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쯤되면 다들 느끼시는거 맞죠?

최순실박그네 치부는 테블릿들켜서..정유라는 그다음.

아니죠.
그전에 정유라건이 터지면서 의혹이 생겼었습니다.
테블릿은 직접 증거구요.

정유라 관련해서 문제가 발생하니.
메갈룸에서도 최순실에 집중한거고.
그러다 발견된게 테블릿인거죠.

약간 잘못된게 있어서요.

그 전에는 정확하게 모르겠고요.

제 기억으로 공식적인 자리에서 나온 최초  발언은 2007년에 자한당 당내 경선(그때는 새누리당)이었죠.

그때 자한당 당내 경선에서 박근혜는 BBK로 공격했고 이명박은 최씨일가건으로 공격했죠.

또 2007년 "손석희의 시선집중"에도 정두언 의원이 나와 최태민 목사와의 관계를 폭로하면 큰일 날것이라고 했죠.

2012년 조웅 목사는 북한의 김씨일가와 최씨일가 등을 폭로했으나 증거가 없어 허위사실유포로 징역까지 살았죠.

결론적으로 최씨일가와의 의혹은 정유라건이 아니라 그 전부터 있었습니다.

다만 정확한 증거가 테블릿을 통해서 나왔죠.

백만번 인증 해서 문제 없다는 사람 걸고 넘어지고 딴지걸고 또 발목잡고...
근데 최순실 저년은 단 한번 딱 한번만에 모든 권력이 내려 앉았죠.

저런 무당이 나라를 쥐고 흔들었다는게 참...
두 번 다시 반복되서는 안될 부끄러운 과거입니다.

열등감? ㅋ

열등감이 더 맞을려나요? ㅋ

내 자식도 그랬으니 니 자식도 그럴꺼야 라며
자유당 같은 온갖 비리의 덩어리들이
상대를 자신들의 수준으로 끌어내리려는 행위는
대부분 열등감에서 기인하긴 하죠.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