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엄마에게 제가 당한 것도 정서적 학대인가요? 한번 읽어봐주시면 감사합니다

[회원게시판]
글쓴이 : 하늘과바람과… 날짜 : 2019-08-24 (토) 01:56 조회 : 2848 추천 : 9    
1. 학교 갔다올때 밖에서 볼때 표정이 자신감이 없다는 이유로 저녁까지 앉혀놓고 잔소리를 들었습니다

2. 초등학교때 임원을 했었는데 선생님이나 교장선생님한테 전화가 오면 옆에 메모지에 써준대로 말해야했습니다
반 친구들에게 편지를 쓸때도 옆에서 다 체크를 했었습니다

3. 집에서 제 얼굴이 너무 어둡다는 이유로 거실에 앉혀놓고 웃어보라고 시킨뒤에 제가 억지로 웃으면 억지로 웃지말고 진심으로 웃으라고 아침부터 저녁까지 이 지랄하다가 결국에는 부엌에서 칼을 꺼낸 뒤에 자기 가슴에 대고 너 정말 불효자라고 이렇게 엄마가 사정사정하는데도 진심으로 못 웃겠냐고 막 울면서 하니까 저는 어떻게 해야될지 몰라서 내가 잘못했다고 그만하라고 빌었습니다

4. 잔소리 한번 하면 두세시간하는데 너무 길어지면 왜 중간에 안 끊냐고 화내고 만약 중간에 끊으면 버릇없이 왜 중간에 끊냐고 화냈습니다

5. 창의력을 키워준답시고 심청전이었나 홍길동전이었나 옛날 전래동화에 대한 제 생각을 창의적으로 말해보라고 한 뒤에 자기가 원하는 기발하고 창의적인 대답이 아니면 나올때까지 시킵니다

이게 제가 초등학교 6년간 당했던 일입니다
아직도 대인관계가 많이 어렵고 두렵습니다
그때를 생각하면 왜 그때 더 반항하지 못했는지, 더 내 감정을 표현하지 못했는지 후회스럽기도 하고 근데 생각해보면 아무리 발버둥쳐도 이제 겨우 초등학생인 나이입니다 자식이 힘들면 부모가 더 위로해주고 격려해줘야하는거 아닌가요?
이렇게 보니까 참 너무 힘들었던 어린 시절을 보낸거 같습니다 그때 아빠가 술집에서 바람 피고 돈 문제로 한달에 한번씩 크게 부부 싸움했는데 엄마는 그런 아빠로부터 받은 스트레스를 다 저에게 푼거 같네요
집에 오면 엄마가 또 뭐라 할까봐 머리와 가슴에 항상 긴장을 달고 살았고 밖으로 마니 돌아다녔었네요
참된 사람이 되고, 필요한 사람이 되자
하늘과바람과…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사냥중 2019-08-24 (토) 01:58
잘모르겠지만 엄청무섭네요
     
       
글쓴이 2019-08-24 (토) 02:28
저도 엄마란 사람이 왜 그렇게까지 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로어셰크 2019-08-24 (토) 01:59
빛의포효 2019-08-24 (토) 02:00
네 님이 당한건 정서적학대에요
싸리비 2019-08-24 (토) 02:01
어머니 정신이 좀 마이 아프셧네요;;
EVA01 2019-08-24 (토) 02:01
이런 경우 정신과 상담 중에 최면 요법이 있는데 그걸 추천하고 싶네요
슬림덕 2019-08-24 (토) 02:06
학대라고 봅니다.
블랑미만잡 2019-08-24 (토) 02:07
미쳤다...실화는아니겠죠
     
       
글쓴이 2019-08-24 (토) 02:11
제가 직접 겪은 어린 시절 얘기입니다
관심받고 싶어서 제가 이런걸 거짓말할까요
으이이이잉 2019-08-24 (토) 02:07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으신듯

지금이라도 따지세요 그때 왜 그랬냐고
     
       
글쓴이 2019-08-24 (토) 02:14
예전에 마니 화도 내고 따졌습니다
나이도 어린 나한테 왜 그랬냐고
자기도 너무 미안하답니다
몰라서 그랬다고
사과를 하니까 제가 할 말은 없지만 아직도 그때의 기억과 상처가 잊을만 하면 생각나고 그러네요
kjj7979 2019-08-24 (토) 02:08
이글이 진짜라면 나쁜의미로가 아니라........

