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너무 지겹지 않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내용이 다 똑같음..

골목식당  식 예능이  확장할려 다가  골목식당이  막은거 같음

시즌1 때나 한식 잘 먹는 친구들 때문에 재미있었지... 시즌2부터 안 보는 중

안보면 됩니다

혼자 안사는 나혼산과 같은거 아닐까요

장소가 좀더 다양해졌으면 좋겠던데
놀러오는사람들이야 처음이지 겠지만
보는사람은 서울반복

맨날 갔던데 또감
우리나라 진짜 갈데 없나봄

요즘은 망삘 인가요? ㅎㅎ 가끔 케이블방송 채널 돌리다 얻어 보곤 했었는데

ㅇㅈ.. 어느순간부터 안보고 있어요 너무 똑같음.. 외국인들 자유롭게 여행다니고 싶은데 주위에 스태프,카메라 깔려있으니 부담스러워하는게 보임ㅋㅋ

전 재밌던데요 저번 캐나다 친구들 재밌었어요
이번엔 커플이라 재.밌.어.요

처음 몇화 잼있게 보고 아예안보고있음 ㅋ

그 프로그램은 출연자에 따라 재미가 다른듯해요

어머니가 좋아하시는데

이번엔 커플 와서 안보심

호주 아버지 왔을땐 좋아하셨는데

시즌1은 신선했는데 시즌2부터 반복 + 국뽕 컨텐츠 위주라 질리더군요
재밌다고 다시 불러서 단체로 노는것부터 프로그램 정체성이 사라지더니
최근엔 외국인 커플이 와서 노는거 연애질 하는거 찍는거 보니 프로그램 정체성은 저세상으로 떠남

여태 하는줄도 몰랏네요 ㅋㅋ

뭐 지겨우면.. 다른거봄 되죠 ㅎ 채널은 많은데 ㅎ

뭔가 경험하거나, 먹고나면 마무리 토크를 하나씩 하도록 연출시키는게 보여 불편한 점이 있습니다만 여전히 즐겨보긴 합니다. 돈문제에 대해 말하지 않는 것도 좀 그렇구요.

하지만 한국에 익숙하지 않은 사람들이 보는 한국에 대한 시선을 알 수 있는건 재미있어요.

커플나오니까 완전 개노잼되버렸죠
그래도 친구들끼리오는건 그래도 재밌게봤는데말이죠

노잼이면 안보면됩니다. 자연히 시청률떨어져서 없어지죠. 아.시.겠.어.요?

음

국뽕에 취하고, 그걸위해 대본이 있는듯한 느낌을 받은 이후로 안 보고 있습니다.
초반에는 전혀 못 느꼈었는데, 계속 보다보니 "아, 대본이 있구나" 싶더군요.

무한도전 끝나고 티비 거의 안 보네요. 어서와도 잠깐 보다가 이제 예능들 수준들이 다 형편없어서.
그래도 어서와는 외국인들한테 한국을 소개하는 의미라도 있어서 계속 방송해도 되지만 다른 예능들은 싹 다 없애는게 나을듯.

그냥 삼삼하니 보는 맛은 있어서 본방은 아니더라도 넷플로 보고 있습니다~

애시당초 저런 프로그램은 국뽕끼가 빠질 수가 없죠. 최대한 덜 들어가길 바랄 수 밖에.

아직도 해요?

아직도 합니다

님 그럼 왜보세요? 안보면됨 그럼 알아서 폐지함

안 보기 때문에 지겨울수가 없습니다. 인강도 아니고 지겨운걸 왜 붙들고 계십니까 ㅋㅋㅋㅋ

tv 프로그램에서 한국 관광의 단점들을 부각 시키고 있죠.
처음 오는 외국인들 관광코스가 쫌 뻔한데  가끔  우리가 알지못하는 곳도 가더라구요.

지겹지 않습니다. 한 번도 안 봤으니까요..

스태프 수십명이 카메라 몇대식 돌리며 따라다니는데 리액션을 안할수가 없죠 그리고 호주 .. 연예인병 걸릴 듯

서울만 가지말고 전국으로좀 다녀라

사람은 다른데 내용은 너무 같아서 식상함

전형적인 국뽕 프로그램

우리나라가 이만큼 발전했으니 선진국, 후진국 사람들 데려와서 자랑하는 식의 프로그램으로서
타인의 시선 및 생각을 의식하는 전형적인 일본식 사고방식이 투영된 컨셉!!!

