쪽국의 인구 변동~ (후쿠시마 사고 이후)

일본이 2006년경부터 사망자가 출생아보다 많아지기 시작해서 인구가 감소돼기 시작했지만,
한국은 2019년.. 올해가 그 예상 지점입니다... 2018년이랑 비교해서 정말 가파르게 비슷해지고 있어요.

게다가 한국이 더 암울한게... 출산율이.. 한국이 훨씬 낮아요... 일본 작년 출산율이 1.45던가;;;
일본은 조금만 더 버티면 죽을 사람 죽고.. 해서 인구 다시 늘어나거나 비슷해질텐데..
한국 2017년 출산율 1.05.. 이대로 가면 그냥 나라가 망하죠 -_-;

한국도 인구가 점점 줄고있조 인구감소랑 출산율은 전세계적인 문젠듯 일본은 방사능때문에 +a고

아직까지는 증가 추세입니다.
2030년부터 정체기에 들어 간다고 하네요.
나도 이 글 쓰면서 ��아본 내용입니다.

아직 증가추센줄은 몰랐네요;; 다 인구절벽이다 뭐다해서 계속 줄고있는줄..

그 증가는 외국인 귀화로 인한 유입이라...
요즘 초등학교 한반에 20~25명입니다.
그리고 신도시권 빼고는 보통 한학교 한학년이 4~6개반

최근 통계로 년간 18만명씩 증가 하고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도회지 신도시 학교가면 교실이 모자라는 곳도 많습니다.

2018년 일본의 출산율은 1.46 한국 0.89... 한국이 훨신 심각하지.. 일본이 저래도 출산율 1.26이하로 떨어진적이 없음...

핵발전 사고 이후로 갑자기 인구가 줄고 있어요.
저게 아무리 나빠도 정체는 유지해야 하는게 정상이죠.
한국보다 출산율도 높은데~

노인인구가 많은것도 출생율 저하에 영향을 주고 있는것 같습니다.

인구 문제는 우리가 남 깔 상황이 아닌....................................................

후쿠시마 사고 이후
자로 잰듯 정확하게 인구가 줄어들고 있다는 게 문제.
원래 방사능 피폭사망은 원인이 없습니다.
현장에서 바로 피폭 상황을 알 수 있는 것도 아니고~

게다가 일본정부는 후쿠시마 상황을 전혀 공개하지 않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런 빙둘려진 데이터로 상황을 짐작만하고 있을 뿐이지요.
실제적으로 후쿠시마 상황은 아주 긴박합니다.
그런데도 후쿠시마 식품을 올림픽 선수에 멕이겠다는 발상은 어디서 나오는지 그게 궁금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