님이 앞으로 살아갈 날을 위해서........

진심으로 정신과 상담을 꼭 한번 받아 보시기 바랍니다!
     
       
글쓴이 2019-08-24 (토) 02:15
정신과 상담은 이미 고등학교때부터 받았었습니다
군대에서는 군 상담도 계속 받고
27살인 지금도 한번씩 상담받고 힘들면 약도 먹고 그러고 있습니다
TRASH★ 2019-08-24 (토) 02:19
나중에 자식태어나면 어머니랑 절대 단둘이 두지마세여
악순환은 되풀이막으려면 그게정답임
     
       
글쓴이 2019-08-24 (토) 02:27
다른 집은 육체적인 폭력을 가한다던데 저는 정신적인 폭력을 많이 당했습니다
아침이슬 2019-08-24 (토) 02:20
평생 가는 상처죠.
노래가좋앙 2019-08-24 (토) 03:10
전문가가 아니고 그냥 여기저기 들은 이야기를 토대로 생각해본 겁니다만 (당연히 뇌피셜이니 고려하고 봐주세요)
어머니가 자식에게 바라는게 너무 많았던 거 같습니다
본인이 맺힌게 많았나 봅니다
보통 그런게 자식에게 본인이 원하는 모습을 투영시킨다고 해서 일어나는 문제 같은데
이게 자식에 대한 기대감일 수도 있고 과보호의 영향일 수도 있고(아직 어리니 내가 다 해줘야 돼 너를 위해서 같은)
일종의 정신병 같습니다 컨트롤 해 줄 사람이 없으면 고스란히 자식이 감당해야 되는 문제가 되고
사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포기가 되거나 더욱 심해지는 걸로 나뉘는데
그런 부분은 세부적으로 영향을 받는 요소가 많기에 다 적지는 못하고
결론적으로는 그래도 부모이기에 나중에 본인도 후회를 많이 합니다
그런 가정일 수록 완전한 파탄이 나지 않는다면 대부분 자식에 대한 죄책감이 많은 편입니다

당시 상황이 어땠는지는 모르나
어린 당사자는 모르겠지만
부모라고 모든 걸 알고 능숙하고 전능이 아닙니다(이제는 아시겠지만요)
결혼을 하고 아이를 가지고 육아를 하면서 그보다 더 어른들의 조언을 받지 못했다면
아마 막막하셨을 겁니다 그에 대한 부담도 많았을 거고 스트레스도 심했겠죠
자식이 훌륭하게 자라길 바라는 부모 마음이야 매한가지 아니겠습니까
다만 부모님들이 방법을 몰랐던 거겠지요
그런 걸 또 왜 그랬냐고 설명해보라고 하면 또 말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본능적인 부분이 크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지금 연세가 어떻게 되시는 지는 모르겠지만
옛날엔 더 그랬죠 27년 전이면 인터넷도 없고 정보도 별로 없는데다
아이가 성장할 때 문제로 트라우마를 가지게 될 수 있다는 걸 얼마나 알았겠습니까
그 당시에는 알기 어려웠을 거에요 그냥 이런 저런 생각해보고 좋게 생각해 봤습니다
전적으로 뇌피셜이고 부모님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만약 이런식의 가정과 비슷하다면 또 그 사정을 이해하신다면
서로가 이해를 하고 용서를 하면서 상처를 봉합하고 트라우마도 치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27살 땐 그냥 생각 없이
     
       
노래가좋앙 2019-08-24 (토) 03:10
막 살았는데 나이가 좀 드니 이런 저런 그 땐 안보이 던 것들이 생기더란 말이죠
부모님도 나이가 드시고 과거를 돌아보면서 후회하시며 미안해 하는 마음이 분명히 있을 겁니다
          
            
금기자 2019-08-24 (토) 10:31
저도 뭔가 글을 쓰고 싶은데 이 댓글에 공감하는 바가 크네요.

