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까스 진짜 맛있지않나요?

튀기면 모든 것이 맛있어 진다고 합니다.
그런데 튀기지 않아도 맛있는 고기와 정제된탄수화물 이 주 원료입니다. ㅎㅎ

당근 수영구 관내에 있겠죠?

사상구에는 그런거 없어서리 ... ㅋ

남천동입니다

서장님?

느그서장 남천.. 아 아니...

서장님댁 거깁니까 ㄷㄷ

고기튀김은 공식이죠

모든 음식들 중 부피에 비해 높은 칼로리를 가진게 돈까스임.

돈까스가 소스까지 곁 들리면 양념치킨 한마리보다 칼로리가 놀다는 사실.

그래서 맛있는 것일까..

나도 한입 씹고 싶구려..

https://namu.wiki/w/칼로리

가필드는 칼로리를 맛있음의 단위라고 정의했다. 아예 근거없는 소리는 아닌게, 소화기관의 용량은 한정되어 있고[6], 결국 적은 양으로 가장 높은 에너지를 내는 음식을 더 맛있게 느끼는 생물이 그렇지 않은 생물보다 더 오래 살아남을 수 있었을 것이다. 대부분의 동물들이 단맛을 좋아하는 것도 단맛을 내는 당분이 에너지로 전환이 잘 되기 때문.

[6] 특히나 인간은 다른 동물들에 비해 체격 대비 소화기관의 비중이 적은 편이다. 뇌가 커지면서 그만큼 소화기관의 비중이 줄어든 것이라고.


https://namu.wiki/w/지방(화학)

 현대와 같이 먹을 게 넘쳐난 건 200년도 안 된다. 이럴 때에는 무게 대비 열량이 풍부한 지방을 섭취하는 게 생존에 유리하므로, 본능적으로 기름진 것을 찾도록 진화된 것.[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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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 선호하는 음식은 우리 DNA 에 기록된것..
즉 생존에 유리하고 자손을 번성시킬 수 있었던 즉 자연선택된 조상들의 인자를 우리가 그대로 가지고 있는것...

오 이런게 있었네요.

나무위키는 완전 믿으면 안됩니다. ㅎㅎ
그래도 간단하게 정보를 찾아 보기에는 위키만한것이 없죠.

우리가 일상생활에서 사용하는 것 궁금한 것들을 다 한번 조회 해 봅니다.

예를 들면 av 라던가 아니면 직장생활 인간관계 아니면
부모 자식 막장부모 등등이나
논쟁에서 이기는 38가지 방법 이나
논리적 오류
등등 심심할때 모조리 한번씩 검색해서 읽어 봅니다.

악어 같은것도 조회해 보면...

균에 대한 면역은 넘사벽.
실제로 연구 결과에 따르면 악어는 병원균에 의한 질환에 대해서 대부분 면역이라고 한다. 이와 비슷한 경우로는 상어 또는 돌고래가 있다. 둘 다 치유력과 면역력이 압도적이다.

미각 같은것도 보면...

https://ko.wikipedia.org/wiki/미각

단맛
에너지가 풍부한 당분을 많이 섭취하도록 만든다.

신맛
너무 많은 양이 있을 때에는 불쾌감을 준다. 상한 음식을 섭취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쓴맛
쓴맛은 대부분의 사람에게 불쾌한 느낌을 준다. 이는 독극물을 섭취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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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까스에 소스 뿌린다고 치킨 한 마리보다 칼로리가 더 높다구요? 그것도 양념치킨보다? 양념치킨 한마리가 2000kcal가 넘는데 꼴랑 돼지고기 100그램에 빵가루 묻혀서 튀긴 돈까스에 소스 두른게 칼로리가 더 높다? 소스가 1000kcal 넘나? 어처구니가 없네. 언제 어디서나 새빨간 거짓말을 자연스럽게 하고 다니시나봐요

우리가 아는 치킨은 뼈의 칼로리가 아닌 뼈의 무게까지 포함되어 합산된 것임.
즉, 전체 2000칼로리인 800그램에서 대락 뼈 무게인 3분의 1을 빼고 칼로리 계산하면 됩니다.
우리는 치킨 뼈는 안먹지 않습니까.
뼈만 제외하고 먹으면 그것의 절반밖에 안됨.
경양식 돈까스인 경우 소스까지 포함되면 대락 1400칼로리 입니다.
돈까스 소스의 칼로리가 상당히 높다고 합니다. 기름도 많이 넣어 만듭니다.
우리가 먹는 왕돈까스만으로 800칼로리 정도 되며
빵가루 특성상 튀길때 기름의 흡수률도 상당합니다.