요즘 폭발적으로 증가한 관찰예능류(육아 관찰, 여행 관찰, 먹방, 나 XX 산다 등)도 다 일본식 관음증을 투영한 프로그램!!!  --> 이들을 보면 얼마나 한국인들은 다양성이 부족하고 한쪽으로 편향되어 우르르 몰려가는 습성을 가진지 알 수 있음.

정상적인 방송이라면 관찰예능과 자기자랑 프로그램이 적당량 섞이고 다른 류의 예능이 다양해야 정상! 그러나 다른 류의 예능은 이미 자기 식구 감싸주기 및 자본주의식 홍보에만 열중해 게스트로 참여한 사람이 (별로 알고 싶지도 않은)근황을 말해주는 듯 하면서 최근 나온 영화나 드라마를 홍보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락!!!  --> 넓게보면, 이는 마치 학연과 지연으로 자기 식구로 포함시켜 끌어주는 식으로 끼리끼리 문화를 유발

더 이상 볼 게 없는 예능들이 많아, 요즘은 여행 다큐나 퀴즈프로그램 위주로.....
뭐 나이들어간다는 증거겠지만.

안보면 그만인데요?

저도 안봅니다

코미디언급 재미있는 남자애들 나오면 재미 있는데, 여자들 나오고, 가족 나오면 핵노잼이 돼더군요.

진정하시고 안보면 그만 입니다 열내지 마세요.
게스트 케바케가 심함

국뽕 프로그램이 뭐 어떼서요?
일본가라고 일본 빨아주는 방송도 지금까지 졸라 많았는데?

처음엔 신선해서 (뭐 영국남자꺼 카피한거라 영국남자가 직접 그랬죠. ㅋ) 재미나게 봤는데 어느순간 매번 같은
패턴이라 (재미 없는 팀도 있어서 몇번 패스하다보니) 안보게 됐는데, 저번 캐나다던가 우연히 보게됐는데
괜찮더라구요. 근데 이번꺼에 다시 노잼 (왜 재미없던 편의 동생을 그것도 커플로다 불러서 ㅡㅡ;;)

출연료가 엄청나게 싸고 효과가 좋으니까요.

저도 안봐서 지겨운줄 모르겠네요

지겨우면 보지 마세요

보면서 지겹다고 하는건 ;;

개인적으로 꿀잼

애착있고 즐겨보는 프로그램에 의견 하나 낼수도 있지 그럼 보지마세요 같은 말은 왜 하는거.. 쿨병들 걸리셨나 시청자들 의견이 있어야 발전하는게 프로그램인데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몇몇분들보다 차라리 솔직하게 자기 의견내는게 훨씬 좋은거지
무슨 네이트판처럼 연예인들 평가하는 것도 아니고

저 계속 재미있게 보는대요. 다만 여자들이나 커플나오면 재미없는건 사실입니다.

그래서 요즘 안봄
게스트 누구 나오는지 대략 예고편 한번 보고 볼지말지 결정합니다

어딜가나 한국 사람이 다 영어로 말하고 (제가 알고 있는 한국이 맞나 싶더라구요.)
이거 제작진이 영어하는 사람 투입한거에요.
그리고 카메라맨이 5~6명이나 되고 그 뒤에 따라다니는 사람도 10명이 넘는데
저라면 밥먹을때 불편해서 못 먹을것 같아요.

재밌는 편은 재밌는데, 이번 편은 안보고 있습니다. 프로그램 취지는 관광지로서의 한국을 알리는 거로 알고 있는데, 이미 왔다 간 사람들 연애 비용 대주면서 뭐하는 건가 싶음.

이거 보는것보다 유튜브에서 외국인이 찍은 동영상이 더 재밌어요.

