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임명 vs 검찰 관례....

검찰의 관례가

기수가 낮은 사람이 장이 된 경우

기수가 높지만 하위인 사람은 

조직에서 떠나는 것이라죠.

혹자는 이런 관례가

검찰 내부에 잠복하고 있는

적폐 부역자를 몰아내는 기능을 할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매국노 쓰레기들이

적폐 청산을 방해하기 위해

'존심'도 버린체 '꾸역꾸역' 현 자리에서 버티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한 10% 정도 해봅니다.

저것들에게는

'적폐청산 = 멸망'이니까요.

(몇일 전 새로 밝혀진) '촛불' 간첩 창조 시나리오와

게엄 선포  그리고 서울 시내 군부대 주둔으로

촛불 개혁을 탄압/분쇄하는 작전을 계획 했던

기무사 사령관 새퀴 도

'쪽팔리게' 미국(?)으로 도망갔잖아요.

원래 거악에 빌붙는 기회주의 쓰레기는

중심과 존심도 없이 

제 목숨이 제일 중요한 법이죠.

즉, 떠나지 않고 남아 있는 새퀴 는 부역자라는 방증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