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인기1위 성추행범글 의아 하네요.

[회원게시판]
글쓴이 : Astraios 날짜 : 2019-07-20 (토) 14:45 조회 : 6767 추천 : 45  
성추행범으로 신고 당했고 경찰 조사 받았다는데기본적인 6하원칙의 내용이 없습니다.
보통 자신에게 불리한건 안쓰거나 사실 관계를 틀어서 쓰죠.

본인의 대댓글도 좀 이상한게 마치 자기 일이 아닌것 처럼  나라타령 법타령 페미타령 하고 있고...절대 그럴 정신이 없을텐데요?

"자세히 듣지는 못했구요
엉덩이를 만져서 신고했다고 들었습니다."
이리플이 제일 의아 한데, 조사 안받아 본사람이 마치 남의 일을 보고 들은것 처럼 썼어요.
경찰은 6하원칙에 의거해서 반복적으로 물어 보기에 못들을 수가 없거든요.

또 의심스러운 거는 이리플 입니다.
"인터넷에서 글로만 봤을 때는 소수라 생각하고 심각성을 못느꼈는데,
오늘 지구대에 끌려가서 앉아 있는데 신고 엄청 들어오네요

한 사람의 인생을 망가뜨릴 정도의 큰 처벌이 가해지는 건인데,
신고가 너무 쉽고 여자 진술만 듣고 판결을 내리는게 너무 어이가 없네요.."

본인 이야기는 잘 못들었는데 지구대에서 신고되는 성추행범들이 엄청 많다는 상황파악을 하였다?

그리고 단지 경찰 조사만 받았다는데 여자 진술만으로 왠 판결까지???

댓글도 자기방어를 위한 절심함이나 심각함은 없고 폭좁은 범위의 페미 나라 법이라는 비판에만 몰두합니다.

곰탕집 이후로 이런 엉성한 패턴글이 유행했던거 기억납니다.

물론 내용이 너무 부실하여 아직 진실여부는 알 수 없지만, 이런 사건은 누가 잘했고 누가 잘못한건지는 경찰 조사 끝나고 검사가 기소하고 판사가 판결까지 가봐야 하는 겁니다.

yohji 2019-07-20 (토) 14:48
그글 댓글에도 적었지만 저도 뭔가 이상한 부분이 ,,,,
     
       
사천진리 2019-07-20 (토) 15:06
님 댓글 봤습니다. 나도 대충 읽고 댓글 달기는 했지만 뭔가 찝찝하네요...

내 몇번의 경험으로는 지구대에서 보고서 형식으로 작성해서

경찰서로 인계해서 넘어가면 형사가 조서 꾸미고 신원 확실하면

귀가 조취후 언제까지 다시 와라 이정도? 근데 경찰서는 안가고

지구대에서 조서 꾸민것도 그렇고 뭐 며칠 있다가 다시 와라 그런것도 이상하고
          
            
TigerCraz 2019-07-21 (일) 07:42
지하철은 지하철경찰대가 있어 거기로 가서 진술서 작성합니다.
덧없음 2019-07-20 (토) 14:50
판결은 재판에 가야하는거고

그냥 신고접수되어 경찰로부터 혐의내용을 듣고 신고가 접수되었다는 정도로 이해하면 될거 같아요
덧없음 2019-07-20 (토) 14:51
그리고 굳이 뭔가 이야기를 안한게 있어보이긴 했어요

자신이 무슨 행동을 했는데 이걸로 오해를 받았다거나
그 여자와 자신의 접점 자체가 전혀 언급이 없다는 점
그 여자가 최소한 자신의 옆에 있었다거나 앉아있었다거나 등등

그냥 안밝힌건지 뭐 여러 가능성이 있으니
i5pi5p 2019-07-20 (토) 14:53
사실 요즘 너무 스펙타클해서 이게 과연 사실인가 싶은 글이 자주 보입니다.
말씀하신 글도 그렇고 외사촌누나관련 글도 그렇구요.
사실 지금도 그 글들 두개는 사실이 아니라 그냥 소설같다는게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만
다른 분들 판단은 본인들이 하시는거라 해당 글에는 따로 의견을 남기진 않았네요.
행여 그 글들이 정녕 사실이었을때 저도 빠져나가야 할 구멍은 있어야 하니까요.
보내보내요 2019-07-20 (토) 15:00
저는요

여기 회게에 올라오는 글 중에 일상글 말고, 정치글 말고
흥미로워보이는 글 95% 는 그냥 주작이라고 생각합니다.
관심병 허언증 환자가 너무 많습니다.
     
