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이 형, 그러지 마.

불법ㅊ체류자나 내보내길

힘든 난민이면 아주 아주 아주 조금 받아야지 개슬람 짱개 같은것들빼고

난민 돕자는게 그리 나쁜건가...  도울사람 돕고 싫으면 안도우면 되는 거지

뭐 돕는건 나쁘지않은데 그게 일반 국민들에게 피해가 가니깐 문제죠.
돕고싶으면 본인이 돕고 본인집에서 재우고 먹여주고..하면
아무도 신경안쓰죵

무슨 피해가 나죠? 우리나라 다른 나라에 비해서 난민에 특별히 우호적인 것도 아니고 대부분 국제규약과 상호주의에 의해 집행되는데..

오 들어오면 꼭 난민이 옆집에 사시면 좋겠어요.

우리나라가 한해 난민으로 받아드리는 숫자는 8명도 안됩니다. 님이나 제 옆집에 살 가능성 거의 없으니 호들갑 안떨어도 될 듯

진짜 도움필요한난민이면 1년에 8명정도면 괜찮죠.
그것도 아랍인이면 뿔뿔이 흩어놔야한다고 보구요.
그리고
지금 돕자는건 난민오는사람들 1년 8명이 아니라  더 돕고 더 받아들이자 취지아닌가요 ?
아랍애들 인구수 모이면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지금 제주도에 난민신청했던 20~30대들만 보면 여자들이나 어린아이들 다 버리고 전쟁통에 그냥 나라버리고 도망온 놈들이에요 ㅋㅋ

보통 정상적인 난민이면 여자,노인,어린애들이있어야죠 ㅋㅋ

p.s 그리고 님이나 제 옆집에 살가능없으니 호들갑 안떨더라도
누군가의 옆집에는 살수가있는겁니다. 그럼 그사람은 얼마나 불안하겠어요? 이슬람교 사람인데?
본인 옆집에는 살일없으니 상관없다 이마인드이신건가 ㅋ

제발 좀 모르면 쳐나대질말아주시기바랍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09298234 무슨 한해8명도 안돼 대체 당신 맘대로 생각하고 살거면 왜 여기들어와서 키보드질인지...ㅉㅉㅉ

이슬람교인들이 님에게 피해를 주던가요?

이말 그대로 김선일씨 유족들 앞에서 하시길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무슬림이 얼마나 되는 줄 아시나요? 20만명이 넘습니다. 님 논리에 의거하면 그들을 전부 테러리스트들 입니다. 그런 결론이 이성적이고 합리적이다고 보세요?

어려운 사람 돕는 거 좋죠.
근데 만약 난민이 들어오면 정우성씨 옆집에 살까요? 아님 대부분의 국민의 옆집에 살까요?
우성이 형 봉사활동 하러 다니는 거 아는데 그건 그냥 잠깐이죠.
대부분의 국민은 옆에 살아야 합니다.
더구나 유럽의 사례도 그렇고 JTBC 비정상 회담에 나왔던 이슬람 사람들의 개념을 보면
그들은 그들의 문화가 우선이고 한국법/문화는 그 다음입니다.
여긴 한국이에요.
한국에 왔으면 한국법/문화를 우선으로 하고 그들의 문화는 이해를 구해야 하는 겁니다.
근데 대부분 그들은 그럴 생각이 없죠. 소수만 생각이 있을 뿐.
그리고 카타르, 사우디아라비아 등 잘 사는 같은 종교/문화권도 있습니다.
같은 종교/문화권의 나라/사람도 그들을 안 돕는데 그걸 왜 우리가?
암튼 어려운 사람 도우는 건 좋은데 아무나 도우는 건 아니라는 겁니다.

누가 보면 우리나라가 난민 수천명을 퍼나르는 줄 알겠네요. 우리나라에 난민 신청하는 외국인 평균 200명가량 되는데 그중 난민으로 받아드려지는건 5%도 안됩니다. 이마저도 점점 줄어드는 추세고요.

5%면 10명 이네요.
그럼 가족초청하고 애 낳고 하면 100명은 그냥 넘게 되는 군요.
10년이면 1천명 보장이네요.
엄청나네.

미치겠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

여자가 한국 남자들은 잠재적 성범죄자라고 하면 정신나간 년이라 욕하지만
난민은 전부 잠재적 범죄자라구욧~

정우성의 소신을 지지합니다.

저희가 큰사람이 못되는걸, 자랑스럽게 내비치며 정우성같은 좋은사람을 까내릴 필요는없죠.

정우성이,  저희가,  난민을 도와주지않는다고 비난을했나요?

정우성의 내려다보는 듯한 시각이 거부감이 드네요.
그가 사는 곳, 일하는 곳, 놀고 여가시간을 보내는 곳은 난민들과 마주칠 일이 없는 곳입니다.
다만, 그의 이미지 관리 차원에서 고급이미지를 주는 난민옹호를 하는데 ...

못난 서민들은 현실적으로 우리와 동화되기를 거부하는 이질적이며 불편한 이웃들을 받아들여야 하기에 걱정스러운 것이죠.

