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여 자강하라. 그리고 이 분탕질하는 개XX들아.

 우리 집구석이 아무리 내세울게 없어도, 유공자가 둘인 집구석이다.

난, 북한애들이 빨간 얼굴을 하고 있는줄 알고 살아 온 사람이다,.

 자강 自强 '스스로 힘써 몸과 마음을 가다듬음' 이란 말을 이제야 깨달고 있는 지금,

육이오 전쟁참화속에 소년병으로 나가서섰던 아버지가 나에게 하신 말이 있다.

'여동생이 셋에 동생이 하나다. 거기에 부모님이 계신다. 상쟁전에 어찌 못 나간다 하랴'

이런 분이 전쟁은 안된다 하시며 가셨는데, 뭐도 모르는 것들이 총을 이야기하고 포를 이야기하고 폭탄을 이야기하는 것을 보니 정말 가관도 아니다.

DHC보다 못한 버러지들에게 이토 회원으로써 당당하게 말한다.

'한국국적 버리고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옆으로 가라'

또, 말한다. 누구 누구 하지 말고, 닉 걸고 커밍아웃해라. 토착왜구 새X들아. 이토가 그리 우습나? 

난 왜구들이 다시 내 조국을 침탈하려 한다면 내 목숨을 산화할 결의를 가진 대한민국 국민 1인이다.

"단결" '보아라 장한 모습 검은 베레모 무쇠같은 우리와 누가 맞서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