 노력한만큼 보상 받는다고...

 솔직히 4년을 준비했는데도 안되신다면, 가능성이 낮다고 보는 것도 현실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2년 공부해보고 안됐을 때 때려치길 잘 했다고 생각했어요. 지금까지 그 공부에 메달리고 있었다면 생각만 해도 아찔하네요..;
하여튼 힘내세요! 어떻게든 살아집니다. 다만 공부를 접을 계획이시라면 한숨 돌린 후에 열심히 알아보셔야할거에요.
30대의 1년은 20대의 1년과 너무나도 다릅니다. 매 순간 신중하되 신속하게 결정하시길 바랄게요.
신미래 2019-06-17 (월) 13:33
4년 공부하시면서 면접까지 가본 적은 있으신가요? 솔직히 9급은 1년에 기회가 최소 3번 국회직이랑 7급까지 보면 6번까지 있는데 면접도 한번 못 가봤다면 그냥 포기하는 게 맞아요.
Rhees 2019-06-17 (월) 14:02
기약없는 공무원 시험 준비하는거 엄청 힘듭니다. 저도 해봐서 알고있어요
4년이란 준비기간은 중요한게 아니에요
공부를 미친듯이 하게 되는 계기가 중요한데
저는 공부 시작한지 7개월 정도쯤에 '아 이렇게하면 죽도 밥도 안돼겠구나..." 싶은 생각이 팍!! 들면서
정말 미친듯이 공부를 했더니, 비슷한 시기에 응시 가능한 9급직렬 필기시험은 4가지 직렬까지 필기는 붙었구요
지금은 그 중에서 가장 하고싶은 일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준비했던 기간이 길다고 본인이 문제가 많다고 생각하실수는 있지만
지나온 4년에 미련갖지 마시고, 앞으로 짧은기간만 간절하게 목숨걸고 하시면 남은 인생이 바뀝니다.
크리리링 2019-06-17 (월) 14:05
올해 국가직은 합격, 지방직은 대전 지역 합격 예정인 사람입니다. 노력과 실력이 필요한 거 분명한 사실이죠. 그런데 운도 좋아야 합니다. 단적으로 올해 국가직의 경우 특수 직렬 제외하고는 조정 점수 기준으로 390 못 넘으면 필기도 합격 못하죠. 공통 과목 평균 90은 기본으로 넘어야 면접이라도 볼 수 있는 겁니다. 근데 한 문제에 1분도 안 되는 시간이 주어지는 시험에 분명히 실수도 있을 텐데 쉽지 않습니다. 그래서 운도 필요하죠. 따라서 이번 국가직 시험에서 공통과목 평균 80 정도만 얻으셨다면 계속 하셔도 좋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자기의 기준을 내려놓으면 솔직히 충분히 합격 가능합니다. 지방직의 경우도 광역시 및 경기 최상위 지역을 제외하고는 컷이 굉장히 낮습니다. 정말 공무원이 되고 싶다면 주소지를 옮겨서라도 시골의 군 지역에 응시하면 이번 지방직 기준으로 조정 점수 350점만 돼도 충분히 합격 가능한 곳이 널렸습니다.
