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저는 할생각이없지만 너무 맹목적 믿음을 가지고있네요 여자친구가..... 알레르기나 뭐 동물성단백때매 안좋은 병이있는건아니고 그냥동물이 불쌍해서 안먹는거같습니다....
제생각에는 절때 균형잡힌 식단이될수가없거든요.....육류 생선 유제품 다안먹겟답니다 동물해방물결이라고 그런핸드폰케이스 쓰더라고요 요즘엔.... 그냥 저는 딱히 관여하고싶진않지만 한 일년 육개월정도 만낫는데 이런식으로 계속만나다가는 끝이보여서 어떻게해야되나 싶습니다...
책같은걸 자주읽는 친구인데 좀 개인적견해가 많이담긴 책을자주읽는거같습니다 그러한견해에 쉽게휩쓸려 맹목적믿음이 생기는거같고요.... 채식주의책도 좀 최신버전으로읽지 14년도 버전으로 읽고잇네요... 전 운동을해서 닭가슴살이나 동물성단백을 잘챙겨먹는편이긴한데 뭐 아놀드슈왈제네거 크리스 햄스워스도 비건채식주의자라고 저한테 말하는데 그냥 한숨만나옵니다......
책을자주읽는데 참 제여차친구지면 가끔은 멍청해보일떄도있고요...... 진짜답답한데 팩트로 후두려까면 징징거리며 울꺼같고....
최근엔 개고기먹지말라고 시위하는데 거기서 사람들이와서 개고기시식회 햇다고 그사람들 미친거아니냐고하는데
전둘다 비슷하다고보는데 좀 너무 한쪽으로 치우쳐 져잇는거같네요.... 한두달전엔 페미니즘 책같은거 읽는거같던데..그런성향은 보이지는 않긴한데 자꾸 저한테 책을권하더라고요
참 답답해서 그냥 여기다가 하소연합니다.....
(군사/무기)
속보) 이스라엘, 시리아&이란 공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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