부모도 잘 몰라서 그래요~ 처음 키워 보는 거니까,, 잘 하려고 했을 겁니다. 지금에 와선 미안하다고 하시는 걸 보면 말이죠..
09xz 2019-08-24 (토) 11:39
심하게 당하셨네요

직접 물어보세요 왜 그랬냐고
구우울 2019-08-24 (토) 12:15
아.....
프레 2019-08-24 (토) 12:36
정서적 학대 맞습니다.
대한민국의 자녀를 망치는건 부모의 과도한 욕심이죠.
특히 자녀가 잘되는걸 자기 인생의 목표로 삼고 자녀 본인의 삶과 방향을 좌지우지 하는 부모들만큼 미련한 짓이없습니다. 본인의 꿈은 본인이 이뤄야 되는데 탐욕때문에 자식에게 주입하는거 참 치가 떨려요.
허니버터야옹 2019-08-24 (토) 13:16
학대 맞네요
촉새 2019-08-24 (토) 13:30
애 얼굴이 왜 어둡고 자신감이 없는지
그생각부터 해야지 왜 애를 억지로
smfskr 2019-08-24 (토) 15:20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앞으로는 꼭 좋은 일만 있길 기원합니다.
     
       
글쓴이 2019-08-24 (토) 16:04
정말 감사합니다
최종흠 2019-08-24 (토) 17:01
저도 비슷한 경험을 겪어봐서 남의 일같지 않고

어렸을때 일들이 다시 또 떠오르네요...

저같은 경우는 부모님 이혼하시고 아버지에게 갔습니다.

제 생모는 이혼 후부터 지금까지 제가 다녔던 대학교, 직장, 사는 집을 어떻게 알아내는지

찾아왔는데 저는 지금도 제 생모를 외면하고 인연 끊으면서 살고 있어요.

솔직히 그립지도 않고 생각도 안나요.

가끔 생각나면 어렸을때 학대당했던 기억 때문에

분노가 치밀어 올라요.
여기가어디메… 2019-08-24 (토) 21:14
죄송한데 욕하고 싶지만 차마 님 앞에서 욕은 못하겠고...

칼들고 진심으로 웃으라면 웃음이 나올꺼라 생각하는게 미친거 아닌가요?

옛날 일은 옛날 일이고 님은 자식에게 그런 아픔 물려주지 않겠다 다짐하면서 사시길 바랍니다.
     
       
글쓴이 2019-08-24 (토) 21:40
아직도 그때 칼들고 저보고 웃으라고 했던게 기억이 납니다
조커의 Why So Serious 가 생각이 나네요
생각보다 부모의 결점을 인정하는게 쉽지가 않습니다
왜냐면 평생 봐야할 사람들이고 제 부모님이니까요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절대 그렇게 행동 안할겁니다
nick4 2019-08-24 (토) 21:39
당연하죠.

https://namu.wiki/w/막장%20부모
https://namu.wiki/w/막장%20부모/실제%20사례
https://namu.wiki/w/아동%20학대
https://namu.wiki/w/가정폭력

https://namu.wiki/w/우리%20아이가%20달라졌어요

https://namu.wiki/w/고문(범죄)
https://namu.wiki/w/가혹행위

를 읽어 보고...

https://namu.wiki/w/성격
https://namu.wiki/w/유전학
https://namu.wiki/w/유전자

등을 읽어보면...

육아 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볼 수 있게 됩니다.
가정폭력이 대물림 된다고 하죠.
나무위키의 내용이 다 맞지는 않겠지만...
읽어 보면 대물림 되지 않는 것이 이상하다 느낄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는 대부분 아이를 키울때 아동심리 행동발달 같은 것을 공부하지 않죠.
이렇게 되면 자신이 뭘 잘못하는지 모르고
자신이 자신의 부모에게 받은것을 그대도 자녀에게 하게된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부모가 정말 싫어서 절대 하지 않는다 맘먹어도 대부분 부모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경우가 많을 것입니다.
그런데 위키의 내용을 보면 결국은 부모가 바뀌거나 최소한 아이가 일정나이 이상이 될때까지는 연기 같은것이라도
해야 할텐데.. 솔직하게 매우 어려운 일일 것입니다.
TV 보는 습관 까지 닮는다 합니다. 무시무시 합니다.
nick4 2019-08-24 (토) 22:44
https://namu.wiki/w/감정이입