  공무원이 되고자 하는 이유가 그냥 안정적인 이유라면 이해하지만, 사실 이제 연금도 개혁됐고, 수당도 안 나오는 처음에는 최저임금도 못 받습니다. 신분보장 말고는 다른 이유가 없습니다. 한번 고민해보고 공통 과목 위주로 자신의 실력을 돌아보고 앞으로의 길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rr누가봐 2019-06-17 (월) 14:30
에이.. 알바나 무임금노동 대학 생활 등등 사회 경험은 있으시겠죠.. 단지 서류상에 당당하게 쓸만한 年단위 경력이 없을 뿐 단어 선택이 잘못되었군요.. 남에게 피해 주는 일만 안 하면  언젠간 단 한번의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가 올 겁니다. 화이팅~
김또띤 2019-06-17 (월) 14:45
어떻게 받아들이실지 모르겠으나 비정규직이라도 들어가서 우선 회사 경험부터 쌓아보시길
경험한다고 생각하시고 근무하시면서 자격증 공부하세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30hrs 2019-06-17 (월) 15:16
공무원 2년해보고 안되면 떄려쳤어야죠. 솔직히 아니다 싶으면 바로 포기하는게 답입니다.
포기하고 다른길 찾아보세요.
하늘이여 2019-06-17 (월) 15:19
이토에 연봉 대부분 억가까이 되거나 부자들 많습니다..이토 회원분들중에 좋은 만남 가져보세요
복술이복 2019-06-17 (월) 15:31
아는형은 10년 이상해서 합격한 분도 있지만..  작년에 38로 합격
제친구는 38살인데 올해 불합격
보통 2년 해보면 대부분 결과를 알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계속해서 합격을 할수 잇을찌 없을찌
제가 볼떄는 글쓴이는 공무원 길이 아는듯 합니다. 직업전문학교에서 평소에 관심있는 과목배우고 자격증 따서 취업 추천 드립니다.
위에서 말한 38살 제친구처럼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자기 신세 한타만 글쓴이 처럼 스팩도 없고 해서 공장 가던지 쿠팡맨 추천 해주어는데 신경질만 내고 있습니다.  더후회 하기 전에 아닌길은 포기하고 새로운 길로 가세요
판정인 2019-06-17 (월) 15:42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시고, 계속 하세요.
일정 수준 올라가면 붙을 확률이 높아집니다.
다이어트GOGO 2019-06-17 (월) 16:01
그냥 하던 공무원 공부나 계속하세요
요즘 법 바껴서 공무원 20년 안채우고 10년만 채워도 연금 다 나옵니다
다만 연금수령액이 적어서 그렇지
30대 초반이니 40살 이전에만 합격하면 20년은 충분이 채우겠네요
그리고 공무원만 되면 정년까지 직장걱정없이 꿀빨수 있으니 그냥 공부하세요

