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오고 시원해진다더니...

♥나비냐옹♥ 2019-08-22 (목) 21:17 조회 : 570 추천 : 3

아직도 한낮엔 덥네요.

어떻게 된건지...

시원해진다는 말만 믿고

육포 만들기시작했는데...

육포말리느라 건조기 켜놨더니

땀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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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는 철저히 정직하다.
인간은 이런저런 이유로 자신의 감정을 숨기기도 하지만,
고양이는 그렇지 않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고양이는 길들이기가 아주 어렵다고 들었다.
하지만 그렇지 않다.
내 고양이는 이틀 만에 나를 길들였다.
-빌 테이나

댓글 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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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World 2019-08-22 (목) 21:18

건조기의 음모입니다.
당신은 육포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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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DWorld 2019-08-22 (목) 21:28

가능하죠. 오징어도 말린것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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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한갑 2019-08-22 (목) 21:36

한번 찾아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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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gerCraz 2019-08-22 (목) 21:48

음모요~? 털은 잘 골라서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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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한갑 2019-08-22 (목) 21:18

비때문에 후덥지근 해진거 같아요. 물론 바람은 조금 더 시원해졌지만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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