현재 연구로는 약 백 명 중 한 명이 문제가 있을 정도로 많다고 한다. 그러니 당장 당신이 오늘 길거리에 지나가다가 사이코패스 한 명쯤 마주쳤다고 해도 놀라운 일은 아니다.[1] 그리고 어쩌면 당신이 그 사이코패스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실제로 일부 사이코패스들은 자기가 사이코패스인지도 모르는채 살아가기도 한다.

[1] 무서워 보이는가? 소시오패스는 이보다 다섯배는 비율이 높다. 즉 당장 길거리에서 사람 100명을 만났다면 한 명은 사이코패스고 다섯명은 소시오패스일 가능성이 있다.


https://namu.wiki/w/사이코패스

어린 시절부터 부모의 지극한 사랑과 관심으로 사회화 교육을 잘 받은 경우에는 큰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사례가 대부분이다.

https://namu.wiki/w/소시오패스

일반인이 교육이나 자란 환경에 따라 올바른 사람이 될 수 있고 범죄자가 될 수 있듯 소시오패스의 행동양상 역시 후천척인 교육이나 환경에 의해서 좌지우지 될 수 있다. 예시로 잘못된 짓, 양심규범이나 도덕관념에 어긋나는 짓을 하면 불이익을 받는다는걸 제대로 학습하고 자라는 소시오패스들의 경우, 왠만해선 사회규범에 어긋나는 짓을 잘 하지 않는다. (본인들도 어겨봤자 불이익이 온다는걸 제대로 학습했기 때문) 그러나 그 역의 경우[11]에 가까운 환경에서 자라난 소시오패스들은 그 성향과 환경이 시너지를 일으켜 범죄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12]

--
태어날때 부터 이미 결정되는 것을 제외하고
교육 사회환경 등을 이야기 할때 사이코패스 등을 예를 드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은 의외로 사이코패스로 태어나는 경우가 많다 합니다.
그들이 모두 연쇄살인마 같은 사람이 되면 인세의 지옥이 될거라 합니다.
현실적으로 사이코패스로 태어난 거의 대부분 사람이 평범하게 살아 간다 합니다.

음...
유전적 부분도 중요하지만 환경 교육의 부분도 중요하다 합니다.
얄로롱 2019-08-24 (토) 22:48
제 주위에도 글쓴이처럼 어릴 적 부모에게 학대 받으며 자란 사람들 몇명 있는데
결국 자기 자식한테도 똑같이 하더군요.
항상 세상탓, 부모탓만 합니다.

본인 스스로가 과거를 털고 일어서지 않으면 바뀌는건 없습니다.
     
       
nick4 2019-08-24 (토) 22:59
이것이 유전자에도 있고
환경적 영양에 의한 후천적인것이라 해도
아주 어릴때 영향이 거의 평생 간다 합니다. 3세이전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똑같이 하는 것을 모르는 경우도 있고
아는 경우도 있겠지만...

본인 스스로과 과거를 털고 바꾸는 방법 밖에 없지만...
어찌보면 자기자신을 부정하거나 완전히 갈아 엎어야 하는 것일 수 있고
매우 어려운 일일듯 합니다.

전 그냥 어느정도 가능한 것은 하자 주의 입니다.
일단 나를 알아야 하고 좋고 나쁜것은 알아야 하니
교육 아동심리 행동발달 등등 영유아교육 과련 공부는 합시다.

그리고 하면 좋다 하면 안좋다. 같은것 다 하지도 못합니다.
그러면 최소한 "절대 하면 안된다" 같은 것만이라도 하지 않도록 죽을 힘을 다 해 보자.
라는 것이 저의 생각입니다.

매우 어렵습니다.
          
            
얄로롱 2019-08-25 (일) 02:10
본인 마음 먹기에 따라 다릅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커서 다 저러는 줄 아시나요?