여자 30대에 경력없음 사회생활 경험무면
어차피 사회 나와도 제대로된 직장 못들어갑니다.
어디 공장에서 일하거나 식당 같은데서 서빙정도 하겠네요

이런 현실이니
그냥 공부 열심히 해서 공무원 합격 하세요
공무원만 되면 시집가기도 좋고 꿀빨수 있습니다.
fanee 2019-06-17 (월) 16:12
목표를 확실히 하는게 먼저일듯
walwal 2019-06-17 (월) 16:20
자꾸 어떠한 기준에 맞춰 어떤나이에 뭘해야하는 그런 기준을 자신에게 두지마세요.
매일 순간순간에 행복이 쌓여서 행복한 삶을 만들어가시길 바랍니다.
한응대지발춘… 2019-06-17 (월) 16:27
30대 후반 40대에도 간호대 가는 사람들 있어요. 
의료쪽 관심 있으면 지방의 점수 낮은 간호대라도 가시는거 추천드려요. 
간호 조무사는 국비로 무료로 다닐수도 있고....

간호대가 250만원대 학비니...  집안형편 안좋으시면 국장받으면 공짜로 다닐수도 있구요. (가정형편에 따라 국장이 최대 250만원대까지 지원되는것으로 알고 있음)
다덤벼개박살 2019-06-17 (월) 16:35
공무원 공부를 계속 하더라도, 5수 비용이나 용돈은 직접 벌어 쓰시길.
4년이나 하셨으면 웬만한 것은 다 아실테니, 이제는 혼자 공부하면서 실수 잡고 취약한 부분만 골라서 파야 옳다고 봅니다.
그런 작업을 하실 때 처음 공부 하는 것 처럼 모든 시간 올인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러니 편의점 같은 곳에서 알바 뛰시면서 공부를 병행 하시길.
변화하는바람 2019-06-17 (월) 16:58
뭘 하고 싶은지부터 생각하시고 마땅히 없으면
사무직이나 아니면 공장현장직 추천합니다.
aham 2019-06-17 (월) 17:07
위와 옆을 보지마시고 아래를 한번 보세요
그리고 한발자국만 내딛으시면 됩니다.
그이후는 남들보다 한발자국만더 빨리가면 됩니다.
wiza 2019-06-17 (월) 17:23
반드시 공무원이어야 한다는 이유가 확실하지 않으면
한두달 기한 두고 어렵지 않은 사무직이든 뭐든 취직하고 잠시 일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요.
월급 괜찮은 직장 아니면 뽑는 곳들 많아요. 그다지 좋지 않은 곳들이겠지만 경험삼아 한 번 다녀봐요.
직장 다니고 있는 애들이라고 해서 스펙 엄청 쌓고 어쩌고 하는 애들 많지 않아요.
기껏 자격증 한두개, 거기에 어중간한 토익 정도. 그거 한 학기 정도 잡으면 따라 잡아요.
대기업, 전문직 아니라면 뽑는 입장에선 있으나 마나 그게 그겁니다. 다 똑같아요.
지금까지 공부하고 지냈으니 잠깐 돈 벌고 조금 여유롭게 지내보는 것도, 사람들하고 부딪혀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그러면서 왜 공무원이어야 하는지, 어떻게 살아야 할지 조금 감을 잡아보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선군s 2019-06-17 (월) 17:39
힘내세요.
남구주민 2019-06-17 (월) 17:47
나이 30초반이시면 중소기업 갈려고해도 눈을 낮추지않으면 힘들지싶네요
스펙없고 나이만 차는 경우는 공무원말고는 답없어보입니다..
기술을 배워서 취직하거나 사업을 하거나..
요즘은 경쟁이 너무 심한거같아요 서로 원하는 목표는 같은데 자리는 많이 부족하죠..
경제가 좋아지지 않으면..낙오자들 엄청 나올꺼같습니다
l양세마리l 2019-06-17 (월) 18:17
현재 환경이 크게 나쁘지 않으시면.. 우선 다 내려놓으시고 조금 쉬세요.
뭘 하던 정신건강이 제일 중요한것 같습니다.

어디 혼자 여행을 다녀오시거나
여행 싫어하시면 집에 박혀서 며칠 공부도 안하고 그냥 늘어져 쉬기도하고,
물론 아무것도 안하고 노는거에 푹 빠져들면 안되겠지만..
계속 쉬시다보면 다들 바쁘게 일하는 중에 혼자 자거나 놀면서 시간보내면서 '내가 뭐하는건가' 자괴감도 들고..
별의별 우울한 생각이 다 들기도 할거에요.
그렇게 며칠 시간 보내면서 내가 하고싶은게 뭔가 생각도 해보고
현실적으로 내가 지금 준비한다고 그걸 할 수 있을지 (채용 나이, 경력, 관련 지식 등의 자격) 확인도 하다보면
현 시점에서 내가 시도해 볼것들이 몇 가지 추려질건데요.
그 중에서 가장 괜찮아 보이는 직종(페이가 많다, 인지도가 높다 등등) 말고 가장 좋아하는 일부터 준비하고 시도해보세요.