       
yohji 2019-07-20 (토) 15:05
저도 비슷한 생각을 ,,,
시간여행 2019-07-20 (토) 15:08
아무래도 디테일이 없죠....아무런 이유없이 신고는 하지않아요.
라디오 2019-07-20 (토) 15:15
전 진지댓글 달아드렸습니다.
다만 이후 그분 댓글 다는 거 보면 수상하긴 하더군요.
글쓴이가 지적하신대로 자신의 일이 아닌 남일 이야기하는 것 같았습니다.
peture 2019-07-20 (토) 15:51
한둘도 아니고 찾아내다보면 끝이 없습니다. ㅋㅋㅋㅋㅋ
스테플 2019-07-20 (토) 16:22
본인 얘긴데 남 얘기 하듯 말 한다는 느낌이랄까..... 저도 읽으면서 억울함을 풀기 위한 절박함이 느껴지는 게 아니라
여자나 나라 탓 하는데 목적이 있다는 생각이 들긴 했습니다
뭐 사람마다 대처하는 방식이 다를 테니 진짜일 수도 있겠지만요
진위여부를 떠나 그동안 여러 경험들로 이런 글은 일단 한발짝 물러서 있는 게 맞더군요
피카츄 배 만진다고 하죠
삐야기얄리 2019-07-20 (토) 17:04
단순히 본문글만 봐도.

주작이거나, 자기가 진짜로 했을거라고 봐요.
에드리안 2019-07-20 (토) 17:30
글만봐서는 주작같음. 주작글 쓰는 사람은 보통 일베나 자한당에서 푼 알바일건데 그 둘중 하나일 가능성도 크네요.
아침이슬 2019-07-20 (토) 18:28
거짓 반, 진실 반이라고 생각됩니다.

일부 상황에 대해서는 꽤 구체적인 설명을 하는 걸 보니 완전한 소설은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하지만 지하철에서 뭔가 의심받을 만한 행동을 한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당시 상황에 대해 구체적인 묘사를 하지 못하는 거죠.

거짓말을 한 것이 탄로가 나니까요.

댓글에서 엉뚱한 소리를 하는 것도 그런 이유라고 생각됩니다.
슈퍼콜렉터 2019-07-20 (토) 18:37
전 2017년부터 느꼈지만 그런 글에는 그냥 댓글을 아예 거의 달지 않고 있습니다.
그냥 결과 나오고 나서 댓글 달아도 늦지 않는 것 같아요.

누굴 믿고 안 믿고 그런 단계가 아니라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황에서
이러니 저러니 하는 게 더 이상은 피곤한 것 같아요.
곰보선짱 2019-07-20 (토) 18:54
읽으면서 현 정부에 대한 불만이 생기고 어쩌면 이럴 수있지 이러다 정말 그냥 두면 남자들 다 잡혀가는거 아닌가 라는 생각이 들었는데 그래서 이데로 있으면 현 정부가 남자글은 편하게 살지도 못하겠구나 생각하게 했는데 지금 글을 다시 보면 다급함 이나 걱정 보다는 현 정부에 대한 반감이나 공포감이 먼저 들게 되네요 법이 문제라느니 조심해야 겠다느니 그건 솔직히 사건이 마무리 되거나 하고 할 소리 같은데
     
       
르로이사네 2019-07-20 (토) 20:38
맞아요. 법이 문제다 페미가 문제다 이런건 제3자 사건이나 판결 한참뒤에 한탄하는 내용이어야 맞겠죠.
HBJang 2019-07-20 (토) 19:03
직접 겪은일 치고는 디테일이 너무 떨어지네요ㅋㅋ전 이런거 주작 논란 된다음에 다시 인증 안올라오면 무조건 주작이라고 봄ㅋㅋ
노굿 2019-07-20 (토) 20:26
전후사정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없고 하소연만 있길래 관심 끊었네요
카일러스 2019-07-20 (토) 22:04
제가 그래서 여자쪽에서 주장하는 글이 없다고 하니까 보배에 올렸다고해서 보배 들어가서 확인하니까 엉덩이를만졌답니다 이렇게 쓰여있더라구요..암튼 진짜면 잘 해결되시길..
샌프란시스코 2019-07-20 (토) 23:38
"자세히 듣지는 못했구요
엉덩이를 만져서 신고했다고 들었습니다."


나도 이 부분 보고 걍 패쓰했음.
글을 정말 못쓰거나 주작이거나 둘 중 하나라고 생각됨.
트럼페터 2019-07-21 (일) 07:53
흠... 경찰 조사 받아본 경험이 있는바로써는 충분히 이해가는 글이었는데요.