환경탓, 유전자탓, 부모탓, 세상탓 하면 본인 마음은 편하겠지만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고치려 하지 않는다면 변하는건 없습니다.
주변 사람만 힘들 뿐이죠.

자기 자신을 부정하라는 소리가 아닙니다.
똑바로 쳐다보고 반성하고 개선하라는 말입니다.

영유아 관련 공부해봤자 인격 장애 극복엔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영유아로 돌아가서 인격 형성을 다시 할 수는 없잖아요?
본인 인격에 문제가 있음을 인지하고 고쳐나가려는 의지가 중요한겁니다.

'본인 스스로과 과거를 털고 바꾸는 방법 밖에 없지만... '
방법은 알고 있지만
'어찌보면 자기자신을 부정하거나 완전히 갈아 엎어야 하는 것일 수 있고
매우 어려운 일일듯 합니다. '
결국엔 핑계죠?

'자기자신을 부정하거나 완전히 갈아 엎어야 하는 것일 수 있고'
자기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기 싫다는 겁니다.

자아성찰을 하세요.
남탓하지 마시고...
               
                 
nick4 2019-08-25 (일) 02:30
당연히 맘먹기 따라 다르죠.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다 문제아가 되지 않죠.
가정폭력아래 자란 아니는 자라면 가정폭력을 하거나 그들을 처벌하는 경찰 같은 직업을 가지는 경우가 많다는 글을 어디서 본것 같군요.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아니라
알아도 고치기가 애무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고
쉽게 고칠수 있다. 노력이 부족하다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https://namu.wiki/w/성격

유전자가 모든 성격을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고, 유전자는 50~60%를 좌우하고[4], 주변 환경과 교육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5]

[5] 특히나 만 3세 이전의 환경과 교육이 중요하다. 아이들이 제대로 뭘 모르겠지 싶어서 이 때를 크게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 부모들이 있는 데 사실 유전 만큼이나 중요한 게 만 3세 이전의 환경이다.


--
유전자 유전학 성격
등의 문서에 내용이 괜히 있는 것이 아닙니다.

노력이 부족하느니 하는 소리를 하기에는 사람이 쉽게 바뀔수 있다.
노력이 부족하다 의지가 중요하다 같이 쉽게 이야기 하기 힘든 것입니다.

님은 지금 의니 노력 핑계 같은 단어를 나열 하면서
개인의 문제라 하고 문제를 너무 쉽게 보고 있습니다.

절대 바꾸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매우 매우 매우 어려운 일이고 어쩌면 거의 불가능에 가까운 일일  수 있습니다.

우리는 먹는것만 줄이면 되는 다이어트도 어려워서
별의별 수만가지 다이어트 방법이 생겼고 생기고 있습니다.
다이어트도 통계상 대부분 실패한다 하는데

유전으로 받은것 아주어릴때 형성된것 아주오랫동안 해오던것을
개인의 노력 핑계 의지 같은 것으로 이야기 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생각이 다르다고
"자아성찰을 하세요"
같은 글을 쓰는 님도 제가 보기에는 자아성찰과 고쳐나가려는 의지가 중요할듯 합니다.
               
                 
nick4 2019-08-25 (일) 02:36
항상 세상탓, 부모탓만 합니다.
--> 물론 탓만 하고 고칠려고 하지 않는것은 바람직 하지 앟겠지만
고칠려고 한다고 해서 고칠수 있다 하기도 매우 어렵습니다.

그리고 신뢰성이 떨어지는 나무위키의 글이지만...

https://namu.wiki/w/성격

유전학이 발전하면 할수록 우리 몸에 유전자가 많은 것을 결정한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특히, 소극적, 내성적, 외향적, 모험심, 사교성 같은 경우도 유전자의 영향이 크고, 유전된다고 한다.

엄마의 감정기복, 홧병과 조울증 같은 경우 딸에게 높은 확률로 유전된다고 하는데, 조울증 같은 경우 엄마에게서 유전될 확률은 50~70%라고 한다. 홧병, 조울증이 심한 사람의 경우 고통이나 괴로움을 줄여주는 호르몬인 '세로토닌' 분비가 적다고 한다. 그런 사람의 경우에 세로토닌 분비와 유지에 관여하는 유전자가 적다고도 한다.

