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적 병역 거부자가 살상 게임 마니아?..법원, 징역형 선고

아시아경제(대전) 정일웅 기자] 종교적 양심을 이유로 병역을 거부한다던 20대 남성이 병역법 위반 혐의로 징역형을 선고받았다. 평소 온라인상에서 살상 게임을 즐겼던 것이 최종 선고에 단초를 제공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721133246019

진짜 총은 잡기 싫고 가상의 게임에서 총은 잡고 싶은 이중적인 놈들이네

진심 양심적 병역거부자들 안그래도 군대가는 사람들 숫자도 줄어가는 판에  모두 잡아서 현역으로 보내야지요.

이런것들을 양심적으로 판단해준 법원부터가 말도 안되는 일이었음.

그리고 실제 사격이 얼마나 실감이 나는데...가상의 총으로 만족못하는 그 짜릿한 맛이 있는데

아 실제총은 사람을 못죽이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