아, 그리고 국비지원으로 3~6개월 가량 학교 다니듯 학원공부 시켜주고 취업 알선까지 해주는 교육기관이 주변에 많아요.
이런부분도 같이 알아보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서른이면 늦었다고 생각하실 수 있지만, 늦지않은 시기이기도 합니다.
기운내세요-
미니라디오 2019-06-17 (월) 19:32
아무튼 힘내시라고 추천 남기고 갑니다
얼빵소년 2019-06-17 (월) 20:04
외모/몸매 되신다는 가정하에
신부수업(요리/세탁/청소/그외가사)빡쎄게 1년 받으시고 업체 끼시고 결혼 하세요^^
경제적 능력이 되는 남성중에 가사/출산에 집중해줄 여성을 찾는분들이 많습니다~
림링 2019-06-17 (월) 20:11
같이 힘냅시다..
테힐라엘 2019-06-17 (월) 20:54
살아가는 방법은 다양합니다. 잘 찾아보세요.
쥬디래빗 2019-06-17 (월) 21:39
인터넷으로 아무리 찾아 헤메도 못찾던 일자리들.. 막상 사회 나오면, 불법적인 일 말고도 크게 어렵지 않게 내 한몸 먹고 살 정도는 살아가는 직업이 틈새틈새 은근 있더라구요. 눈 높게 잡고 보면, 그거 블루오션이고 경쟁도 심하고 돈 얼마 받지도 못하는데, 그런거 해서 어떻게 먹고 살아.. 라는 직업들도, 시작이 그럴뿐, 그렇게 시작해서 점점 올라가면서 가정 꾸리고 살정도는 벌구요.
예를들면, 제 직장에 이것저것 수리니 작업하러 부르는 아저씨들.. 약간만 기술 있으면 하루 반나절 작업하고 일당 20만원 이상 받아갑니다. 시원하게 일하시라고 믹스커피 태워주면 예의상 마셔는 줍니다만, 실은 나중에야 들은 이야기인데 강남 갑부집들 대상으로 주로 하며, 일하다 쉴때에도 스타벅스에서 뽑아마시는 부르조아들이라 민망했던적도..
여자도 지게차니 사다리차니 중장비같은거 익혀도 되구요. 그런건 굳이 남자처럼 힘쎄지 않아도 할수 있는거잖아요.
세상밖으로 나와 부딪히는거 참 힘든데.. 잠시 부딪혀 보는것도 좋아요. 그렇게 해보고 내 스타일에 이게 참 맞지 않는다 그러면 더 이 악물고 공무원공부 하는거구요. 그렇게부딪히다 적성 찾으면 그길로 또 가보구요.
근데 너무 본인이 다 직접 경험해보려하지마시고 (시간 너무 걸려요), 친척들이나, 지인들 도움 받으세요. 누가 어디 일한다 그러면, 가서 저녁식사라도 같이하면서 이런저런 이야기 물어보고 들으시구요. 작은 회사 낮은 자리라도 빽으로 들어갈수 있으면 한번 들어가서 경험해보시구요. 짧게만 돌아가보고.. 그다음엔 맘 모질게 먹고, 정한 길로 가세요. 어차피 님에게 딱 맞는길, 정답인 길은 없어요. 님이 노력해서 님이 선택한 길을 정답으로 만들어나가는거에요. 이길이 아닐까 의심하며 방황할 시간에 그길에서 더 노력해서 님길로 만드세요.
능력없이 취집가면.. 여종신세 되는거에요. 요즘 세상에 능력 직업없이 몸만 오는 여자 반겨줄 남자는 간혹 있을지 몰라도, 그 집안 어른들이 구박해요. 그거 견딜수 있는 요즘 여자 거의 없을껄요
한번만이라 2019-06-17 (월) 21:42
저희 친척 누나도 7급공무원 4년 도전하다가 딱 글쓴이 분처럼 30에 포기하고
자격증이 있는지 없는지는 모르겠는데 사무직으로 취업해서  잘살고 있습니다
대루박 2019-06-17 (월) 22:32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해보세요~지금 취업이 안된다고 앞으로도 안될리 없습니다~마음만 있다면 급여로 봤을 때 공무원 수준의 회사에 충분히 취업할 수 있어요~~

글고 시간지나면 여자입장에서 불리할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또 마찬가지로 합격해서 시간지나더라도 아쉽고 후회하는건 마찬가지예요~~~결국 다 마음문제라고 생각해요~