그렇다고 유전자가 모든 성격을 좌지우지하는 건 아니고, 유전자는 50~60%를 좌우하고[4], 주변 환경과 교육에도 큰 영향을 받는다고 한다.[5]
사실 대부분의 아이들이 태어나자마자 독립할때까지 같이 지내면서 가치관에 가장 많은 영향을 주는 사람이 부모이므로 유전이되든 안 되든 닮아질수밖에 없다

--
세상탓 부모탓이 없는것이 아닙니다.
사람은 부모로 부터 받은것과 사회로부터 밭은것 즉 환경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각자가 다른것은 부모로부터 받은 것이 다르고 주어진 가정환경이 다르고 주어진 사회환경도 달라서 이겠죠.
               
                 
nick4 2019-08-25 (일) 02:37
의지가 중요하다.
핑계다.
노력하면 다 된다.

같이 접근 하면 좋겠죠.
긍정적 입니다.
세상에 안되는것 없습니다.
세상에 모든 문제는 노력만 하면 쉽게 다 해결 되겠군요

가족간에 의절할 일도 없고
존속살해 같은것도 생길일 없겠군요.

쉽군요
자살하는 사람도
핑계 의지부족 자아성찰 부족이라고 해버리면 되겠군요

솔직하게 개인의 문제라 이야기 하기 시작하면 개인의 문제가 아닌것이 어디 있습니까?
개인이 모여서 가족이 되고 사회가 되는 것이고 어쩌면 세상의 근본 단위가 사람(개인) 이라 볼 수 있을텐데...
개인 문제로 몰고 가면 모든 것이 해결 됩니다. 정치고 개인이 투표를 잘못한것이고
국회의원 개인이 잘못하니까 정당도 잘못이고 국회도 잘못이고..
개인 문제로 몰고 가면 세상은 단순합니다.
                    
                      
얄로롱 2019-08-25 (일) 04:20
본인 성격 얘기하는데 정치가 왜 나옵니까?
정당탓 하시려고요? ㅋㅋㅋㅋ

당신은 평생 그렇게 남탓하면서 사세요.

본인에게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못하시는데 무슨 발전이 있겠습니까 ㅋㅋ
인생 참 힘들게 사십니다~

'고치려고 노력하지 않아야 한다는 것이아니라
알아도 고치기가 애무 힘들다는 것을 인정하고
쉽게 고칠수 있다. 노력이 부족하다 하지 않아야 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은 것입니다. '

결국 이 말은 난 노력하기 싫다는거 아닙니까~ ㅋㅋ
세상이 날 이렇게 만들었는데 왜 내가 노력해야 하나~?
어휴.. 그냥 그렇게 사세요.
                         
                           
nick4 2019-08-25 (일) 12:34
님은 지금 님과 의견이 다르다고
비난 조롱 인신공격 하고 있습니다.

님은 평생 의견 다른 사람을 비난 조롱 하고 살건가요?

글이 이해가 안됩니까?
남탓이라 하는데 그러면 님의 관점으로 모든것은 내탓 개인의 문제가 되지 않습니까? 사람의 기질 성격 가치관 등이 단순히 개인의 문제 내탓이다 할 수 있을 지 생각해 보기 바랍니다. 님은 부모닙한테서 유전자도 받지 않았고 사회적 교육도 받지 않은 모양이죠? 교육과 세뇌의 차이 등도 한번 공부해 보기 바랍니다.

님은 지금 내로남불 하고 있습니다.
님은 지금 다른 사람이 하는 말을 전혀 인정 하지 않고 있습니다.
님의 잘못이 뭔지 모르겠죠?

그리고 전 제가 문제가 없다 하지 않습니다.
전 신이 아닙니다. 엄청나게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문제가 정말 문제인지 많은 의문을 가지고 있습니다.
신중함은 때로는 소심함과도 같고
용기는 때로는 무모함과도 같습니다.

물론 잘못이라 생각하거나 더 나을것 같다고 생각하면 고칠려고 노력해서
고칠 수 있겠죠. 그러나 님의 말처럼 쉽게 시도하고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죽을 각오를 하고 덤벼도 될까 말까 하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전 노력하지 싫다 하지 않았습니다.

