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폐간 및 TV조선 설립허가취소 청원 올라왔어요 ㅎ 7시 46분 현재 69,762명

내용확인 잘했고 동참합니다
오늘밤 나도 퍼날라야겠네요

여적죄로 처벌해달라고 동의하고옴 ㅋㅋㅋ
우리나라 언론이여 쪽바리 언론이여...

하루만에 많이 서명하셨네요 저는 어제하고왔어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581384

청원해도 법적으로 아무런 소용이 없지요. 답변해야할 청와대만 부담이겠지요.

조선일보 폐간은 법적으로 힘들지만 적어도 TV조선 허가취소는 가능할거라고 봅니다

허가취소 여부는 방통위 권한이고 그것도 가이드 라인에 따라 적용될 것일테지요. 청원까지 필요도 없고 요즘 가짜뉴스 배포하는 수준 보면 그냥 나둬도 알아서 진행될거라 봅니다. 청와대에 불필요한 부담을 주지 말자는게 제 요지구요. 이건으로 청와대가 답변을 해야되는 상황이 오면 그네들쪽에선 또 언론탄압이네 뭐네 떠들겁니다. 그냥 정해진 규정을 믿어보는게 최선이라고 믿습니다.

법적으로 소용을 따지기 보다는 국민의 뜻이 이렇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입니다.

또한 이런 국민의 소리는 청와대의 정책에 있어서 부담을 덜어주는 방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또 방통위에서 심의를 할때, 부담스러운 부분들을 다소 완화 시켜주는 역활도 합니다.

국민이 할수 있는 직접민주주의 형태의 참여는 "참정권"과 "분위기"조성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건 바로 "분위기 조성"의 일환이지요.

 자한당 청원때도 183만명이 모였습니다. 그런데 실질적으로 청와대에 부담이 가기 보다는 보다 현명한 답변을 낼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되었지요.

그리고 보다 많은 사람들이 자한당이 어떻다는 것을 알게한 계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생각이 다를 수 있겠지요. 제 예상으로는 방통위에서 실제 행동에 나서기전에 이 청원의 답변을 청와대가 해야하는 시기가 온다면 분명히 그네들쪽에선 결사저지 노선을 펼치겠지요. 방통위가 실제적 조치를 취한 다음에는 탄압이라는 명분으로 열심히 공격을 하겠구요. 어짜피 진행될 일인데 굳이 청와대에 부담을 주느냐는 거지요. 그네들이 요즘 여론 생각하고 주댕이 놀리던가요. 이거... 분명히 나중에 정부여당에 큰 부담으로 작용될거라 봅니다.

국민의 요구를 청와대에서 부담이라고 생각하는것 자체가 잘못된거 아닌가 합니다.
국민의 의견을 개진하면 그걸 들어서 반영하는게 청와대가 하는일인데요 -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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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함

지난정권에 야당도 국가전복세력으로 규정해 공중분해 했는데, 일개 신문사 하나 없애는게 어렵진 않을 듯..

페간이 답이다

조선일보 그냥 원래 주인에게 돌려주면 될듯....

많이 알려서 소멸시켜 버립시다!

7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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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똥신문...계란판이나 만들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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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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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이거지만 어떤분이 올리신 글처럼 조선일보에 광고 넣는 회사들 불매운동을 같이 하는게 더 효과적일듯 싶네요.

나도 했다..

참여 완료

91837 참여완료

93926

95,409 참여 완료 이제 봤네요. 진짜로 가능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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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완료

이것 폐간은 현 정부의 의지를 확인시키는 시금석이라 봅니다


청원동의 99,909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