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에 트럼프가 "무역갈등"이라고 강조한 부분에 대해

오늘 트럼프가 무역침략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있습니다.

여기서 단순히 트럼프가 한 단어 "무역갈등"이라는 단어에 대해 이해해야할 부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트럼프가 전세계에 하는 행동을 살펴봐야합니다. 미국은 지금 자국과 무역하는 흑자국에 대해 FTA 개정하자고 말로 차고 다닙니다.

즉 무역적자를 0 또는 흑자, 너 덜팔아, 아니면 관세먹이겠다 이말이죠.

이걸 가져와서 해석해본다면

* 일본의 지꺼리는 무역침략의 근거로 "법원이 판결한 사안(미쓰비시자 강제징용자에 배상하라)"이 두 나라간 신뢰가 깨졌다는 근거를 내세웠죠.

그런데  무역갈등으로만 본다는 것은  일본이  비경제적인 사안(법원판결)을 통상으로 끌어온 사후관계가 아니라

"일본이 한국에 통상압박을 했다" 라는 시점부터 판단하겠다 라는 뜻이 아닐까 싶습니다.

통상상황에서만 본다면 지금 우리나라는 일본과 무역에서 매우 큰 적자를 보고 있습니다.

이를 본다면 트럼프가 무역갈등이라고 한 단어에는 이를 평등하게 바꿔라 즉, 0으로 맞추라는 말이 아닐가 싶습니다.

그럼 누가 유리한거죠?

라는 뇌피셜을 뿌려봅니다.

물론 저는 최저임금 9000원 예측했습니다. 감안하고 읽으시면 될거같습니다.

뜬구름 잡는소리입니다. 개소리에 대해 의견 적어주시면 제 지식을 넓히는데 사용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트럼프 없이 우리나라에 있는 친일매국노 척결하고 우리가 직접해결하는것이 중요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참전을 안하는 것이 더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생각되고,

우리는 더욱 뭉치고 이 파국을 해결해야합니다.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자주독립! 

그리 고 그놈 일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