님의 말은 비난 조롱 인신공격 이고 하지 않은 말을 했다고 하며 확대해석등도 하고 있습니다.

언어 이해력이 문제가 있거나..

https://namu.wiki/w/논쟁에서%20이기는%2038가지%20방법

을 시전하고 있거나...

https://namu.wiki/w/논리적%20오류
https://namu.wiki/w/논리적%20오류/형식적%20오류
https://namu.wiki/w/논리적%20오류/비형식적%20오류

를 하고 있는 것을 본인이 모르고 있는것 같습니다..

본인의 문제를 인정하고
노력해서 고치시고 고친후에 다시 토론 논쟁해 보도록 합시다.

ㅋㅋ 같은 것 "그냥 그렇게 사세요."
같은 것이 훌륭한 인격의 사람이 쓸 글은 아닌것 같습니다.
님의 문제 아닙니까?
                         
                           
nick4 2019-08-25 (일) 12:37
정치 이야기가 왜 나오는지 모르겠습니까?
님이 모든 것을 본인 자신 탓으로 하는 ..

--
본인 마음 먹기에 따라 다릅니다.
불우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이 커서 다 저러는 줄 아시나요?

환경탓, 유전자탓, 부모탓, 세상탓 하면 본인 마음은 편하겠지만
자신에게 문제가 있음을 인정하고 고치려 하지 않는다면 변하는건 없습니다.
주변 사람만 힘들 뿐이죠.
--

같은 글을 적었습니다.
당연하게 정치도 님이 정치인 뽑은것 아닙니다.
다른 사람탓 환경탓 세상탓 하지 않으면 님 잘못이죠.

님은 다 본인탓이라 하고
님과 생각이 다른 사람의 문제는 다 그 사람들 탓
즉 남탓이라 하는 군요..

이 무슨 앞뒤가 맞지 않는 논리입니까?
생각이 다르고 논쟁이 생기면 본인 탓이겠죠 ..

차단 합니다.

조롱 인신공격 하는것 부터 고쳐 보세요
nick4 2019-08-24 (토) 22:55
모두 전문적인 공부를 할 필요가 있겠지만..
최소한 나무위키 라도 읽고 내가 어떤 유전자를 받았을까?
내가 어떤 환경에서 살았을까?
등 나 자신을 한번 돌아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맘충
엄친아

가정불화
결손가정
이혼
콩가루 집안
한부모 가족

등등 자신이 해당하는 어떤 환경에 대한것을 읽어 봅시다.
그리고 자신이 해당하지 않더라도 읽어 보면 참고가 될것입니다.

심리 교육 역사 진화생물학 유전학  등등 폭넓은 독서를 하고 내가 어떤 사람인지를 알아가 봅시다.
Motivate 2019-08-25 (일) 00:10
근데 사실 엄마도 사람입니다
일단 노력은 해야지만 완벽할 수도 없고
엄마도 잘못된 교육을 받았을 수 있어요
환경도 자기 생각보다 어려울 수도 있고
그게 아니더라도 정신적으로 힘들 수도 있는거고..
근데 심하긴 하네요
똥구빵구 2019-08-25 (일) 00:34
님이 이 괴로음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엄마와 대화하세요
물론 처음엔 저항감이 들겠지만 한 번 생각 해 보세요
진실된 대화가 둘 사이에 있었는지
엄마와 좀 더 깊고 깊은 대화가 필요합니다.
엄마의 상처가 님의 상처로 전이 되었습니다.
엄마의 고통이 님의 고통으로 전염되었습니다.
그러니 시작점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엄마의 고통이 무엇이었는지 ..
밝혀내세요 그 고통을 받아들임으로서 님의 상처가 치유 될 수 있을것입니다
그 이유가 어이 없을지라도 진실이 님을 치유하고 엄마와의 관계를 개선 시킬 것입니다.
nick4 2019-08-25 (일) 01:34
https://namu.wiki/w/우리%20아이가%20달라졌어요