아직도 해요???? 오래 끌긴 한 듯

처음에는 반응이 신선하니까 재미있는데 가는 곳들이 반복 되니까 지루하네요
저는 게스트나 놀러온 친구들이 재미있어보이면 봅니다.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안보시면 되죠 ㅎㅎ

그냥 재미 없으면 안보고 마는데.. 어짜피 다운 받아 대부분 보니

그냥 대리만족하는 느낌으로 보고있습니다ㅎㅎ 휴머니즘이 가끔 괜찮긴함

평소에 보는 얼만 안되는 예능인데, 여러 나라 출연자들 나와서 느끼고 경험하는 것들, 반응들이 재밌어서 보는데.
이번에 커플 와서 노는건 별로더라구요. 지난번 가족들이 와서 보내는건 괜찮았는데요.

여행기지만 방송용 프로그램이기에 시청자들이 같이 여행하는 느낌을 받을려면 출연자가 여행에 집중해줘야하는데
커플들인지라 자기들끼리 꽁냥대는게 많아서 그런가, 여행에 집중한다는 느낌이 확 떨어지더군요. 그러면서 남의 연예놀음을 왜보고 있어야 하나 싶은...

한번도 안봤어요

안본지 오래된듯.. 방송에서는 여행하는 장소를 외국인들이 정한다고 하는데 누가봐도 제작진 입김이 들어간게 티가나죠... 가는 장소도 딱 봐도 협찬...

저도 이거 동감.
그래도 시즌 1은 맛있네, 좋네 하고 진짜 즐기는 분위기가 좀 보이거나, 정말 자기들이 원하는걸 해버리는 듯했거든요. 산을 타버리거나. 술만 오지가 마시고 댕긴다거나.
근데 요즘은 보고있으면 장소랑 먹는거, 이런것도 다 잡아주는듯 해요.
음식도 다 맛있고 배부르다 뭐다 하는데. 개미 눈꼽만큼 먹고 다 남긴거 보이는데 연신 최고최고.

그쵸 맛있다고 난리치더니 밥 다 남긴거 ㅋㅋㅋㅋㅋㅋ 방송국놈들 주작이란...

갈수록 너무 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이프로그램이 바뀌려면 어찌해야하나 생각해봤는데 이미 좋은예시가 있더군요.
바로 꽃보다 할배, 꽃보다 청춘.
어차피 유튜버처럼 카메라 한대 달고서 프리하게 돌아다니는게 아닌거 뻔히 아는데. 걍 즐기고 놀고 넘어가도록. 제작진이 나서서 스케줄을 확실하게 짜주는게 좋다고 봐요.
돈도 좀 제한하구요. 한끼에 30~50만원씩되는걸... 다먹지도 못할양을 시키고.

실망도했다가, 걍 시킨건데 대박터져서 엄청 흡족하게 식사하고.
서울뿐아닌 전국을 지정해서 돌면서 그지역 로컬 깊숙한것도 좀 느끼고. 이래야 관광홍보가 되지 않겠어요?
맨날 서울붙박이할거면... 어서화 한국은 처음이지가 아니라 어서와 '서울'은 처음이지로 프로그램명 수정을 해야한다고 봅니다.

컨셉 상... 이쯤되면 울궈먹기 밖에 안되는 지라...

그 프로그램의 발상은 무지 참신하다 생각하는데

한국이 관광컨텐츠가 무진장 부족하다는 느낌을
경고하는 프로그램이네요

가는게 맨날같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가끔 신아영 좋아해서 봅니다
가아끔 헬스장에서 런닝머신뛰면서


저 프로그램이 재밌을라면

한국이 관광대국이 되어야겠죠

맨날 강남 홍대

술먹고 흔드는게 한국의 전부인것 같아서

아니면 종로 경복궁 ㅋㅋㅋㅋㅋ

전 안 봄

TV를 거의 안 봐서 그런지 아직 재미있어요ㅎㅎ
채널 돌리다가 어서와 나오면 그냥 그거 봅니다

피디가 생각이 딸리는거같더군요
그냥 외국인들이 알아서 구경하고 놀게하면 좋을텐데 점점 광고인 것들이 너무 잘 보이고 국뽕을 너무 내세우더군요
단점도 적날하게 나오면서 현실성을 높여야되는데 장점밖에 안나오니... 노잼화되더군요

초반에는 재미있어서 자주 보았는데 이제는 재미없어서 안 봅니다.
예전에는 대본 없이 편집만 좀 하는 느낌이었다면
이제는 대본대로 하는 정형화된 느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