전 주작아닌가 같습니다.


조심해야하는거 중에 하나가

경찰관련 쪽에 관심을 안두고 살았던 사람이 이런 일을 당해서 글을 적을 경우에

용어의 쓰임에 있어서는 혼용을 하게 되어있습니다.


판결받았다고 하는 내용도 법적인 판결에 대한 내용이 아니라

여자 이야기만 듣고 남자를 범죄자 모는 과정을 판결로 보던데요

이런 실수를 가지고 가짜나 허위로 몰아붙이기에는 좀 너무 간 느낌이 있습니다.


그리고
"자세히 듣지는 못했구요
엉덩이를 만져서 신고했다고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다들 이상하다고 하는데요. 신고 받고 조사받는과정에서 경찰에게 왜 신고했냐고 물어보면

저런식으로 답변 해줍니다.


서면에 기록할때 육하원칙으로 기록하는거지.. 대화하는 말 자체를 육하원칙으로 꼭 하진 않죠.

파출소급가면 육하원칙은 구두상 조사할땐 갖다버린지 오래되는건 쉽게 아실테구요.


억울한 일에 말린 심리상태 감안하면 충분히 이해 가능하던데..


댓글 달린거 쭉 봤는데요. 심리상태가 문제 되는게 없어보이는데.. 흐름도 일관적이고..

한두개 맘에 안드는 포인트가 있다고 전부를 매도하기엔 위험합니다.

일단 경과를 봐야겠지만 갠적으로는 본인 경험같네요.
트럼페터 2019-07-21 (일) 07:58
보배글까지 보고 왔는데.. 아무리 봐도 거짓일 가능성은 매우 낮다 싶네요.


중요한건 이토나 보배나 글 올린사람이 전에 올린글이 없습니다.

지웠다고 보기보단.. 그냥 눈팅러였던거 같고..


이번에 일이 생겼으니 글을 적은거 같은데요.

너무 몰아들 가시는거같네요. .안타깝습니다.
일막 2019-07-21 (일) 09:15
경찰쪽에서 조서 꾸밀때 말이 육하원칙에 의거해서 묻는다고 하지만,
그냥 경찰이 묻는 말에 원하는 답이 나올때까지 캐묻는 경우도 없지 않음.
특히 최근 성관련 문제는 성과가 높다는 말이 많기에

경찰들이 눈을 부릅뜰 정도라죠.
비온디sky 2019-07-21 (일) 11:26
주작러 or 모금사기
존버킹 2019-07-21 (일) 12:14
관심병자 or 성추행 당사자 or 남녀간 분란조장 셋 중 하나.  그 유명한 보배에서도 사람들이 관심가져주지 않음. 그 이유는 뭐다? 글 대충 쓰고 댓글 좀 달다 잠수 뭐다?
BUBBLE 2019-07-21 (일) 12:51
와 진짜 내가 순진한건지 100% 믿었었네요.
그 글쓴이 지금 하루동안 잠수 상태네요.
다음주에 다시 출석해야 하는데 하루 남았는데 자신이 올렸던 글에 아무 반응을 안 하고 있어요.
사람들이 주작을 의심하니까 잠수타버렸네요. 왐마 진짜루
존버킹 2019-07-21 (일) 14:53
좀 말이 안되는게....
원글 댓글에 본인은 그 여자가 지하철 칸에 있었는지도 몰랐다. 라고 썼는데 이 말은 그 여자가 본인 주위에 없었다는 얘긴데... 땅만보고 가는거 아닌 이상 주변에 있었다면 모를리가 없는데... 몰랐다라는건 사람들 사이에 가려져서 안보이는 거리라는건데... 근데 여자가 뜬금없어 지하철 내리는 남자를 잡고 너 성추행 했어. 이게 가능한가?
그리고 억울함을 표현하고 도움을 받고 싶으면 글을 자세하게 쓰는건 기본인데 이거에 대한 대답은 없고, 담당형사 이름 인증이라던가 이런 인증해라는 댓글에는 답을 안하시네요. 진짜 주작은 아니더라도 지금 여기 논란을 만든사람은 글쓴이 본인인데... 댓글로 주작이다 뭐 다 댓글이 계속 달리는데 인증 한번 해버리면 끝나는 걸 계속 이런쪽의 댓글에는 무시는 하네요. 지금와서 이 사건이 진짜라고 해도 저는 좋게는 않보이네요. 억울한 사건이고 뭐고를 떠나서 논란을 본인 스스로 만들었기 때문에 저는 그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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