지에스에 파는 남산 왕돈까스만 봐도 칼로리가 1600인가 합니다.

글만 쓰면 모두 거짓말이네요?
저 칼로리에서 밥이랑 반찬 칼로리는 빼야 돈까스와 소스의 칼로리가 나오겠죠.
1600칼로리짜리 신제품이 따로 있는건가요?
상식적으로도 만 칠팔천원씩 하는 닭 한 마리 튀김이랑 칠팔천원 하는 돈까스 한 덩이가 칼로리가 비슷할 수가 있을까요?

치킨의 뼈무게를 빼야합니다.
3분의 1을 빼고 합산해 주세요.
뼈무게도 합산되어 치킨 칼로리가 계산되어 있는 겁니다.

치킨의 뼈 무게까지 뺀다면 500그램정도 되며 대략 1300칼로리 입니다.
돈까스는 보톤 250그램이며 500그램에 1600칼로리 입니다.

문제는 소스인데 돈까스 소스는 거의 버터왕 땅콩가루로 만든다고 보시면 됩니다.
소스가 뿌려져 있는 경양식 돈까스인 경우
돈까스만 300그램에 900칼로리.
가게마다 만드는 방식이 다르지만 우리가 흔히 먹는
남산 왕돈까스의 소스는 소스까지 합치면 1800칼로리까지 됩니다.

양념치킨은 100ml당 200 칼로리
돈까스 소스는 100ml 600 칼로리

그리고 제가 말한건 저 제품이 아닙니다.
저건 소스도 적을 뿐더라 고기도 상당히 얇어 후회 막심했던 상품입니다.
처음에 먹고 맛나 또 사먹었는데 전에 먹던게 아니더군요.

gs남산 왕돈까스라는 제품입니다.

아니죠. 칼로리 측정할 때 뼈 같은건 포함시키지 않습니다. 뼈째 먹으면 2000이고 뼈발라 먹으면
1300인게 아닙니다. 순살도 2000칼로리씩 합니다. 양념이 묻으면 더 나가구요.
그리고 웬만한 돈까스집들은 가니쉬와 밥 쬐끔 포함해서 1000칼로리 안팎입니다. 뭐 한 만이천원 정도에 세덩이씩 나오는 집은 칼로리가 더 나가긴 하겠지만요.고기 양도 치킨 한마리가 훨씬 많고 튀김옷도 치킨이 훨씬 많습니다.
양념치킨 3~4조각이면 이미 돈까스 정도는 넘어섭니다. 돼지 등심, 닭고기 둘 다 기름기 없는 저칼로리인건 마찬가지이고 결국 튀김옷과 기름의 싸움이죠. 닭은 껍질도 있고 한 마리면 절대 양이 적지 않죠. 중량에서 비교가 안됩니다. 닭 양념도 설탕 범벅이라서 절대 무시할 수 없구요. 양이 비슷비슷하다면 칼로리 측정에 의미가 있겠지만 한 마리와 한 덩이는 이미 양에서 넘사예요. 요즘 아무리 1인 1닭이 어쩌고 닭 크기가 작아졌다고는 해도 닭 한 마리와 돈까스 한 덩이는 포만감부터 다릅니다.
며칠 전에 햄버거 칼로리가 한 2000 정도 하지 않느냐는 댓글보고 어이가 없었던 기억이 떠올라서 신경이 좀 예민해졌네요. 결론은 돈까스 한 덩이는 5~600, 치돈은 6~700, 소스는 150~200 정도가 보통입니다.

음 칼로리 논쟁이 붙었군요.
구글이 음식 칼로리 검색하면 대충 나오겠지만...

치킨도 종류가 많죠. 하지만...
제가 상식적으로 생각해 보면...

돼지고기 등심 100g 이나 닭고기(한마리모든부위평균) 100g 의 칼로리가 큰 차이가 없다면...
그고기 외적인 튀김옷의 부분에서 차이가 생길 수 있겠지만...
뭐..
고기와 튀김옷의 비율도 요리했을때 비슷하다 하면...

치킨과 돈까스의 칼로리 차이가 심가게 날까? 라는 의문이 생기는 군요.

치킨도 소스가 있을 수 있고 돈까스도 소스가 칼로리 적에 만들거나 소스없이 먹을 수도....

인터넷 같은곳에 칼로리 찾아서 보면 같은 음식인데 칼로리가 다른경우가 대부분...

