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특혜 아닌 보편적 기회? 과연 서민층이 저런 특혜를 받을 수 있을지..

650원 ㅋㅋ

650원? 오후 꽤 많이 올랐네요

박근실 탄핵때 80원 하던게

팀이 달라서 그런감 ㅎㅎ

ㅎㅎ

넌 지원 못함?

취재진이 이같은 발언에 문제삼자 민주당 이철희 의원은 "'보편적 기회'라는 단어를 썼는데, '보편'은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라는 의미인데 (송 의원은) 그런 뜻으로 쓴 게 아니"라며 황급히 수습에 나섰다.

그러면서 "어느 정도 지위를 가진 분들에게 열려 있는 기회라는 건 맞다"며 "또 다시 국민 정서를 자극할 우려가 있는 표현인데 그런 뜻은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 이정도 비판 받아도 된다고 봅니다

도움이 안도는 발언은 하는게 아니죠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특혜가 아니고 보편적 기회"라며 "(인턴십을) 누구나 하는 건 아니지만, 누구나 신청하고 노력하면 접근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음. 애매하고 답답한 표현이긴 합니다. 민주당 입조심해야 하는데

김종민 의원의 설명이 정확한 것 같습니다. 누구나 신청하고 노력하면 접근할 수 있는 기회이죠.

맞는 말이죠.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 조심해야 할 말 같네요.
지금은 논리적인 싸움이 아니라 감정을 건드리는 막싸움이라는 점에서
작은 감정이라도 자극하는 말은 조심해야겠지요.
"특혜가 아니다"로 설명해도 될 것을... 그리 생각합니다.

동의합니다.

650원 벌었다

저 논문 가지고 이득 본 게 아무 것도 없어요.
저걸 대학입학할 때 사용한게 아니니까요.

저 프로그램은 부자여서 들어가는게 아니고 머리가 일단 어느정도 수준이상은 돼야죠.

머리도 안되는데 저 프로그램에 들어갈 수 있을리 만 무 하죠.

그러니 부와는 일견 상관없는 보편적 기회이기도 하지만 학습능력과는 상관있는 한정된 기회이기도 하죠.

특혜을 줬으면? 누가 왜 특혜를? 도대체 왜? 대가성? 아부성? 조국이 돈을 줬어?...무슨 거래가 있었어?....
청문회 좀 열자고....그래서 밝혀보자고...쓰레기 언론만 믿지 말고....그것도 부족해?...그럼 법적으로 밝혀 보자고....

조 후보자의 딸이 논문 제1저자로 오른 것에 대해 민주당 김종민 의원은 "특혜가 아니고 보편적 기회"라며 "(인턴십을) 누구나 하는 건 아니지만, 누구나 신청하고 노력하면 접근할 수 있는 기회"라고 설명했다.  <---- 신청은 누구나 할 수 있는 거고 뽑히는 건 다른 차원의 문제. 조국이 내 딸 뽑아달라고 청탁을 했느냐에 대한 건데 그렇지 않다는 확신이 있으니 김종민이 자기 정치생명 걸고 저런 말을 했겠져.

세탁도 하고, 벌레들 편도 들고. 바쁘시네요.

이번 지령은 이거네.

노~~~~~~~~~~~~~~오~~~~~~~~~~~~~력~~~~~~~~~~~~

그놈의 서민팔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