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결위서 물러난 민경욱…인보사 논란 '티슈진' 주식 보유

이게 법적으로 처벌 불가능한 나라. 

민경욱도 아무런 죄의식이 없음.

비상장주식을 가지고 있는 국회의원이 여야를 막론하고 부지기수로 있다던데

그 주식을 가진 국회의원은 당연히 그 주식의 상장대박을 위해서 신경을 쓸 것이고

그 만큼 민생을 위한 정책개발 노력을 등한히 할 수 밖에 없는데

국회특활비 만큼이나 드러운 국회의원들의 재산 뿔리기의 합법적 관행으로 자리잡은지 오래.

이런건 법적으로 처벌기준을 만들어서 관행을 뿌리를 뽑아야겠져.

국회의원 국민소환제라도 있으면 국회의원 자격이라도 박탈할 수 있을텐데 지금으로서는 뭐라도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어서 안타깝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