같은 중량이라면 치킨보다는 돈까스에 소스가 칼로리가 좀 더 높다는 것은 맞는 말이죠. 빵가루가 기름을 많이 머금고 있으니까요. 제가 문제를 제기한 것은 양념치킨 '한 마리'와 소스 뿌린 돈까스 한 접시를 비교했을때 돈까스 한 접시 칼로리가 더 나간다고 자신있게 결론을 내버린 어떤 분의 말씀이죠

음 상식의 범위에서는 치킨 한마리가 더 칼로리가 높을것 같지만...
그래도 뭐 왕돈까스는 엄청나게 크니까 1인분이지만 실직적으로 2인분이라 보고..
굽네구운 치킨은 한마리가 칼로리가 그렇게 많지 않으니...
즉...
억지로 끌어 맞추면 .. ㅎ.. 억지이긴 하지만..

그렇지만 위의 글이
부피에 비해 높은 칼로리
돈까스가 소스까지 곁 들리면 양념치킨 한마리보다 칼로리가 놀다는 사실.

이라고 하는데 글을 쓰다가 무의식 중에 좀 잘못 쓴듯...
돈까스가 소스까지 곁들이면 같은 무게의 양념치킨 보다 ...
같이 쓰셨어야 할듯...

음.. 글을 쓸대 의도와 다르게 오류가 생겼을듯 합니다만...
뭐 제 생각에는 이것 저것 따지면 큰 차이가 날것 같지는 않습니다.

비슷한 열량의 고기에 비슷한 튀김옷을 입혀서 튀겼다면.. 열량도 비슷하겠죠.
물론 양념치킨에 튀김옷을 돈까스 보다 훨씬 적게 입히면... 좀 차이가 많이 나게 될듯..

처음에 왕돈까스라고만 했어도 뭐 세상에 별의 별 특수한 돈까스들이 많으니까 그럴 수도 있겠거니 했을텐데 그것도 아니죠. 그렇다면 그냥 보통의 돈까스와 양념치킨을 비교하는 것이 타당하겠죠. 치킨도 뭐 두마리 세마리 치킨 들고 나오면 답이 없으니까요.
위에도 적었듯이 보편적으로 돈까스 한덩이는 5~600칼로리 정도이고(소스 해봐야 +100)양념치킨 한 마리는 2000칼로리 정도 입니다.(후라이드는 1800정도) 칼로리가 같아지려면 돈까스 소스를 대접에 가득 담아서  나와야겠죠

뭐 싸우자는 것은 아니구요..
글을 좀 잘못 쓴것 같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즉 의도와 다르게
의도는 같은 무게 이었거나
돈까스 1인분 양념치킨 1인분 이거나...
일반적으로 사보텐 같은 프렌차이즈 돈까스 1인분과
bbq 같은 프랜차이즈 양념통닭 한마리는 그 양에서 부터 많은 차이가 있죠.
즉 ... 유추해 보면 글이 의도와 다르게 적혀 졌다 같이 추측이 되는 부분입니다.
즉 돈까스 1인분하고 치킨 1마리는 그 무게부터 엄청나게 차이가 납니다.
즉 유추해 보면 같은 무게의 돈까스와 치킨 이라고 쓰고자 했다고 추측할 수 있을듯 합니다. 뭐 제가 논쟁을 하자는 것은 아니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그리고 같은 무게라면 칼로리 차이가 크게 나지 않을듯 하기고 합니다. 제 추측르로는...

'돈까스에 소스까지 곁들이면 양념치킨 한 마리보다 칼로리가 높다는 사실' 이 문장이 딱히 뭘 착각해서 작성된거라고는 생각이 안되네요. 그냥 저 분은 쭉~ 그렇게 알아 왔던거죠.
7~8천원 내고 1500~2000kcal 얻기 힘듭니다. 동네 분식집 튀김을 사지 않는 이상.....

ㅇㅇ

부산인가요?

부산입니다

맛있죠!  근데 건강은... 모르겠습니다 ㅎ

영양과다만 아니면 건강에도 나쁘지 않을듯 합니다만...
현대인은 대부분 영양과다 상태라서...

요즘 대놓고 돈까스를 먹는다고??

비프까스로 대체하던지, 최소한 포크커틀릿 이라고 부르세요

한국인이하는 일식집의 나베요리들도 불매하는 마당에 뭐하는 짓입니까??

??

일식 돈까스만 아시고
양식 돈까스는 모르시나보네요
글쓴이분이 양식을 먹는지 일식을 먹는지도 모르면서 어림짐작으로 일식돈까스라고 단정하고 댓글다는것만 봐도 좋은의도로 달린것같진 않네요
그리고 비프까스도 일본에서 온걸로 알고있는데 아닌가요? 보통 비프까스라고 하면 일식집에서 많이팔던데..

프로불편러.

이.병.신도 제정신이 아니구먼..  사회생활ㅈ가능하세요?

어휴

양배추샐러드를 많이드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