특히 지금처럼 취업난이 심할때 차라리 자기가 하고싶은거 더 찾아서 해보면 뭔가 방향이 나올수도 있지 않을까 싶어요~

글고 길게보세요~어차피 이제 30입니다. 본인이 건강만 괜찮다면 최소 70~80까지는 살텐데 혹시나 공무원을 계속 도전하고 싶다면 계속 시도해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요 다만 마음이 있다면~~~

정답은 없다고 생각해요 본인 마음이 끌리는데로 해보시는 것 추천드려요~
우쭈쭈님 2019-06-17 (월) 22:37
길은 하나만 있는게 아닙니다... 또한 시간은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늦었다고 할때가 제일 빠를수도 있으니 힘내세요.
가시나무새k 2019-06-17 (월) 22:56
확실한건 기간 정해 놓고 하셔야 한다는게...
아니면 밑도 끝도 없이 5년 뒤,,, 6년 뒤... 계속 시간만...
위생팩 2019-06-17 (월) 23:00
본인이야기신가요?

아니면 다른 사람이야기신가요?

본인이 아닌 다른 사람이야기라는 전제하에  답변하면


기본적인 토익도 안했다니 대학도 먹고 대학생이었던 것 같은데 그러니 취업같은거는 엄두도 못내고, 자기 딴에는 만만해보이는 공무원시험에 도전한 듯 보임......

"스펙, 학벌 젓도 없지만 그래도 공무원시험은 그런거 필요없고, 시험만 합격하면 된다니 이거라도 하자.."이러면서

계속 공부하라고 하세요

청춘 버리고, 집구석도 기둥도 뽑고 그러는 사람이 많아지고 인생폐인 되는 사람이 많아져야

그를 거울 삼아 자기 주제파악 하고 개나 소나 공무원시험으로 몰리는 현상도 조금은 아주 조금은 줄어들지도......사회의 본보기가 되기 위해 한몸 희생해서 인생조지는게 국가와 사회에 도움이 될 듯..
조르프 2019-06-17 (월) 23:09
딱 기로에 서 계신 듯. 결정은 온전히 자신의 몫이고, 결과는 자신에게만 오기 때문에 댓글들은 결정에 대한 조언으로만 생각하세요.
딱 1년만 더 해보시고, 붙으면 계속 가시고, 떨어지면 미련버리고 바로 취직하세요.
윗분들 말처럼 취업이 힘들지만은 않아요. 대신 조건을 엄청 낮게 보고 어느 회사건 들어가신 후 경험을 쌓아 다른 곳으로 가거나 연봉을 올리는 방법으로 하셔야 할거에요.
현재 같은 상황으로 더 오래 공부하시면 필기 합격해도 그 이후 면접에서 어떻게 될지 몰라요. 지금 정신 상황이 지속되면 피폐해지시고 어디가도 소심해지시고 그러실 거 같아요.
친구놈 하나가 6년 정도 그러한 상태로 시험공부 하다가 필기 합격하고, 면접에서 떨어지더군요.
이미 하고 계실지 모르겠으나,
건강한 몸에 건강한 정신이 든다고, 공부만 하지 마시고, 매일 1시간 이상의 도보산책을 하시구요.
정해진 시각에 식사하시고, 일어나시고, 주무시고요.
아무쪼록 건투를 빕니다.
Minmay 2019-06-17 (월) 23:51
안녕하세요!
쓴이분 고생이 많으시겠어요.
미래에 대한 불안감도 있고 지금까지 한 시간도 아깝고 갈팡질팡하겠죠
공무원은 실력도 실력이지만 운도 꽤 영향을 많이 끼치더라구요.
집안이 넉넉하시다면야 계속 도전하시는것도 나쁘지않지만

그냥 일반 서민가정이라면
다른걸 도전해보시는게 어떨까요?
꼭 공무원만 답이있는게 아니에요.