대부분의 에피소드에서 문제 아동들은 부모나 조부모 등 자신의 보호자의 행동에 큰 영향을 받거나 거의 그대로 따라하는 모습을 보인다. 나이가 아무리 많아 봐야 10살 정도 되는 아이들의 인격이 비뚤어지는 결정적인 이유는 보호자나 주위 사람들로부터 받는 영향 이외의 다른 것이 있을 수가 없다. 애초부터 자녀가 아스퍼거 증후군과 같은 선천적 정신질환을 앓는 게 아니라면 99.9% 이상 부모나 보호자의 탓이라고 봐도 좋은데, 애초에 이것은 폭력을 행사하고 안 하고의 문제가 아닌 것이다. 더 심각한 건 자기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는 부모가 드물다는 것이다. 그나마 교정해주는 전문가들이 부모에게 일침을 가했을 때 반성의 기미를 보이는 부모는 그나마 낫지만, 자신의 잘못을 잘 인지하지 못한 듯 보이는 부모들도 보이곤 한다.

문제의 원인이 무엇인지조차도 모를 뿐 아니라 심각성까지 모르고 있는데, 그 책임을 고스란히 아이들에게 전가하고 있으니 아이들이 제정신인 게 오히려 이상할 지경이다. 무엇보다 이런 문제의 책임을 아이에게 전가하는 것은 어른으로서, 혹은 한 아이의 부모로서도 할 짓이 아니다. 하지만 결국 부모가 잘못된 것을 알게 되면 대다수의 출연 부모들은 자신이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깨닫고 반성한다.[2]

[2] 출연 전에 이미 잘못된 행동을 자각한 부모들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모들이 더 많으며 심지어 가장 심한 케이스인 미운오리새끼 태형 편에 나오는 엄마는 장난하는 듯이 웃었다.
nick4 2019-08-25 (일) 01:41
--
대부분 부모는 자신이 잘못 하고 있는 것을 모른다고 보는 것이 맞을 것입니다.
즉 뭘 잘못하고 있고 뭘 잘 하고 있는지 모릅니다.
그것이 당연한것이
아이를 많이 길러서 직접경험을 많이 해서 충분히 학습한것도 아니고
그렇다고해서 공부를 해서 간접경험을 충분히 한것도 아닙니다.
대부분 부모가 공부도 하지 않고 아니 하더라도 매우 어슬프게 하고
자녀를 키우게 될텐데 그것도 대부분 부모가 처음 하는 일이거나 많아도 서너번 해본 일입니다.
육아 교육의 복잡함과 어려움을 생각하면 잘 알고 잘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없는 것입니다.

대화등으로 서로 갈등을 줄일 수 있고 나아 질수 있다 하고 희망을 이야기 하고 싶지만
잘못하고 있다는 것을 모르고 이야기 해서 인지하도록 하기도 힘들며
인지 하도록 한다고 해서 부모가 바뀌기도 힘듭니다.
사람은 쉽게 변하지 않죠. 담배 끊는것도 힘들고 하다 못해 사소한 습관 하나 고치기도 힘듭니다.
몸에 밴 무의식 수십년 된것이 인지하고 고쳐야한다고 당장 고쳐지면
사람이 매일매일 확확 바뀌어서 세상이 복잡해질 것입니다.
오늘 모습 내일 모습 매일 매일 다를테니...

엄친아 같은 이야기를 계속 하면서
자녀늘 비교하는 것이 잘못이라는 것은 알아도
자신이 그것을 하면서도 하지 않는다 생각하고
설사 한다고 인지하고 잘못이라 생각해도 고치는 사람은 매우 드물것입니다.
고치고 싶어도 안고쳐 집니다.

정말 죽을 힘을 다 해야 할것입니다.
그냥 포기하고 서로가 그런 사람이구나 하는 것이 어쩌면 우리가 항상 하고 있는 거의 유일한 해결책일 수 있습니다.
그냥 두는 것이 해결책 즉 해결 하지 않는 것이 해결책이 되는 우울한 현실 일수도...

그나마 돌아가실때 자녀에게 미안했었다 하고 돌아가시는 분은 최소한의 뭔가는 한듯 하지만
돌아가시는 순간까지도 모르는 분들이 대부분일듯 알아도 사과하지 않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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