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구당 퇴출, '참신한 야당' 하나 나와줄 때가 된듯 합니다

길거리에서 난장치는  박그네 모금통, 종북, 빨갱이 구호들,

2년을 오로지 국회 스톱시키는데만 올인중인 왜구들,

망언 쏟아내는게 '선명성' 이고 '국개'되는 티켓이라는 버러지들,

보고 듣는것도 지겨운, 가망없는 왜구당은 이제 정리할 때가 된겁니다.

총선 앞두고, 싸늘한 민심을 모르쇠로 외면해가며, 

오로지 망언과 버티는 걸로 해먹겠다는 '국개'자리는 부끄러운 '오욕'이 될겁니다.

이제 시기가 되었다고 봅니다

퇴행으로 일관하는 정치꾼들 몰아내고,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정치'를 합시다.

입에 달고 사는 '자칭 보수'를 대변할 수 있는, 새로운 정당의 출현을 기대해 봅니다.

그만치 똑똑하고 잘났으면, 뭐라도  국민 앞에 내놓을 때가 된겁니다.

그것도 못한다면, 그동안 세비 반납하고 짐싸서 퇴장해야죠.

갈때 가더라도 잔당부대 뒤처리는, 왜구당과 조원진이 전적으로 책임져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