제 사촌은 5년 공무원공부하다가 7급 계속 떨어져서
다른길 찾아서 그냥 먹구살다가 요리에 꽂혔는지 요리를 막 배우기시작하더니
가게차리고 그 가게가 4개까지 늘어나더라구요.

음식을 하라는게 아니라
꼭 공무원만 답이 아니니깐 힘내시고 이곳저곳 알아보세요!
아직 30살초반이시면 창창하다고 생각해요
김풍선 2019-06-18 (화) 00:03
여성 정책이다 뭐다로 취업은 쉽게 될겁니다.
야근해 2019-06-18 (화) 00:20
운동습관 부터 기르시죠
박근에 2019-06-18 (화) 00:27
공부열심이해야함
wdiydw3 2019-06-18 (화) 01:29
진짜 하고픈 일이면 5년은 해볼만함
그 이상은 낭비.
직업이 뭐든 남월급 먹으며 하는 일
뭘하든 2-3백 인생인건 다 똑같습니다.
나무늘 2019-06-18 (화) 02:19
전 29살에 회사다니다가 올해 4년차에 서울시에 합격예정입니다
전과목 5개 틀려서 아마 무슨 일 없으면 합격할거 같다는 가정에 글 씁니다

저도 압니다 진짜 몸도 망가지고 디지게 힘들고 매너리즘에 빠진다는거
다만 님이 계속할지 그만 둘지는 제가 한 가지 기준을 드릴게요

만약 님이 저와 같이 느지만 갈수록 성적이 좋아지는 스타일이면 더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반대로 1년 차가 가장 성적이 좋고 갈수록 성적이 않좋다고 하면 포기하세요

제 주위에 있는 여성분들은 대부분 초창기 성적이 좋고 거기서 운까지 좋으면 1년차에 합격하세요
근데 여성분인데 5년차 넘어가시는 분들은 합격했던 남성들보다 끈기가 점점 없어지고
시험 붙잡고만 있습니다

이 부분 생각해보시고 결정하시고

아 그리고 본인이 국가직에서 성적이 좋으신지 서울시에서 성적이 좋으신지도 고려하세요
서울직은 이제 인혁처로 넘어가서 이제 국가직화되니까 이제부터 사고력,이해력 싸움입니다
그 부분에서 부족하시면 포기하시는게 나아요
저도 그 부분이 부족해서 항상 서울시만 성적이 잘나왔고 마지막 막차를 탄거죠
진짜 국가직은 고등학교에서 공부한 사람들에게 너무 쉽게 나오고
더 1점차 차이가 심해지는 싸움으로 변했으니까 잘 생각하시기 바랍니다.

저도 알아요 너무 힘들다는거 .. 그래도 포기하기 힘들시다면 하위 직렬로 가시는 것도 한 방법이니까
여러 사람들 의견 종합해서 좋은 결정하시고 공부방법이라든지 궁금하면 쪽지주시고요
그깟 시험 떨어졌다고 인생 패배자 아닙니다

솔직히 개인 심정은 계속 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그래도 아깝게 떨어지셨으면 시험 운이 안 좋아서 그럴 수도 있어요
운도 은근 영향이 미칩니다 진짜.
그럼 화이팅하세요~!
최씨입니다 2019-06-18 (화) 04:44
커리어넷부터 들어가세요
뽕여사 2019-06-18 (화) 07:40
일반회사로 취업 알아보세요
안된다 싶으면 하루라도 빨리포기해야죠
하니우 2019-06-18 (화) 17:06
신중하게 한곳 골라서 .. 한우물만 파세요 ``....
그거이외에는 답은 없음...
유랑천하 2019-06-19 (수) 09:55
워킹 홀리데이 한번 권해 봅니다. 돈도 벌고 견문도 넓히고요.. 본인의 자존감이 떨어지는 것처럼 힘든일이 없습니다.. 일단 자신을 찾는 여행부터 시작해보길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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