난민은 소수라고 잘 모르시는 분들이 이야기 하시는데... 난민들 브로커가 존재하고 선발대?가 잘 되면 이 루트?로 근방 몰려듭니다. 그러면 난민신청을 하게되는데 조사가 힘들어서 난민으로 받아들여지는데 수년간이 걸릴 수 있고 탈락되더라도 그 동안 이 불편한 이웃들은 거진 우리 이웃이 되어 살 수 있게 되는 것이죠.

테러리스트나 불법체류자들에 의해 난민 제도가 악용할 수 있다는 비판 공감합니다. 근데 그건 제도보완하면 될 문제지 난민 자체를 혐오하고 배척하는 이유가 될 수 없죠. 따지고 보면 우리도 타국 침략과 내전이 낳은 난민의 후예들입니다. 다른 나라의 도움없이 현재의 대한민국이 가능했겠어요?

음,,, 대한민국은 난민들의 나라였다는 논리는 찬성하기 힘듭니다.
대한민국은 일제강점기 , 6.25 동란 등 온갖 고초를 겪으면서 우리 민중의 협력하고 고난을 이겨낸 위대한 역사가 있는 나라입니다.
우리나라의 문화와 역사 전통을 인정하고 동화될 수 있는 자세가 되어있는 '난민'을 우리가 주제로 삼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주제로 삼고 있는 '난민'은 돈을 벌기위한 목적이 강하거나, 배타적인 문화와 전통을 가지고 있는 자연스럽지 않은 '난민'들을 이야기 하고 있습니다.--;

당연히 이들에게만 따뜻한 시각으로 "무지한 서민들아! 박수치고 위로하고 환영좀 하라고" 하는 것이 이상한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법통을 가진 임시정부가 바로 난민정부였습니다. 난민의 정의를 님 임의로 규정하시는데 우리나라 난민법이 규정하는 난민은 그런 괴상한 난민이 아니니 걱정하실 필요가 없을 것 같네요.

법이 규정하는 난민 만을 이야기 하시는 것이라면 아무도 걱정할 필요가 없겠죠.

저나 서민들이 걱정하는 난민은 난민의 탈을 쓰고 입국하려는 자연스럽지 않은 '난민'들을 이야기 합니다. 그 것이 서민들이 우려하는 부분이구요. 걱정하지 말라는 말씀은 농담으로 이해할게요...--

아무튼 '난민'에 대한 우려는 당연한 것입니다. 당신도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인정했듯이 저도 그렇다고 생각해요. 그 런 대비책도 없이 서민들의 우려를 윗사람들의 시각으로 비판하는 것은 잘못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하.. ㅋㅋ 정우성이 국민을 내려다보는시각이라...참...

엄청 안타까우신 분이네요.

당신은, 본인이 옳다고 주장하는 사안을, 저렇게 예의바르고 차분하게 그리고 올곧게 주장할수있으신가요?

여기서 문재인 만세! 자한당 개객끼! 나 외치고 계시겠죠

오~ 여성혐오 난민 외노자 갈라치기 황교활 하자마자 스타트~ 힘내들

난민이 싫은걸까요, 이슬람 사람이 싫은걸까요
하나가 싫어지니까 다 싫어진 경우같지만...

차라리 난민 돕는게 티비에 나오는 불쌍한 아프리카 아이들 돕는 것처럼 도울 사람은 돕고 돕기 싫은 사람은 그냥 무시하면 되는, 그런 선택의 문제였다면 이렇게 논란될 일도 없었겠죠.
그런데 난민들의 경우는 그게 아니니까 이렇게 시끄러운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들은 난민정책에 찬성했던 사람 뿐 아니라 반대했던 사람들과도 어울려 살아가야하고, 반대했던 입장에서는 자신의 선택이 아니었음에도 그들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를 감내해야하는 거니까요.
그들 중 문제 일으키는 비율이나 내국인 중 문제를 일으키는 사람들 비율이나 별 차이가 없을 순 있어요. 하지만 내국인으로 인한 문제야 난민과 상관없이 우리 사회가 오롯이 감당해야하는 몫이라면 난민으로 인한 문제는 피하려면 피할 수 있는 문제고 굳이 혹하나 더 달 필요는 없다고 생각하기에 반대하는 사람을 의견에 더 기우네요. 차라리 그들을 받아들임으로 인해 확실하게 발생하는 이득이 있으면 모르겠으나 인도적 이유 이외의 의견을 보지 못했기도 했고요.
위에 보니까 지금 받아들이는 숫자도 많지는 않은 것 같으니 개인적으로는 그냥 이정도 유지하든가 아예 더 빡빡하게 심사해서 더 줄이든가 하는게 나을 것 같아요.  확대는 하지 않았으면합니다.

개독이 더 싫더라..

난민보다 일베충이 더 싫은데 솔직히 ㅋㅋ

외국인 노동자를 쫓아내는 대신에 매 해마다 난민들이 들어와서 인역시장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시장의 저항 없이 트럼프의 반이민 정책이 통할 수 있었던거에요~~~

가당치도 않는 개논리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