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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교활, '박근혜 구속영장' 몰랐다..청와대·특검 기싸움엔 부담"

[시사게시판]
글쓴이 : 인간조건 날짜 : 2019-08-13 (화) 10:39 조회 : 1094 추천 : 10  

 

"황교안, '朴구속영장' 몰랐다..靑·특검 기싸움엔 부담"

추인영 입력 2019.08.12. 23:42 수정 2019.08.13. 10:14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당한 후 황교안 당시 대통령권한대행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검찰의 구속영장 청구 소식을 언론보도로 접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조대환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15일 출간될 예정인 회고록 『남(進), 듬(處), 길(道)』에서 박 전 대통령 탄핵 이후 검찰과 청와대, 특검 등과 얽힌 후일담을 공개했다.

12일 중앙일보가 입수한 회고록에 따르면, 당시 청와대는 검찰이 박 전 대통령의 구속영장 청구와 관련해 사전협의를 해올 줄 알고 준비를 하던 중 언론보도를 통해 소식을 접했다. 조 전 수석은 회고록에서 “곧 구속영장을 청구한다는 보도가 나오는데도 아무런 협의 절차가 없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법무부에 알아보기도 했으나 끝내 김수남(당시 검찰총장)의 협의는 오지 않았다고 했다”며 “황 대행에게 어렵게 물어봤지만 아무런 연락도 없었다고 한다”고 밝혔다. 이어 “결국 검찰은 이 사건에 한해 사전협의 없이 구속영장을 청구한 후 그 사실만 통보했던 것”이라고 했다.

황 대행은 청와대와 특검팀이 기싸움을 벌이던 상황에서 일방의 편을 들기엔 부담감을 느낀 것 같았다고 조 전 수석은 밝혔다. 그는 특검 기간 연장과 관련해 황 대행에게“역사상 유례가 없는 불법을 자행하는 특검은 신속히 문을 닫게 해야 한다”고 보고했다고 밝혔다. 황 대행은 특검 연장을 불허했다. 그러나 황 대행은 특검 종료 뒤 공소유지팀을 꾸리는 문제와 관련해선 “파견검사 수를 대폭 줄여야 한다”는 조 전 수석에게 “특검의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라”고 지시했다고 한다. 조 전 수석은 이에 대해 “특검 연장 불허에 부담을 느낀 것 같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조대환 전 청와대 민정수석은 15일 출간될 예정인 회고록 ‘남(進), 듬(處), 길(道)’을 중앙일보에 미리 공개했다. [조대환 전 수석 제공]


김수남 당시 검찰총장은 박 전 대통령에 대한 수사와 관련해 “(일선) 검사들이 한 일”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조 전 수석은 2016년 12월 취임 후 김 총장에게서 축하 전화를 받고 “헌법의 취지에 따라 (현직 대통령) 수사 자체가 불가능한데도 대통령을 입건까지 한 의도가 뭐냐”고 따져 물었고, 김 전 총장은 “나는 사건에 관여하지 않는다. 검사들이 한 일”이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 조 전 수석은 “검사동일체의 수장으로서 책무성과 약속된 자격에 크게 어긋나는 태도라고 느꼈다”고 비판했다.

조 전 수석은 이날 중앙일보와의 통화에서 “검사 생활과 2007년 당시 박근혜 한나라당 대선 후보를 돕기 시작했을 때의 경위 등을 책에 담았다”고 밝혔다. 박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 그는 “특검의 조사와 구속기소, 재판 등이 문제가 조금 있는 정도가 아닌 위헌과 위법”이라고 주장했다.

조 전 수석은 검사 출신(사법연수원 13기)으로 2016년 12월 9일 임명됐다. 국회 본회의에서 박 전 대통령에 대한 탄핵소추안이 의결된 당일이었다. 이듬해 5월 문재인 대통령 취임 직전까지 청와대에 근무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812234215869

국무총리가 대통령 보좌를 못해서 탄핵에 이르게까지 했으면 책임감을 느끼는 게 당연한 것인데

황교활이는 박그네 탄핵되자 권한대행 시계 돌리며 의전놀이 하는 놈팽이였지

인생 참 쉽고 편하게 살아... 그 위치에서 몰랐다고 말하면 믿어줄 개돼지 노예들이 많은 줄 알지?

정치가 타락하면 사회 전체가 타락 한다 -소크라테스-
모든 정치는 다수의 무관심에 기초하고 있다. - 제임스 레스턴-
기권은 중립이 아니다. 암묵적 동조다. - 단테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한다는 것이다 -플라톤-

제이커스 2019-08-13 (화) 11:01
대통령 대행 되자마자 시계 만들고 명패 새기는 스피드가 아주...
아니 명패는 그렇다 치고, 뭐 얼마나 오래 그 자리에 있을 거라고 시계까지 했는지 모르겠네요.
당시에 대통령 시계 줘야할 행사 같은 게 있었나요?
원래 있었어도 취소할 만한 상황이었는데.
빛나리야 2019-08-13 (화) 12:04
황교안 이 사람은 자신이 어떤 자리에 있었는지도 모르고 몰랏다하면 다 해결되는 걸로 알고 있군요.

니가 있었던 자리는 국가에 대해 거의 무하 책임을 지는 자리였다.
그걸 몰랐다고 하면 해결되냐? ㅋ
GURE 2019-08-13 (화) 12:07
대통령대행하면서 의전만 쳐하니
나라돌아가는꼴 모를수받에 ㅋ
Ferreros 2019-08-13 (화) 12:30
지들이 한짓은 무조건 몰랏다고 일갈 하면 끝인줄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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