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격돌 전 우군 모으던 시진핑, 앞마당 홍콩서 발목잡혔다

노란레몬 2019-06-17 (월) 16:30 조회 : 777 추천 : 4

미국 대항 위해 바깥서 지원군 모으던 중국
'홍콩 시위' 내부 복병에 빛 바랜 외교전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G20(주요 20개국) 정상회의가 불과 10여 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홍콩 시위’란 뜻밖의 악재가 터졌기 때문이다.

전문은 여기로...중앙일보 기사니까 참고하세요

다음주에는 북경으로 아프리카 대륙 지도자들 초청한다네요

그리고 지20 마치고나면 다시 송환법은 탱크앞세우고 강행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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