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

아군에 대해 아는것을 먼저 적고 있습니다.

게시판 글을 읽을 땐, 지피지기보다

수구꼴통들 댓글이냐, 삼숭댓글알바글이냐

기무사 댓글이냐, 국정원 댓글이냐

경찰 댓글이냐, 토왜당 알바 댓글이냐

개신교 십알단 댓글이냐를

먼저 아는 게 제일 중요함.

세상사람 모두는 각기 다른 처지와 상황에 놓여 있는데

어떤 처지에서 어떤 상황에 있든

글과 의사표현은 자유로워야 한다.

이게 불편한 종자들이 대부분

계급사회에서 가장 높은 계급을 차지하기 위해

타인의 처지나 상황을 무시하고 의견을 묵살하려 들곤 함.

특히, 개신교 신자들 중에 그런 종자들이 많음.

예수, 이웃 사랑 어쩌고 하는 건

자신의 사회적 지위, 계급을 높이려는 수단으로 사용하는

위선이고 가면일 뿐...

멍청한 새끼들임.

어디서 무슨일을 당하고 오셨나봐요

혹시 내 얘기가 찔리나요?

지피지기 이야기를 하면서, 피에 해당하는 대상을 특정하지 않는 사람들이

주로 지피지기를 악용하길래

글쓴이님이 혹시 그런 사람이 아닌가? 하고

대충 적어봤는데

혹시 찔리시나 궁금해서...

님 혹시 강간범이세요?
기분 나쁘다구요?
찔리세요?
님이 쓴게 이거랑 똑같은건데요?

물어본 질문에 대한 의견이 아니라
전혀 동문서답같은 답변을 댓글에 2번이나 쓰니 어디서 뭘 당하고 오셨나 싶었던거지
내 얘기가 찔리나요? 이러고 있네 어휴

ㅋㅋㅋㅋㅋㅋ

기분 나쁘니까 꺼져라?

알겠어요..

ㅋㅋㅋㅋㅋㅋ

네 꺼지세요 얼른 ^_^

내가 무엇을 할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지 않을까요

자신의 능력을 먼저 알아야 대응할 방법이 생각날거라 생각합니다.
한가지 말씀드리자면... 지피지기 백전백승이 아니라 지피지기 백전불태입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 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손자병법을 말씀하시는 것이면

지피지기면 백전불패가 아니고
지피지기면 백전불태 일겁니다.

아하 그렇쿤요

지도를 들고 있어도
내가 있는 곳의 위치를 모르면
길을 찾을 수 없습니다.

나를 아는게 먼저라는 말씀이시군요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