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여의도 진주집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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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크러럴 날짜 : 2019-08-24 (토) 20:44 조회 : 2418 추천 : 4    




토요일 늦은 점심시간에 갔는데도 줄서서 먹었습니다.

콩국수가 여전히 걸쭉하니 맛있네요. 이미 많이 알려진 맛집이긴 한데 여의도 근처에 가실 일 있으신분들은 진주집 한번 들러보세요.
크러럴님이 작성하신 다른 글

오후2시 2019-08-24 (토) 20:46
매년 갔었는데 올해는 못갔네요..ㅠㅜ
     
       
글쓴이 2019-08-24 (토) 21:06
아직 4개월 남았으니 꼭 방문해보셔요ㅎ
근데 닭칼국수 국물은 조금 묽어진거 같아서 아쉬웠습니다 ㅠ
CivilWar 2019-08-24 (토) 21:13
여기 맛있죠
     
       
글쓴이 2019-08-25 (일) 14:24
맞아요 여의도 근처 갈일 있음 꼭 들르게 됩니다 ㅋ
밟은미래 2019-08-24 (토) 21:16
근데 만두가? 손만두가 아닌가보네요???
     
       
글쓴이 2019-08-25 (일) 14:25
만두는 잘 몰라서 배채우기용으로 ㅋㅋ
담에 가면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MESTE 2019-08-24 (토) 21:22
유퀴즈서 갔던 곳이 이곳인가요!? 맛나보이네요
     
       
글쓴이 2019-08-25 (일) 14:26
아마 맞을거에요 진짜 콩국물이 예술입니다. 따로 간 안해도 맛있어요
disturbe 2019-08-24 (토) 21:40
콩국수 보니 개포동 시장 안 어디 였는데 콩국수 진짜 물 거의 안 들어가서 자박자박한 집이 생각나네요 ㄷㄷㄷ
     
       
글쓴이 2019-08-25 (일) 14:27
자희집에선 개포동이 더 가까워서 정보만 알면 자주 갈텐에 아쉽네여 ㅠㅠ 개포동은 맛자랑이란 집이 잘하긴 하는데 시장이라 하시니 거긴 아닌가 같네요
앵철이 2019-08-25 (일) 15:03
제가 콩 비린내때문에 콩국수에 설탕넣어서 먹는데

이 집에서 만큼은 설탕을 넣어서 먹지 않아도 충분히 달콤한 맛을 음미할 수 있었습니다.

진주집 워낙 사람들이 많이가서 먹는데 마음이 급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추후 가실분들은 이런 점 염두에 두시면 좋을겁니다.
     
       
글쓴이 2019-08-25 (일) 15:54
오오 설탕파시군요 적당히 섞어먹으면 진짜 맛있죠 ㅋㅋ

먹고있는데 앞에 줄선거 보면 마음 좀 급해지죠 ㅋㅋ
주차권도 500원 받고 팔면서 1시간밖에 안되구요....

콩국수가 암청 맛있어서 가는거지 혹여나 서비스 이런거 기대하고 가시면 큰일나는 집이죠뭐 ㅋㅋ
로어셰크 2019-08-25 (일) 16:01
전 비빔국수만묵음
     
       
글쓴이 2019-08-25 (일) 16:08
진주집 비빔국수파는 처음이네요!

콩국수가 목적이라 다른거 먹을 생각을 못해봤는데 비빔국수도 맛있나요??
          
            
로어셰크 2019-08-25 (일) 17:29
고럼요.옛날부터 간 사람들은 비빔파가 많어요.
헬로야 2019-08-25 (일) 16:13
11000원.. 콩이 비싼가바여
     
       
글쓴이 2019-08-25 (일) 16:20
가격이.... 좀 있죠....ㅠ
근데 먹고나면 돈아깝단 생각은 안들어요 ㅋ
연료첨가제 2019-08-25 (일) 16:27
맨하탄 빌딩 지하인가요?
여의도는 자주가는데 가본적없는곳이네요
메뉴 추천좀 ㅎㅎ
     
       
글쓴이 2019-08-25 (일) 17:27
맨하탄빌딩 맞아요 여의도 백화점이라고도 많이 불리우죠 ㅋㅋ

제기준으론 일단 콩국수가 매인입니다. 닭칼국수는 콩국수 못먹는 친구 같이가면 가끔 억어먹는데 칼국수도 괜찮은 편이에요.
얼음땡이 2019-08-25 (일) 17:18
여기는 전에 무슨 방송에서
주인이 나사의 기술로 분쇄기 모터를 만들어서 콩을 간다는 이후부터 안갑니다. ㅎㅎㅎ
     
       
글쓴이 2019-08-25 (일) 17:28
아 ㅋㅋㅋ 먹거리 엑스파일 맞죠.?

그 머셔 나사 믹서기는 광화문에 있는 진주회관일거에요.

이름이 비슷해서 종종 오해하시는거 같아여
     
       
공숲 2019-08-25 (일) 17:42
나사에서 만든 기술은 맞습니다.
나사의 모터기술을 민간에 판매해 믹서기를 만든거죠.
나사에대한 투자가 적어져서 여러 특허를 팔았는데 그중 하나라고 알고있습니다
그게 요즘 믹서기와 분류되는 블렌더라는 제품군이구요.
블렌더 비싼거는 많이 비싸요
그걸 떠나서 여기도 맛집이긴 합니다
     
       
긴팔티 2019-08-25 (일) 19:46


그사람이 나사에서 직접 구매하지는 않았을 것이지만
나가의 기술로 만든 믹서기 실로 판매하고 지금도 브랜드가 있더군요
거짓은 아니라는거죠. 나사의 기술이
     
       
트레트 2019-08-25 (일) 20:34
그'사람'한테 속은사람들보면 너무안타까움
여러사람 망침 ㅠ
주인아저씨 아직도 비웃는사람이있다니 진짠뎅 ㅠ
     
       
solong 2019-08-25 (일) 20:42
거긴 진주회관입니다.
akakage 2019-08-25 (일) 18:46
여의도쪽 근무할 때 주신정이랑 여기랑 자주 갔었더랬죠.
원래 주력은 닭칼국수긴 한데 전 콩국수만 먹게되더군요.
참고로 평일엔 사람이 많아서 친절은 기대하면 안되는 곳 입니다.
     
       
글쓴이 2019-08-25 (일) 20:00
전 콩국수로 안게된 집이라 콩국수가 주력인 줄 알았는데 칼국수였군요.

어쩐지 닭칼국수 글자만 색이 다르더니 그런 이유가... ㅋㅋㅋ

맞아요 이렇게 줄서서 먹는집은 친절 전혀 기대하면 안되죠. 내 음식 즈문실수나 안해주면 다행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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