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초에 에어컨 설치하고 오늘 처음 틀었는데요

냉매부족이면 설치기사가 잘못 설치한것 같습니다..잘 하고 진공도 잘 잡았어야 했는데..

엘지면 엘지 서비스센터에 전화하시면 됩니다..

고객센터에 연락하세요
이력이 남아야 차후에도 근거가 됩니다
일단 설치가 잘못된거구요
냉매가 빠지면 무조건 설치가 잘못된겁니다

설치기사 번호 있으면 전화해서 as해달라고 하세요
이번에 저도 비슷한 일이 있어서 as 받았는데 엘지 서비스센터에선 기본적인것만 해준다고 하더군요.
냉매 보충이라던가 고장난곳 진단같은거요.

as기간이니 기사 부르시면 됩니다 두달만에 냉매 빠진거면 어딘가 새는게 확실하죠

저도 이번에 냉매 부족으로 as요청 했네요
구매 한지는 3년이 넘어서 그런가 보다 했는데
5월초는 너무하네요;;

센터로 전화하면 어디가 잘못됐는지 진단하고 결국 기사가 다시와야 되기에 기사한테 바로 전화해보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냉매 부족이면 용접부위나 외기쪽에 샜을 가능성이...

LG 제품을 사고 사설 기사들이 와서 설치 해줬다는건가요?

LG제품을 구매해서 설치를 했는데
일반 사설보다는 그 지역 설치를 LG가 계약을 맺는거 같더군요?
LG직원은 아니고 에어컨만 전문설치하는 기사라고 봐야 되더군요.
명함은 LG라고되어있지만.

에어컨은 워낙 성수기에 집중되니 협력업체가 올 순 있는데 의아한게 설치 뒤 테스트도 안했다는 게 이상해서요

냉매부족일때 냉매만 보충해줄수 있습니다.
어디서 새는건지 확실히 잡아 보수 하셔야 합니다.
as기간내이니 걱정말고 전화하세요

하이마트 사설기사 그대로 부르지마시고 lg서비스센터에 as 부르세요, 사설기사 와서 돈받고 냉매만 채워주고 가면 다음에 또샙니다,. 그리고 왜 처음설치할때 진공작업 안해줬는지 꼭따지세요.

혹시 전원 들어가자마자 튼 거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원래 전원 넣고 2~3분 뒤에 켜야 제대로 작동되더라구요.

설치 했던 기사에게 연락하세요
저도 2주만에 다 빠져서 기사에게 연락했더니
새는곳 찾고 냉매 넣고 진공 다시 잡았습니다
설치할때보다 더 오래 걸렸네요 새는곳 찾느라
결국 찾더군요
아직 빠지진 안았는데 얼마나 갈지 모르겠네요
시간 넉넉하게 해서 부르셔야 할겁니다
새는곳 찾으셔야 해요 보충만 하면 안됩니다
친공도 다시 잡아야 합니다

as센터에 전화하면 다시 설치기사 한테 연락이 갈껍니다.
설치기사한테 바로 문제점을 제기하고 어디 새는곳이 있는지 알아봐달라고 해야합니다.
저도 작년에  냉매가 실외기 코어쪽에서 누출이 되어 고생많이 했습니다.
부품 수급하는데 2주넘게 걸리더라구요. 그렇게 오래된 모델도 아닌데 생산해서
와야한다고 ..
어쨋든 빨리 잡아야 합니다.

저희 부모님도 올해 초에 에어컨 설치하고 얼마전에 처음 켰는데
시원한 바람이 나오지 않아서
바로 설치하신분 연락처 연락해서 출장오니
에어컨가스 부족이라고 바로 충전하고 잘 된다고 하시더군요

LG면 보통 제품 측면 제품번호 태그 스티커 붙어있는데 바로 아래에
설치기사님 연락처 붙여놓던데
그쪽으로 연락 먼저 해보시면 될거 같네요

신품 구매면 LG 고객센터로 항의하세요.
구매 후 사용하면 자꾸 에어컨에서 물이ㄸ러어져서 AS도 여러번 받고 .
해가 지난 여름 사용하니 또 나와서 말하니까.
환불 대신 교환하시면 어떻겠냐고 부탁하길래
새로 생산된 제품으로 교환받았습니다.
고객센터 물어보세요.

설치하고 무조건 테스트 필수

저도 3월에 설치했는데 2주전에 운행했는데 하루종일 18도 냉방으로 돌려도 온도가 안내려가고 바람도 선풍기보다 조금 시원한 정도라서 AS신청했어요..참고로 스마트진단 돌려도 정상으로 나오더라구요

그 에어컨 냉매 이동하는 관이나 아니면 결합부에 문제가 생겨서 냉매가 다 빠져나간거 같네요

경우의 수는 두가지

1.설치기사 실수
2.에어컨 관에 큰 충격이 있어서 누수 발생

에어컨은 냉매가 새는 물건이 아닙니다. 정황상 지금 냉매가 부족하다고 뜨면 설치가 잘못된겁니다. 설치 기사한테 먼저 연락해보세요. 만약 설치기사가 LG에 AS요청하라고 하면 그때 요청하시면 됩니다. 이 경우는 진공 잡는게 문제가 아니라 (진공은 냉매 충전할때 당연히 해야하는 과정입니다) 연결부위에 냉매 누설이 있는겁니다. 냉매를 조금 넣고 비눗물이나 퐁퐁물 타서 배관에 새는곳을 찾은 다음 새지 않도록 조치하고 그다음 새로 냉매충전(진공 잡고 냉매 주입)을 하면 됩니다. 그냥 냉매만 새로 넣으면 내년에 또 홀랑 다 새버릴겁니다.

에어컨은 냉매가 새는 물건이 아닌데 연결부위에 냉매 누설이 있다는 건 모순된 글 아닌가요.
진공 잡는게 문제가 아니라는데 배관이 새는 곳을 찾은 다음 새지 않도록 조치하는게 진공 잡는거 아닌가요.

제가 듣기로는 말씀 처럼 새는 물건이 아닌데
연결부위를 제대로 못하면 누설이 발생한다고 들었네요.

냉각수든 오일이든 윤할류든 냉매든 새도록 만든 기계는 없어요. 그래도 새고 그 이유는 결함이죠. 당연한 얘기를 모순되게 해서 쓴 글이에요.

정식 매장이나 하이마트, 이마트 같은 대형 매장에서 구매했으면 AS 간단한데

인터넷에서 구매를 했다면 골치 아픈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